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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2
동유럽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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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8~2015-09-29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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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케이

 



동유럽 여행기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는 흔히 동유럽 투어라고 불리는 여행 코스의 대표 여행지입니다. 유럽의 3대 야경이라 불리는 프랑스 파리, 체코의 프라하, 헝가리 부다페스트 중에서 프라하와 부다페스트가 이 동유럽의 두 나라에 있는데요. 야경이 특히나 환상적이었던 동유럽 여행기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 동유럽 여행 경로  


이번 동유럽 여행은 총 6개의 도시들을 돌아보는 일정을 짰습니다. 프라하-체스키크룸로프-잘츠부르크-할슈타트-잘츠부르크-비엔나-부다페스트-프라하 로 이어지는 10박 12일의 여정이었네요.

프라하 IN-OUT 비행기 티켓이 싼 게 있어서 일찌감치 예약을 해놓았고, 숙소와 현지 교통편은 출발을 얼마 남기지 않고 예약을 마쳤습니다. 보통은 여행 한참 전에 가보고 싶은 장소와 찍고 싶은 사진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편인데 이번엔 일정이 길다보니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가 쉽지가 않아서 거의 비행기에서 현지 여행책자를 보며 계획을 세운 것 같습니다.



 



▲ 프라하, 까를교 야경(1일차)


프라하에 도착한 첫날..숙소에 짐을 풀고 도보로 근처 까를교에 일몰과 야경을 담으러 갔습니다. 까를교 위에서 시간을 보내느라 황금빛 일몰은 놓치고 야경은 일몰 이후부터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포인트가 까페였는데 맥주 한 잔 시켜놓고, 이 장면이 보이는 자리에서 시간을 보냈네요.

 


 



▲ 프라하, 구시청사 전망대에서 본 프라하 전경(2일차) 


뉴욕에 갈 때 비행기에서 한 숨도 안 잤다가 첫날 구경은 거의 못하고, 너무 피곤했던 기억이 있어 이번 여행은 충분한 수면을 취했는데요. 그 덕분인지 도착 다음 날 새벽부터 하루종일 미친듯이 돌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다니는 내내 신이 났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장면은 시계탑이 있는 구시청사 전망대에서 바라 본 프라하의 모습입니다. 

 


 



▲ 체스키 크룸로프, 체스키 크룸로프 성에서 본 전경(3일차)  


3일차에는 CK 셔틀을 이용해서 프라하 남쪽의 체스키 크룸로프란 곳에 갔습니다. 보통은 당일 일정으로 다녀오시고는 하는데 저는 야경을 담아보고 싶어서 하루 이곳에서 숙박을 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이 꽤 넓고 좋더군요. 이 장면은 체스키 크룸로프의 성을 거닐다 보면 나오는 전망대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 체스키 크룸로프, 체스키 크룸로프 성 타워에서 본 전경(4일차 오전)  


다음 날 오전에는 체스키 크룸로프 성 타워에 올라봤습니다. 체스키 크룸로프 성은 매주 월요일에는 투어가 없는데 타워만큼은 정상 운영을 하더군요. 보시는 것처럼 조그만 체스키 크룸로프 마을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전망대입니다.



 



▲ 잘츠부르크, 호헨 잘츠부르크 성에서 본 전경(4일차 오후) 


같은 날 오후에는 역시 CK 셔틀로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로 이동했습니다. 호텔 앞에서 픽업해서 중앙역까지 데려다 주는데 때마침 숙소가 잘츠부르크 중앙역이라 편하게 이동했네요. 낮에 좀더 일찍 도착해서 여기저기 시내구경을 했으면 했는데 잘츠부르크 대성당에 갔다가 오후 느즈막히 호헨 잘츠부르크라는 요새에 올라 도시 전경을 바라봤습니다.



 



▲ 할슈타트 (5일차 오전) 


이름도 생소한 잘츠부르크에 간 이유는 사실 이른 아침 할슈타트에 가기 위해서 였는데요. 할슈타트는 마을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서 반나절 코스로 이동을 많이 하시는데 저는 이곳의 아침 풍경이 찍고 싶어 잘츠부르크에서 새벽부터 이동을 했습니다. 이동시간 등이 인터넷에 소개된 것과 맞지 않아 예상보다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새벽 물안개는 담지 못했지만 거의 사람 없는 곳에서 아침의 할슈타트 풍경은 담을 수 있었네요.  


 




▲ 잘츠부르크, 현대미술관에서 본 호헨 잘츠부르크 성(5일차 오후) 


할슈타트에서 다시 잘츠부르크로 복귀해서는 현대 미술관 옥상 전망대에 올랐습니다. 엊그제 사운드 오브 뮤직을 다시 봤는데 노래 부르는 씬에서 나오는 바로 그곳입니다. 잘츠부르크의 야간 조명이 한 방향에서 보도록 설계가 되었기 때문에 이곳에서 본 야경이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 빈, 콜마트크트 거리 (6일차) 


여행의 중반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으로 이동했습니다. 잘츠부르크 중앙역 근처에 묵은 만큼 열차로 이동을 했네요. 이 날부터는 사실 이동하는 도시마다 날씨가 좋지 않았습니다. 빈은 더군다나 큰 기대를 하지도 않고, 높은 곳에서 담아도 그리 예쁜 도시가 아니라는 판단 하에 전망대에도 가지 않았는데요. 슈테판 대성당이 있는 슈테판 광장 근처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다 온 것 같습니다.


 

 



▲ 빈, 쇤부른 궁전 (7일차) 


빈에서의 소득이라면 사진보다는 합스부르크 왕가의 유산을 구경하는 일이었는데요. 전날 호프브로이 왕궁을 구경하고, 이날은 근교의 쇤부른 궁전에 다녀왔습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프란츠 요제프 1세(Franz Joseph I)의 황후인 시씨(SiSsi)의 일대기와 유산을 둘러보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 같습니다. 


 




▲ 부다페스트, 부다 왕궁에서 본 세체니 다리 (8일차) 


유럽 3대 야경의 마지막..헝가리 부다페스트에 도착했습니다. 부다페스트에는 2박 3일의 일정으로 있었는데 대부분 비가 내렸네요. T.T





▲ 부다페스트, 겔레르트 언덕에서 본 부다페스트 전경 (9일차) 


다음 날에도 비가 내리는 중에 겔레르트 언덕에 올랐습니다. 부다페스트의 왕궁과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최고의 포인트인데요. 부다페스트는 야경에 특화된 도시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곳곳의 야간 조명을 꽤 신경써서 설치해 놓았더군요.


 




▲ 프라하, 화약탑에서 본 프라하 야경 (10일차) 


유럽을 떠나기 전날, 다시 프라하로 돌아왔습니다. 프라하에서의 기억이 다 좋았고, 못봤던 곳들이 있어 여행 내내 마지막 여정을 다시 프라하고 잡기를 잘했다 했었는데 역시나 날씨도 좋았습니다. 사진은 화약탑에서 본 프라하의 야경입니다.


 

 



▲ 프라하, 로브코비츠카 정원에서 본 프라하 전경(11일차) 


긴 동유럽 여행의 마지막은 프라하의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로브코비츠카 정원에 갔습니다. 프라하 성에서 좀더 높은 지대에 위치한 이곳은 프라하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가기를 참 잘했다 싶었던 그런 곳입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정리한 동유럽 여행기이고요. 동유럽 여행 가실 분들은 아마도 비슷한 일정으로 가게 되실 것 같으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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