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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6-04-12
델타항공 후기 : 인천-리노 / 라스베가스-인천 노선
미주 > 미국
2016-02-13~2016-02-19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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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Hwang

 




델타항공 후기 : 인천-리노 / 라스베가스-인천 노선

델타 인천-시애틀 노선




http://blog.naver.com/gean522/220636281822 (네바다 원정대 시작! 루트요약이 궁금하시다면 클릭!)


드디어 시작된 네바다 원정대-! 우리의 오는길과 가는길을 책임져준 델타 항공에 대한 이야기를 빼 놓을 수 없어
전체적인 델타항공 이용후기를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사실 저는 유럽여행은 30살때 처음 갔었고 그전까지는 늘 미주지역만 여행했기에 몇번 이용한 전력이 있습니다.
대부분 단거리 비행이라 기억에 남지 않았었는데 확실히 장거리 비행을 해보니 서비스를 더 잘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델타항공 장거리 노선 이용후기 시작합니다.(주로 인천-시애틀 노선을 중심으로 포스팅되었습니다.)%EC%9B%83%EC%9D%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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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항공 정보(여정/기종/수화물/마일리지)]


<여정>


가는 여정: 총비행시간 14시간반, 2번경유





오는여정: 총비행시간 14시간, 1번경유






네바다로 가는 직항은 델타를 비롯한 외항사의 경우는 아예 없고 인천-라스베가스 대한항공 직항만 하나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경유를 해서 리노(RENO) IN, 라스베가스(LAS VEGAS) OUT으로 여행했습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기종> 
 Boeing 767-300


<수화물>
 23kg가 넘지 않는 수화물 2개, 핸드캐리 1개
<마일리지>
스카이팀 소속의 항공사이다 보니 대한항공으로해서 마일리지 적립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스카이팀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률​표

 


[01. 비행시작전]


델타항공은 셔틀트래인을 타고 가야하는 탑승동에서 탈 수 있었습니다. 조금 빨리가서 비행기 들어오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이번에 가게되는 네바다는 미국이라는 익숙함이 있지만 생각보다 라스베가스 말고는 모르는 것이 대부분인 여행지라서
클래식한 새로운 여행지라는 문구를 투명한 용지에 새겨보았어요. >.<
소량 주문도 가능해서 급하게 해보았는데 좀 더 준비할 시간이 있었다면 다른 아이디어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리를 찾아가니 비상구 바로 뒷자리 그리고 화장실와 가까이 있는 곳이어서 저에겐 좋은 자리였어요.
옆사람이 좀 이상한 ;;; 사람이었는데 다행이도 다른 자리로 옮기는 바람에 저는 10시간 넘게 시애틀로 가는 비행기에서 두자리를 쓰게 됐답니다.

장거리 비행에서 이런 행운이!! %EC%A2%8B%EC%95%84



비행기 모니터는 아래와 같이 생겼는데 이어폰과 USB를 꽂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밑에는 여러가지 필요한 것들을 넣을 수 있는 포켓과 콘센트를 꼽는 곳도 있었어요.



 

그리고 시작된 SAFTY 교육영상!
예전에도 한번 본 기억이 있는데 이 영상 생각없이 보다가 눈을 뗄수 없을 정도로 재밌습니다. 
 코미디 느낌으로 찍은거라 유투브에도 따로 올라가 있을정도로 인기가 있어요! 한번쯤 봐보시면 기분전환 되실꺼예요!!



 

 

그리고 이륙전에 필요하다면 챙겨야할 와이파이 !! 델타항공 인천-시애틀 노선에서는 유로로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TIP  
 

 

<델타항공 와이파이 사용법>

.

- "DELTA FLY" APP을 다운받는다.

- Comfirmation #를 넣고 자신의 여정을 검색한다.

- 그 페이지에서 기내 와이파이 사용을 위한 프로그램을 구매한다.

- $14.95 부터 사용가능한 데이터 용량별로 금액이 나누어 진다.

-구매를 완료하고 와이파이를 활성화 시킨 후, 10,000ft 상공에서 "gogoflight"시그널을 찾는다

-인터넷 브라우져와 연결한다.(PIN #를 넣으면 이용 가능)

 

*주의사항

-러시아 및 중국 상공에서는 보안문제로 인해 사용이 불가하다.

-10,000ft 이상으로 올라가야만 사용이 가능하다.

 

 

 


 

 

저도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제 주변에 몇몇 사용하시는 승객분들을 봤는데 느리긴 하지만 사용가능한 것으로 보였어요!

 




 

 

 

[02. 비행 중(인천-시애틀)]



*기내식에 대한 포스팅은 다음회에 따로 정리해서 하려구요! 그만큼 할말도 많고 특이했던 간식도 있어서 나중에 따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촉촉히 비오는 지상을 뒤로하고 비행이 시작되었습니다.





기본으로 의자에 쿠션이랑 빨간 담요가 놓여있구요. 비행시작하면 이어폰이랑 안대 + 귀마개가 든 구성팩까지 준비해 줍니다.

비행기에서 주는거라 허접할거라 생각했는데  안대+ 귀마개는 생각보다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놀랬어요.



 

 

그리고 비행중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요즘 빠져있는 SNAPCHAT을 해보기도 했어요.

