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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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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2
[나홀로 홍콩여행#3] 완차이 타이윤시장에서 토미카!
중국 > 홍콩/타이완
2015-09-09~2015-09-1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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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욱






코즈웨이베이 트램을 타기 위해 걸어간다.
트램이 지나다니는 구간이다 보니 서로 다른 디자인의 트램이 눈에 띈다! 

드디어 저걸 타는 것인가?!


일단 트램을 타기 위해 트램 정류장이 있는 도로 한가운데로 건너갔다. 그리고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어떤 걸 타야 되지?
 
일단 방향은 서쪽 방향으로 가면 될 것인데... 홍콩 가기 전에 트램에 써져있는 걸 잘 보고 타야 된다는 동영상을 하나 봤다. 김영철이 나와서 빅토리아 피크가 아닌 빅토리아 파크로 가는 이상한 이야기였는데... 그거랑은 크게 상관은 없다만!! 혼자 떠나려고 하니 갑자기 막막해졌다..


그때 홍콩 사람이 아닌 사람으로 추정되는 두 청년에게서 중국어로 질문을 받았다.

그래서 나는 당당하게 이야기했다. 

Im Korean^^;;

하하하 셋은 멋쩍은 듯 웃었다^^

그들도 트램 타는 방법을 잘 몰랐던 것 같다.


해피밸리로 가는 거 아니면 다 가는 것 같아서 해피밸리 아닌 걸로 골라 탔다. 
해피밸리행 트램만 아니면 어쨌거나 동, 서 방향으로만 움직이니 당황하지 말고 해피밸리행만 빼고 타자. 






창밖으로는 빅 버스 지나간다... 
왠지 모르게 저 버스는 안 타고 싶었다. 혼자 타면 굉장히 재미없을 것 같았다.




사진에 맨 앞에 투블럭한 친구가... 나에게 중국어로 말을 걸었던 그 친구...

커플 뒤에 잠깐 서있다가 옆에 자리가 나서 재빠르게 앉았다. 그리고 홍콩의 풍경을 즐겼다.
겉은 철제 버스처럼 보이지만 나무로 만들어진 창틀에 올렸다 내렸다 가능한 창문
정말 홍콩 사람들의 삶과 역사가 묻어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한가지 생각을 안 하고 있던 게...
 어디서 내려야 되지?


당황하지 않고 구글맵스를 이용해 완차이 역이 가까워질 때쯤 1층으로 내려가서 기다렸다.
트램은 뒤로 타서 목적지에서 뻐카(옥스퍼드카드) 찍으면 된다. 




그렇게 완차이 역 앞에서 내렸다. 제스프리 골드키위가 그려진 트램. 색감이 너무 좋다~








내려서 건너니 완차이 역 A3 출구다.

일단 완차이에 왔는데 어떤 것부터 해야 하는가.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완차이를 한 바퀴 돌고 완차이 페리 선착장까지만 가면 이번 코스는 완료가 되는데, 어떻게 하면 완차이를 잘 보고 갈 것인가!!!






그래!
일단 카페를 찾아 계획을 세우고 가자!








걷다 보니 갑자기 습하고 더운 날씨에 짜증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일단 옆에 보이는 건물에 들어갔다.




용산전자상가를 방불케하는 전자상가.
어디서 소개 글을 본 것 같지만 관심 있는 게 없어서 한 바퀴 돌며 더위를 시키고 나왔다.


그리고 다시 카페를 찾기 시작했다. 그렇게 1분 정도가 지났을까?



홍콩에서 아이유를 만나는 사건이 벌어지는데!!







아이유!!









국민 여동생 아이유!!!










장기하랑 사귀는 아이유!!!



























가 10월 21일에 콘서트를 하나보다.


홀로 여행하면서 입에 거미줄 치며 말은 못해도 뭔가 반가웠다...






그리고 코너를 도니 한참 농구 경기를 하고 있었다. 이게 말로만 듣던 길거리 농구인가???
라고 생각을 해봤는데 감독들도 있는 것 같고 지역 농구 리그 같은 느낌이었다.








