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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6-04-12
직접 다녀온 오사카 자유여행 추천 코스 & 일정 & 준비물 & 맛집 총정리
일본 > 관서(간사이)
2016-02-01~2016-02-0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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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송

사람마다 추구하는 여행이 너무나도 다르기에 가장 골머리 앓는 여행코스 짜기.
간사이 지역에는 수많은 볼거리들이 너무나도 많으니, 최소한 가야 할 곳은 알고 가자는 취지의 포스팅이다.
물론 여행코스는 자유이나, 참고 정도 하면 좋을 여행지를 소개하겠다.


 오사카 자유여행이라고 오사카만 여행하겠다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교토, 나라, 고베 등 간사이 지역을 함께 여행하는 분이 대다수. 물론 오사카라는 도시는 간사이 지방의 중심, 일본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지만, 3박 이상 넘어간다면 그리 볼거리가 넉넉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간사이 지역을
간단히나마 둘러볼 수 있는 여행코스를 소개한다. 물론 패스권도 같이.

오사카

OSAKA

서 일본 최대 도시인 오사카는 먹다 망하기로 유명한 곳. 일본 상업의 중심지이며, 우리나라 여행객이 너무나도 많이 머무르는 도시.
"천하의 부엌 "이라는 수식어답게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넘쳐난다. 오코노미야키, 다코야키, 회전초밥, 복어요리, 가지각색의 라면들이 꽉꽉 들어찬 거리를 그저 걸어 다니기엔 인간의 욕구가 너무나도 크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도시다.
오사카라 하면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신사이바시,난바,도톤보리,글리코상등등. 또 그 앞을 장식하는 동서로 가르 지르는 인공호수가 대표적일 것이다. 하지만 상상하는 그 거리는 약 하루도 안되면 다 둘러볼 수 있기에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비 오는 오사카 어느 거리

오사카를 여행할 때 가장 추천하고 싶은 패스권은 오사카 주유패스.
그 이유는 대부분의 명소를 무료로 입장할 수 있을 뿐이 더러 무료입장 4곳 정도를 한다면 속된 말로 뽕 뽑을 수 있는 패스권이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패스권에 붙어있는 혜택을 백번 활용하는 것이 팁이다.
오사카를 오전부터 여행한다면 나와 같은 코스를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이다.

▶내가 추천하는 오사카 지역 여행코스

난바 - 아야메도우(식사) - 오사카성 - 주택 박물관 -  나니와노유 - 햅파이브 관람차 - 공중정원 - 우오신 - 난바
사용 교통패스권 : 오사카 주유패스

물론 빡빡한 일정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참고용 일정이니 나름대로 조정하시길 바란다. 개인적으로 역사박물관보다 주택 박물관이
그나마 조금 더 재밌던 기억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그나마라는 것. 관심 없다면 쿨하게 패스하길 바란다.

이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사카성으로 출발할 때 들리는 아야메도우. 먹다 망한다는 오사카답게 미식의 도시에 왔다면
미슐랭 한 번쯤 먹어보는 것이 인지상정. 필수는 아니지만 강력하게 추천하는 오리 소바를 먹어볼 수 있다.

http://blog.naver.com/rkdghkthd123/220636367617

물론 필수는 아니지만 난바에서 오사카성으로 이동 시에 한 정거장 전에 내려 간단하게 위를 풀고 여행을 시작하는 것을 정말 강력하게 추천한다. 솔직히 다른 메뉴는 좀 별로였지만 오리 소바는 대단한 맛이다.


여하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오사카성 주택 박물관 모두 공짜, 중간에 뜬금없이 들어있는 온천 나니와노유 역시 공짜
온천을 왜 중간에 하냐라고 묻는다면 공중정원에서 야경을 보려 한다면 충분히 몸을 풀고 가시길.
생각보다 계속해서 밖에서 돌아다니다 보면 몸이 서서히 지쳐갈 터, 분명 다음날에 후회하지 말고 천천히 몸을 쉬어가면서 여행 즐기시는 것을 추천한다. 실제로 몇 번의 경험으로 얻은 조언이니 꼭 천천히 쉬어가시길 바란다.
전반적으로 코스는 한 바퀴 돌고 복귀할 수 있는 유연한 코스이니 중간중간 본인이 가고 싶은 곳 들리면 된다.
추천은 어디까지나 추천, 자신만의 자유여행에서 조언은 감사하나 간섭은 밀어내길 바란다.