너무 재밌지 않나요? 하다가 웃껴서 웃음참느라 고생했어요. ㅎㅎㅎ

스냅챗 시간때우기 용으로 너무 재밌는 어플리케이션이예요. %EC%9B%83%EC%9D%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스냅챗은 현재 미주에서 활발하게 이용되는 SNS 플랫폼입니다. 너무 재밌으니 한번 사용해보세요!)

 

 

 



여행에 책이 빠질 수 없죠? 따뜻하게 담요를 덮고  책을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2015년 여행에 이어 2016년에도 이병률시인님 책과 함께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옛날에 읽었던 책 다시읽기!





기내식까지 먹고나자 불이 꺼졌어요. 메인 조명은 없지만 이렇게 파란 조명으로 필요한 위치를 밝혀줍니다.

 



사실 거의 잠을 자지 못했는데 벌써 아침이 오고 있네요ㅎ 델타항공은 기내가 많이 추운편이예요. 너무 춥지 않게 옷을 챙겨입고 타시는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02. 경유중(시애틀-솔트레이크/솔트레이크-리노)]

 

 

그렇게 도착한 경유지 시애틀은 비교적 까다롭지 않은 입국심사를 거치고 한번 짐을 찾았다가 다시 다음 경유지로 갈때 붙여야 합니다.

오히 입국심사 보다는 짐 보안검사가 더 철저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저는 입국카드 작성한것을 건내줄때 랜덤으로 한번 더 보안검사를 하는데 그곳에 걸려서 다시한번 짐검사를 했답니다.

다행히 친절하게 하라는대로 했더니 큰 문제없이 지나갈 수 있었어요. ​

 

 

 

 

그렇게 도착한 시애들은 스타벅스에 도시기도 하지요?

시애틀에는 2번 방문했었는데 스타벅스 1호점을 비롯해 퍼블릭 마켓을 구경했던 기억이 생생해요.

제가 벤쿠버처럼 무척 좋아하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

경유시간이 3시간이라 나갔다 들어오긴 너무 애매해서 공항안에서 스타벅스를 구경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푸드코드가 모여있는 공간이 있는데 전면 유리로해서 활주로가 보이고 흔들의자까지 놓여져 있더라구요.

흔들의자하면 늘 쿠바가 생각나곤 하는데 시애틀의 굳은날씨와 흔들의자가 참 잘어울리는 조합이었어요.

 

시애틀은 벤쿠버에서 놀러왔던거라 늘 배타고 오던지 차로만 와봤어서 공항은 처음이었는데

벤쿠버가 그리워지는 깔끔하고 적당히 있을것들이 있는 차분한 느낌이었어요.

 

 

 

저희는 마지막 목적지 리노로 가기전에 한번더 경유를 해야하는데요. 시애틀-솔트레이크 시티 노선을 타야합니다.

리노가 큰 도시는 아니다 보니 다이렉트노선은 바로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라스베가스까지는 시애틀에서 직항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솔트레이크 시티-리노까지 또 한번 비행기를 탑니다. 각각 1시간 반정도의 비행이고 경유시간은 30분 정도입니다.

하지만 내리는 곳 바로 옆 카운트에서 다시 탈 수 있고 짐을 찾을 필요가 없어서 경유시간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드디어 리노로 가는 마지막 비행기안, 힘들긴 하지만 곧 도착합니다!!!!!

 

 

 

창 밖으로 리노 시내의 불빛이 보이네요. 리노는 사실 라스베가스보다도 더 먼저 카지노로 유명했던 네바다의 첫 휴양도시라고 합니다.

큰 연착이나 문제없이 리노에 도착했습니다.

 

 

 

 

[03. 다시 한국으로 비행중(시애틀-인천)]

 

 

네바다를 갈때랑 올때는 거의 비슷한 여정이라 따로 소개를 할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올때는 라스베가스-시애틀 / 시애틀-인천 이었는데 장거리 비행은 갈때처럼 똑같은 서비스를 제공받았습니다.

 

 

 

올때는 너무 피곤해서 뻗었다가 일어나면 영화보거나 다큐멘터리 보고는 했는데 델타항공 기내식을 만든 쉐프의 기내식을 만드는 다큐가 있더라구요.

사실 따로 포스팅 할거긴 하지만 인천-시애틀 노선에는 비빔밥도 먹을 수 있어요!

그만큼 델타에서는 기내식에 대해 연구하고 신경쓰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사실 대한항공/아시아나를 이용하지 않으면 늘 짐이 잘 올까에 대한 불안감이 있는데 제 짐은 다행이도 갈때도 올때도 별문제없이 도착했답니다.   

 

 

여튼 아주 큰 문제는 없이 모든 팀들이 예정된 시간에 네바다 여행을 마칠 수 있어서 좋았구요.

델타항공으로 이렇게 장기 비행은 신혼여행 후 처음이었던 것 같은데 인천-시애틀 노선은 생각보다 서비스 나쁘지 않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서 만족하며 비행했던 시간이었답니다. %EC%A2%8B%EC%95%84

+++

 

 

 


*위 네바다원정대 여행을 포스팅(추천) 하면서 싹 여행연구소 델타항공 네바다 관광청에서 여행경비를 지원 받았습니다.

지원받은 일정에서 제가 좋았던 포인트를 저의 느낌대로 작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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