잠깐 농구 구경을 하다가 너무 더워서 이렇게 땀을 흘리고 수분을 보충해주지 않으면 또다시 1월 중국 여행의 악몽... 공포의 신장결석이 재발할 것 같아서 일단 음료수를 사기로 했다. 홍콩에 세븐일레븐만큼이나 많이 있다는 써클 편의점




결국 편의점에서 음료수 하나 사서 Southern PlayGround에 앉아서 계획을 짜보기로 한다.




경기는 없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늘에 앉아 음식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고 있다. 곧 있을 축구 경기를 기다리는 것 같았다.
나도 마치 현지인인 양 그들 틈에 껴서 음료수로 목을 축이고 완차이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
바로 타이윤시장으로 갔으면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가 없었을 텐데... 반성하고 또 반성한다...
경기장 관람석에 불쌍하게 앉아서 짠 계획이다...

타이윤시장 > 구 완차이 우체국 > 홍씽사원 >  완차이 페리선착장




이 트램도 예쁘다.




빨간 트램도 매력적




그렇게 들어간 타이윤시장

그렇게 내 관심을 끌만한 것은 없었다.

혼자 여행이다 보니 내 관심사만 보게 된다. 분명 놓치는 게 있었을 것 같단 생각이 든다.



타이윤시장에 들린 가장 큰 목적은 역시나 토미카^^


3~4개 정도의 장난감 매장을 봤던 것 같다 가격대는 거의 비슷하긴 한데 1~5 홍딸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다.








아 스타워즈 시리즈... 이건 처음 본 거다... 일본에서도 못 봤었는데...
스타워즈 시리즈는 네 개를 갖고 있는데 그닥 내가 선호하는 모델이 아니니 ...갖고 싶지만 돈을 아끼자...

PASS




이건 대만 버스! 대만 가면 꼭 사고 싶었는데 대만을 못 갔으니...
이건 KEEP




HUNG HING TOYS 
이곳이 완차이 타이윤시장에서는 토미카가 가장 퀄리티 있게 많았던 곳이다.
매니아들도 많이 찾는 것 같고 중고토미카들이 많다. 가격도 ㅎㄷㄷ하다.




여긴 왼쪽 매장이고 오른쪽 매장에 토미카가 있다.




그중에 가장 눈에 띄던 이 토미카는 HINO GRANDVIEW BUS
2층 버스 토미카다. 가격은 무려 555홍딸 
한화 8만3천원





있는 것도 많고 별로 관심 없는 것도 많지만
갖고 싶은 게 제일 많다...






미키 발렌타인...
DM-12 라군 웨건 미니마우스...
드림토미카 141  스카이라인 GT-R....




아 마카롱버스...
왜 안 샀을까...




요건 전에 들렸던 가게







스타워즈 TSW 시리즈 없는 거... 발견...
하지만 돈 음서서 못 샀다...




일단 갖고 싶은 녀석들은 사진으로 찍어놨으니 내일 다시 들려서 사고 싶은 놈들만 사자! 결심을 하고 구 완차이 우체국으로 향한다.




 DONT TOUCH
ROAR!!!

갖고 싶다...





진짜 별거 없는 구 완차이 우체국
길 건너편에서 35mm로 간신히 다 들어오는 크기




그렇게 쭉쭉 홍씽사원 향해 걸어갔는데 여기는 어떻게 들어가는지 몰라서 걍 외관만 찰칵
왠지 들어가기 좀 두려웠음... 혹시나 들어오면 안 되는 곳이라 할까 봐...

루저... 겁쟁이...




완차이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JPG

생과일주스 판매점 찾았다.

SouthernPlayGround 축구 관람석 뒷골목에 위치해 있다.



간판은 못 찍어서 다음날 다시 폰으로 찍어놨다.




12달러 주고 산 생 망고주스

병 크기별로 다양한 가격에 판매한다.

한화 1800원에 100% 망고주스 마실 수 있다.




홍콩아트센터 앞 육교

그렇게 구글맵스를 보고 완차이 페리 선착장으로 걷고 또 걷는다!


 

 

 


#4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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