위 소개한 오사카 일정을 끝은 난바로 복귀다. 난바에서 스시로 추천하고 싶은 곳은 솔직히 우오신 스시 ..
스시가 엄청나게 맛있는 게 아니라 장어초밥을 꼭 먹어보길 바란다. 다른 스시 안 먹어도 오사카에 왔다면 우오신 장어스시는
먹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 입맛에 특히나 감명 깊었던 장어초밥이기에.. 이렇게 강력 추천하는 바이다.
http://blog.naver.com/rkdghkthd123/220637332085

난바에서는 딱히 여행코스라기보다는 먹거리만 대략 파악하고 직접 걸어 다니는 게 행복할 것이다.
리쿠로오지상 , 파블로 치즈 타르트 등 다양한 먹을거리가 있지만, 둘 다 내 입맛에는 좀 멀었던 느낌.
대표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이치란라멘은 줄 서서 먹을만한 맛. 상당히 맛있다. 옆쪽에 위치한 고나몬 다코야키도
나름 맛있었다. 다 기억하지는 못하나 간판도 없는 골목에서 먹었던 맛있는 음식들이 수두룩하니 핸드폰 잠시 내려놓고
두 다리로 열심히 발품 파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유명한 곳은 거의 평타 이상으로 맛있는 음식이다.



난카이난바
일본
상세보기


  

교토

Kyoto

위에 언급했던 것처럼 몸이 지쳐 포기해야만 했던 교토다. 개인적을 정말 너무나도 아쉬움이 남는 곳.
다시 일본에 간다면 교토만 2박 정도 잡을 예정이다. 물론 지금 추천해주는 코스는 하루 코스.
간사이 지방의 보물 교토, 천년 수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으로 치면 경주와 같은 그런 느낌이다.
하지만 경주와는 정반대 분위기지만 여하튼 말이 그렇다는 것이다.

▶내가 추천하는 교토 여행코스
아리사야마 - 니조성 - 금각사 - 헤이안진구 - 기요미즈데라 - 산넨자카 니넨자카 - 기온거리
사용 교통패스권: 한큐 투어리스트, 교토 버스 1일 승차권

엄청나게 빡빡해 보이는 일정인 거 잘 알고 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추천이니, 중간중간 첨삭은 본인의 몫이다.
은각사, 철학의 길 등 원하시는 여행지가 있다면 당연히 수정 가능하다. 어디까지나 가장 매끄러운 코스로 추천해주는 것이니
큰 의미 없이 조언 정도로 받아들이시길. 공부의 신 강성태가 공부하라고 해도 안 하는 나처럼 그저 조언은 보고 흘리는 것.

http://blog.naver.com/rkdghkthd123/220628253098

교토만 생각하면 정말인지 눈물이 나온다. 전날 고베에서 하루 종일 비글처럼 돌아다니느냐 몸의 절반이 망가졌다.
천천히 쉬면서 다니시길 ..
교토하면 유명한 음식점이 백식당, 가츠쿠라 , 코코이찌방야.

코코이찌방야는 한국에도 있는 걸로 알고 있고 가츠쿠라는 가본 결과 맛은 있지만 너무 비싸다.
분명 맛있는데 한국에서 똑같이 그 정도 돈 지불하면 맛볼 수 있는 그런 금전에 비해 아쉬운 맛이다.
남은 건 백식당, 맛있고 또 맛있다고 한다. 너무 힘든 나머지 꼭 가보겠다고 다짐했지만 못 가본 곳. 다음번에 간다면
이곳부터 가리라 굳게 다짐한다.

개인적으로 기온 거리에서 게이샤, 마이코 분들 찾아다니기, 신넨자카 & 니넨자카 산책은 꼭 해봤으면 하는 여행 목록
개인적으로 일본의 정취를 정말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코스라고 생각한다.
생각보다 넘쳐나는 사람 덕에 약간 짜증이 날만도 하지만 분위기만으로 즐거운 시간이다.

한가지 더 꿀정보는 교토 러쉬에 방문하면 직접 눈앞에서 채소들을 갈아 만든 팩을 구입할 수 있다.
아마 일본에서 교토 지점만 이렇게 직접 만드는 것을 볼 수 있다고 알고 있다. 꼭 방문하시길.
남성분들 러쉬가 뭐야 .. 하고 지나가지 마시고 안에 들어가서 구경하고 가시길.
참고로 교토 러쉬 직원분들 상당히 친절하시고 아름다우십니다. 허허..



교토 시
일본 교토 부 교토 시
상세보기

 

고베

KOBE


고베는 미항이면서 도시적이면서 이국적이다. 대충 보면 볼거리가 없는데 다시 보면 구석구석 참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특히나 산노미야역 근처에 위치한 기타노이진칸은 메이지 시대부터 다이쇼 시대까지 고베에 유입된, 즉 무역으로 발전된 고베에
외국인들이 건축한 집, 건물들이 모여 이룬 일종의 마을인데 나에게는 걷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던 그런 분위기를 뽐낸다.

