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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3-01-15
[남해여행] 장엄한 기암괴석과 내려다보이는 푸르른 남해가 장관인 " 금산 보리암 "
대한민국 > 경상도
2011-12-22~2011-12-23
자유여행
0 0 1122
봉자

 

 

 

 

[남해여행]  장엄한 기암괴석과 내려다보이는 푸르른 남해가 장관인 " 금산 보리암 "

 

 

 

 

 

 

 

 

 

 

 

 

 

 

 

가벼운 산책정도의 등산을 하면 볼수있다는 보리암,

 

구불구불 산길을 차로 꽤 높이까지 올라갈 수 있는게 그 이유겠다.

 

 

 

 

 

 

 

 

 

 

 

 

주차장하나를 통과하니 아저씨가 좀 더 올라가면 보리암입구 근처에 차를 대는게 좋을것이라 하시기에

 

 

조금 더 올라가보니 정말 매표소 근처에 주차장이 있었지 뭐람 :)

 

 

 

 

 

 

 

 

 

 

 

 

 

 

 

 

초,중,고등학생은 할인도 아니고 무려 무료!!!!!!

 

성인의 보리암 입장료는 1人 1,000원 이다

 

 

 

 

 

 

 

 

 

 

 

 

 

우리나라에 국립공원은 단 20개로

 

남해 금산 보리암도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등록되어있다 ^_^

 

 

 

잠시 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어째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있는지 충분히 이해가 갈 듯,

 

 

 

 

 

 

 

 

 

 

 

 

 

 

 

얼마나 올라갔을까..?

그렇게 많이 걷지는 않았지만 차가운 겨울바람에 귀가 얼얼하다

 

 

 

그래도 전방에 기암괴석도 보이고, 살짝 숨이 가빠오는 가벼운 등반이 기분이 좋다 :)

 

 

공기가 좋은건 두말하면 잔소리!!

 

 

 

 

 

 

 

 

 

 

 

 

 

 

그냥저냥 얘기하며 바람도 좀 맞아주며 오르다보니

어느새 내 앞에 엄청난 기암괴석이!!!

 

 

이제 정말 다 온듯한 느낌

매표소에서 여기까지 한 15분정도 걸렸으려나?

 


 

 

 

 

 

 

 

 

 

 

 

 

 

 

 

 

걷다보면 또다른 기암괴석들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봉자의사진으로 그 광경을 표현하기엔 너무나 턱없이 부족하다

 

정말 장관이다, 라는 말 밖에는  :)

 

 

 

 

 

 

 

 

 

 

 

 

 

가는길에 얹어져있던 기와들 :) ㅎㅎ

어딜가나 절에는 소원성취기와가 있구나

 

간절한 바람이 차곡차곡 쌓여있는 이곳에 햇살이 머물러주고있기에 찰칵

 

 

 

 

 

 

 

 

 

 

 

 

 

 

어느덧 나타난 정갈한 계단을 따라 쭈욱 걷다보니

 

 

 

절같이 보이는 곳이 나타났다

 

 

 

 

 

 

 

 

 

 

 

 

 

절이다!! 하고 한발 내 딛는 순간 보이는 이 광경!!!!!!!!!!!!!!!!

 

 

왓!!

 

보리암은 남해 바다가 멋드러지게 펼쳐지는 곳이었구나!!!!

 

 

 

이 절경을 보는 순간, 아무런 사전지식없이 왔던 곳이라 그런지 더더욱 마음이 벅차올랐고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우리나라에 있었구나!! 하는 마음이 가득가득

 

 

 

 

 

 

 

 

 

 

 

 

 

 

 

 

 

작고 소박해보이는 절도 왠지 마음 차분해지고 :)

 

 

 

 

 

 

 

 

 

 

 

 

 

태조 이성계가 기도를 드렸다는 곳도  잘 보존되어있었다

 

 

 

 

원래 683년 원효대사가 이곳에서 초당을짓고 수도하면서 관세음보살을 친견한 뒤로

산 이름을 보광산, 초당 이름을 보광사라고 했는데

훗날 태조 이성계가 이 곳에서 백일기도를 하고 조선 왕조를 열었다는데,

그 감사의 뜻으로 660년 현종이 이 절을 왕실의 원당으로 삼고 산 이름을 금산, 절 이름을 보리암으로 바꿨다.

(출처:네이버지식)

 

 

 

 

 

 

 

 

 

 

 

 

절에 있는 오색찬란한 무늬들은 항상 아름답고 :)

 

 

 

 

 

 

 

 

 

 

 

 

 

 

작은 절을 지나 계단을 따라 내려가보니 무엇인가 서 있다

 

 

 

 

 

 

 

 

 

 

그것은 바로 불상이었는데

여기에서 한 아주머니가 간절하게 기도를 드리고있었다


 

 

 

 

 

 

 

 

 

 

 

 

 

기암괴석을 병풍삼은듯이 웅장하게 서있던 불상에 감탄도 했지만

간절히 기도하시는 아주머니의 모습에 왠지 엄마가 생각나 가슴이 뭉클했던,

 

 

 

세상의 엄마 마음은 다 똑같지않을까?

 

 

 

 

 

 

 

 

 

 

 

 

 

 

가녀리게 흔들리는 촛불도 같이 기도하고 있는것만 같다

 

 

"꺼지지 말아다오"

 

 

 

 

 

 

 

 

 

 

 

 

 

 

 

 

 

 

 

기꺼이 병풍을 해주고있는 기암괴석과

 

 

금산 보리암의 석불상이 참 잘 어울린다

 

 

 

 

 

 

 

 

 

 

 

 

 

 

 

 

보리암 정보를 좀 찾아보다보니

 

이곳에서 1박2일팀이 108배를 했다는데

 

아주머니도 108배를 하시려나..

아니면 천배..?

 

 

 

우리가 한참을 구경하다 다시 내려갈때까지도 아주머니의 절은 묵묵히 계속되었다

 

 

 

 

 

 

 

 

 

 

 

 

 

 

 

이 불상을 등지고 난간에 서서 아래를 쳐다보면

 

 

바로 남해와 마을이 한눈에 보인다 :)

정말 계속 쳐다보고있어도 계속 보고싶던 그런 절경이다

 

 

 

 

 

 

 

 

 

 

 

 

 

잔잔하고 아름다운 남해의 겨울바다와 이름모를 작은 섬들까지,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 암자를 세울 생각을 했을까 :)

 

 

 

 

 

 

너무나 아름답고 신비한 이곳,

 

 

 

남해 12경중 제 1경인

 

"남해 보리암"

 

 

 

언젠가는 이곳에서 벅차오르는 일출을 맞이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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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이거 예전에 다녀온건가봐?
나는 보리암 아직 못가봐서..
봉자의 보리암 포스팅 보니.. 꼭 남해에 가봐야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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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저광경 너무멋있네요~ 저도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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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트인 남해바다 너무 멋지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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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다와 섬과 마을..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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