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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6-04-12
오사카 맛집 : 우오신 스시
일본 > 관서(간사이)
2016-02-01~2016-02-0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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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송



 



적어도 내가 먹어본 장어초밥중에서는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 곳이다. 먹다 망한다는 오사카답게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지만

오사카 도톤보리에 다시 간다면 기필코 다시 들려 사먹고 싶을 정도.

특히나 좋은것은 입소문난것에 비해서 로컬식당 물씬나는 테이블 몇개, 바형식의 단순한 인테리어가 상당히 매력적이다.





 

 

 

설마 일본까지와서 우오신이라는 소리만 듣고 찾으러가는 멍청한 사람들은 없겠지... 물론 우리는 열심히 우오신이라는 간판을 찾아다녔다.

우오시는 魚心을 일본어로 발음하면 나는 소리일뿐,  魚心 이라고 적힌 간판을 찾아가야한다.



*위치


가장 찾기 쉬운 글리코 네온으로부터 경로를 설명하자면 약 10분정도의 거리에 위치해있다. 도톤보리쪽 지형물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싶지만,

딱히 특징적으로 기억나는것이 없기에 구글지도를 첨부한다.


*영업시간

12:00 - 24:00


남들 다 생각하는 점심시간 , 저녁시간은 피해서 가는것을 추천한다. 엄청난 웨이팅이 있을뿐더러 크지 않은 홀덕뿐에 상당히 오랜시간을 기다려야한다.

그렇다면 언제가야 좋을것인가, 오후 03:00 - 05:00 를 가장 추천한다. 첫번째 방문은 약 7시쯤이였는데 대략 한시간반정도 웨이팅을 해야했으며

두번째방문은 4시쯤, 웨이팅 없이 곧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물론 날마다 틀리겠지만, 적어도 본인이 생각했을때 밥시간보다 일찍가는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위 지도를 따라 걷다보면 위와 같은 간판이 보인다. 제대로 보지 않으면 지나칠 수 있기 때문에 잘 살펴보시길 바란다.

 

 




입구는 상당히 좁으며, 홀 이라고 해봤자 한 3테이블, 일렬로 보이는 바형식이 전부다. 상당히 규모가 작다고 느낄 수 있다.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가장싼 계란초밥 1600원정도부터 가장 비싼 성게알 14000원까지 다양하다.

입맛따라 골라 먹으면 되는데, 상당히 비싸긴하다. 생각없이 막 먹으면 생각지도 못하는 가격에 뒷통수 맞아 울며 나올 수 있기떄문에, 필히 먹는 즉시 계산하며 드시길 바란다.

가장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초밥은, UNAGI (1000엔 , 한화 만원정도) , HAMACHI (700엔, 한화 칠천원정도) 다.






*TAMAGO 180엔, 한화 1800원정도


물론 시작은 계란초밥부터. 초밥집의 맛을 평가하는데 가장 먼저 먹어봐야하는것은 타마고라고 들었다.. 어디선가.

여튼 우오신 타마고는 상당히 달다. 밥은 있는듯 없는듯 적은 양이 밑에 깔려있으며 엄청나게 부드러운 식감.

하지만 생각보다 단 느낌의 계란은 내 스타일이 아니였기 떄문에 추천하지는 않는다.

 

 



*TORO SALMON 720엔, 한화7200원


개인적으로 연어를 기피하지만 상당히 맛있다. 특히나 위에 올려져있는 연어알덕분에 간장없이 먹어도 훌륭한 초밥이다.

또한 상당히 상당히 크기 때문에 입안 가득히 연어의 풍미와 알의 짭조름함이 퍼지게 때문에 먹으면서 행복하다라는 말을 잠시나마 느낄 수 있었던 초밥.

연어스시와 연어뱃살이 따로 있기 때문에 꼭 구분해서 시켜보시길 바란다.

우오신 스시 갔다면 한번 먹어봐야할 스시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ENGAWA 지느러미 720엔 (한화 7200원)


위에 올려진 유자,오렌지 제스트 ? 같이 보이는 것과 상당히 뽀득뽀득한 식감이 너무나도 조화로운 스시다.

상당히 먹을만하다를 넘어서 재미있는 식감 + 맛있는 맛이며, 강력하게 추천한다.