▶내가 추천하는 고베 지역 여행코스
산노미야역 도착 - 고베규(점심)- 기타노이진칸 - 난킨마치 - 메모리얼파크 & 고베타워 야경 -모자이크 구경
사용 교통패스권 : 한신 투어리스트, 두 다리 멀쩡하다면 버스 이용권은 필요 없다.


고베규는 고베에 간다면 꼭 먹어봐야 한다. 사실 많은 곳이 고베규라는 타이틀을 걸고 판매하고 있지만 그중 진정한 고베규를
판매하는 곳은 많이 없다. 원산지를 잘 들여다보면 그냥 일본 소고기일 경우가 굉장히 높다.
고베규는 자란 곳뿐만 아니라 잘 먹고 잘 싼 소이기 때문에 굉장히 비싸지만 그 맛은 푸아그라와 비교가 될 정도로 고급스러운 맛이다.
여하튼 고베에 왔다면 먹어봐야 할 고베규. 사실 좀 많이 비싸기 때문에 주머니 사정 넉넉하지 못한 여행객이라면 패스하시길.
하지만 고추냉이와 먹는 고베규의 맛은 상당히 맛있긴 하다.

정말 개인적으로 고베 기타노이진칸 어딘가에 위치한 GIGI라는 카페 강력하게 추천한다.
많이 알려져 있지도 아는 사람도 없고 인터넷에 쳐도 나오질 않으니 도저히 위치를 설명할 수가 없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내 이름 석자 걸고 고베에 왔다 잠시 쉬었다 가는 카페로 정말 추천한다.
http://pjt033.wix.com/gigi

위 홈페이지가 GIGI 카페 홈페이지이다. 참고로 큰 강아지 싫어하면 절대 가지 마시길.
들어가자마자 엄청나게 크지만 온순한 강아지가 반겨준다.

650-0002
?650-0002, 일본
상세보기

여긴데 어찌 설명하기가 너무나도 힘든 탓에 여기까지. 이렇게까지 추천하는 이유는 그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다.
사실 고베에는 호빵맨 박물관부터 수도 없는 볼거리들이 많지만 최대한 추리고 추려 하루에 돌기에는
좀 아쉬운 느낌이 들 것 같은 여행지는 쿨하게 제외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USJ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진짜 재밌는 곳이다. 즐겁고, 신기하고, 코스프레한 귀엽디 귀여운
많은 사람을 만나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단점은 엄청난 가격과, 엄청난 시간 낭비 웨이팅, 엄청나게 비싼 먹거리 등이 있다.
당연히 선택은 본인의 것이며 선택은 자유다. 하지만 에버랜드, 롯데월드와 같은 분위기를 사랑하고 즐긴다면 장담하는 것은
그 이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여하튼 선택은 자유!

많은 분들이 질문하는 것 중 하나가 "유니버셜 익스프레스권을 사야 하나요 안 사야 하나요? "
우선 나 같은 경우는 안사고 내 두발로 뛰어 남들보다 빨리 어트랙션을 즐겼다. 30분씩만 서두른다는 생각으로 오픈 30분 전, 앞서 뛰어가는 사람 한 명만 재치자는 생각으로 뛰었더니 약 한 시간 내외로 모든 놀이기구를 즐겼다. 익스프레스 없이.
부지런하고 체력이 넘친다면 안 사는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가족끼리, 또 야간에 USJ 말고 또 다른 계획이 있다면 익스프레스 구입도 괜찮을 것 같긴 하다. 하지만 너무 비싼 가격에 개인적으로는 사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정말 간단하게 그토록 질문하는 오사카 여행 준비물에 대해 소개하겠다.

날씨는 우리나라 부산 날씨와 거의 동일하며, 교통패스와 입장권 등은 한국 여행사에서 준비해 가는 것이 용이하다.
220V를 쓰는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은 110V를 사용하니 챙겨가시길 바란다. 한 가지 팁은 여러 여행사에서 교통패스권을 구입하면
돼지코를 사은품으로 준다. 요긴하게 쓰일 터이니 최대한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는 곳에서 구입하시길 바란다.
뭐 회화 책이고 번역 기고 다 필요 없다. 워낙 친절하기로 소문난 일본이어서 몸짓으로 신음 내며 표현해도 세심하게 귀 기울여 들어준다. 그냥 부산 여행 간다 생각하시고 쿨하게 빠진 거 있어도 빠진 대로 즐기면 그게 여행이다.

본인 입맛대로 골라 마음 편히 떠나 느끼고 돌아오는 즐겁고 신나는 오사카 여행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
궁금한 점은 댓글에 남겨주시면 하나부터 열은 아니더라도 최대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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