엔가와의 특징은 상큼한 유자 절임이 올라가있다는건데 생각만큼 입에 확 퍼지는 맛이 아니라 살짝 향이 나는 정도의 역할.

정말 맛있게 먹었던 초밥이다. 추천.



 







 



*UNAGI 1000엔 (한화 만원꼴)



우선 비쥬얼만 놓고 본다면 기가 막힐 정도로 큰 장어가 올려져있다. 두 피스에 올려있는 초밥을 합치면 장어 한마리가 된다.

또한 직접 앞쪽에서 양념을 발라가며 갓 구워진 장어를 밥위에 올려준다.

신사동 김수사, 이촌동 기꾸, 노원 스시노백쉐프 뭐 이런곳들과 비교해도 엄청나게 압도적으로 큰 생선덩어리가 올라간다.

초밥이라기보단 양념장어에 밥을 싸먹는 느낌이 강하지만, 엄청나게 부드럽고 입이 풍부해진다.

두 피스에 만원, 한조각에 약 오천원가량하는 값비싼 몸이지만 하나 먹어보면 값어치를 확실히 해주는 초밥이다.

생선 9 : 밥 1 정도의 비율에 한입에 먹기도 버거울 정도니 값은 뒷전이고 꼭 먹어봐야할 초밥이라고 생각한다.

오사카 난바에 왔다면 꼭 먹어봐야할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강력하게 추천한다.

 



부리 (방어) *300엔 (한화 약 3000원)


2피스에 700엔 1피스에 300엔으로 판매하길래 1피스씩 시켜먹었돈 초밥 .

친구와 한피스씩먹고 자동으로 엄지를 치켜 올렸던 다크호스. 장어초밥과 견주어도 손색없을만큼 입안에 느껴지는 풍부함과 맛이 제대로 초밥집을 찾아왔다는

안도감을 준다. 엄청나게 큰 회가 씹힐까도 싶지만 사르르 녹는다는 표현이 아깝지 않을정도로 부드러운 식감이다.

한피스에 약 3천원가량이니 안먹을 이유도 없을뿐더러, 우오신에서 꼭 먹어봐야하는 메뉴가 아닌가 싶다.







*도로(참치뱃살) 1000엔 (한화 만원정도)


우오신 초밥에서 가장 좋은점은 스시위에 올려지는 네타가 굉장히 크다는 것이다. 두께가 어마어마하며, 상당히 기름진 맛이 입안을 맴돈다.

그렇기때문에 무조건 후반부에 시켜 먹는것을 추천한다. 기름진맛덕에 한피스를 먹고나면 다음 피스를 먹을때 살짝 고민이 된다.

나름 먹을만했던 , 그냥 일반적인 참치 뱃살의 맛이 였다.

 

 





*IKA MENTAIKO(오징어 위에 명란젓을 올린 초밥) 400엔 (한화 약 4천원 가량)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혀 추천하고 싶지 않다. 스시는 음식의 온도가 생명인데 손에 붙었다가 밥 위에 올라간 오징어는 체온에 맞게, 거부감 없는 온도였지만

위에 뿌려진 명란젓은 너무나도 차갑다. 한마디로 차가운 명란젓 덕분에 맛에서 거부감이 든다.

초밥위에 올려진 네타가 큰것은 좋은데 오징어여서 상당히 씹기가 불편하다. 차라리 얇게 저며서 넓게 올렸으면 어땟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비린맛, 우득우득한 식감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먹어도 좋지만, 가장 일반적인 입맛에서는 약간 거부감이 들수도 있는 초밥이라고 생각한다.




 



*UNI (성게알) 1400엔 (한화 약 14000원)


아마도 가장 비싼 메뉴일듯 싶다. 해산물을 잘 먹지 못한다면 시키지 말것.

생각보다 비린맛에 흠칫 놀랄수도있지만, 성게알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시켜야할 필수스시.

나름 먹을만했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초밥집이였으며 오사카에 재방문한다면 필히 재방문의사가 있는 곳.

금액이 좀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 이왕 여행온거 즐기는 마인드로 가서 입안의 행복을 느끼기에 많고 많은 스시집중 가장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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