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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2
베네치아 탄식의다리 리알토시장
유럽 > 이탈리아
2016-02-28~2016-03-02
자유여행
0 0 427
Gu
베네치아 여행코스추천
 
 
첫번째 베네치아 여행코스 추천
16. 02. 20
​곤돌라를 타기전의 이야기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의 종탑에서 베네치아의 모습을 감상한 후
산 마르코 광장이 있는 쪽으로 건너왔다.
바포레토를 타고 건너오면 바로 탄식의 다리를 발견할 수 있다.​
탄식의 다리두칼레 궁전지하감옥을 이어주는 작은 창이 있는 작은 다리이다.
그 옛날 죄질이 악한 죄수들은 다리를 건너 지하감옥에 수감되었는데,
지하감옥은 홍수가 났을 때 종종 잠겼다고 한다.​
다리를 건너는 죄수들은 작은 창으로 밖을 보며 한숨을 쉬었고
이 다리는 탄식의 다리로 불리우게 되었다고 한다. ​
 ​
 
 
 
 
 
탄식의 다리 자칫 잘못하면 그냥 지나치기 쉽상이다.
다섯번은 넘게 저곳을 지나다녔는데 한참 나중에야 알았다.
저게 탄식의 다리라는 사실을.......!​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사진을 찍고 있다면 유심히 뭔가 봐볼 것!
 
 
 
 
 
 
 
두번째 베네치아 여행코스 추천
 
두칼레 궁전
​공화국 정부와 감옥이 있는 곳
이곳의 감옥에서 난봉꾼이었던 카사노바가 탈출했다고 한다.
 
 
 
 
 
 

 
 
두칼레궁전 근처에서 찍은 사진인데
주말이 되니까 확실히 사람이 엄청 북적였다.
평일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세번째 베네치아 여행코스 추천
산 마르코 광장
​베네치아에 있는 동안 하루에도 몇번씩 갔던 곳​
산 마르코 성당을 둘러보고 종탑에 올라가기
​종탑에 올라가면 광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다고 한다.
 
 

 
주말 산 마르코 광장의 모습
내리쬐는 빛과 함께 노천카페에 앉아
맥주나 와인을 마시는 사람드을 흔히 볼 수 있다.
 
 
 
 
 
 
 
베네치아 여행코스추천
이곳 산 마르코 광장에는 유명한 카페가 하나 있다.
낮보다 밤에 가면 더 분위기 있고 좋은 카페 플로리안 
1700년대부터 장사를 한 곳이라고 한다.
괴테, 바그너 등이 고객이었다고.......ㅎㅎㅎㅎ
정말 오래된 곳,
 
 

 
카페 플로리안의 간판
카사노바가 감오게서 탈출 후 이곳에서 커피를 마셨다지
같은 날 저녁에 이곳을 지나가면서 사진만 촬영하였다.​
 
탄식의 다리 -> 두칼레 궁전 -> 산 마르코 광장
모두 붙어 있고 도보로 5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시간이 오후 1시즈음 되었을까?
허기진 배를 달래고자 맛있어 보이는 피자집 발견!​
한 외국인 옆에 서서 같이 구경했다.
 
 
 
 
피자 사진은 없고 잘생긴 이탈리아 형님 사진이 아이폰에 남아있다.
페페로니피자와 콜라를 6유로인가에 먹었던 걸로 기억한다.
서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어 가볍게 먹고 다시 고고싱!
 
 
네번째 베네치아 여행코스 추천
리알토 다리
내가 베네치아에 머문 기간동안은 계속 공사중이었다.
베네치아는 두개의 본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과거에는 그 두 섬을 이어주는 유일한 다리였다.
베네치아 대운하의 최고 관광명소라는데......
다리 위에서 그걸 느낄 수가 없었다.
유럽을 여행할 때는 공사를 하느냐 마느냐도 큰 변수다.
 
 
운하를 사이에 두고 수많은 카페들이 즐비하니
마음에 드는 곳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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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위에서 본 리알토다리
신기하게도
공사중인 리알토다리를 건널 수는 있었다.
 
 
 
리알토다리를 건너면 나오는 작은 광장​
​이탈리아 어린 아이들이 마침 축구공을 가지고 놀고 있기에
잠시나마 같이 어울렸다. ​
 
 
 
 
축구공을 가지고 놀며 땀을 조금 흘린 후 다음 장소로 이동하던 중
AL​ MERCA란 곳을 발견!
 
뭐하는 곳이지?
맛집인가?​
수십명의 사람들이 길을 막을 정도로 줄을 서 있었다.
 
구글맵에 검색을 해보니 와인과 음료를 파는 유명한 곳으로 추정된다.
간단하게 음료와 먹거리를 산 후 많은 이들과 어울릴 수 있는 곳인듯?​
다음에 베네치아에 가게 될 분이라면 꼭 들러 보시길!
다섯번째 베네치아 여행코스 추천
리알토시장
진정으로 베네치아에 사는 이탈리아인들의 숨소리를 느낄 수 있던 곳​
 
 
 
 
 
어떤 가게는 벌써 문을 닫고 있는 곳도 있었다.
그 때가 시간이 아마 2시즈음이었나?
 
 

 

 
리알토시장 거리모습
앞치마를 착용한 ​수산가게 사장님
가게 지붕에 걸터 앉은 갈매기를 구경하는 사람들 
 
 
 
 
 
 
 
아직 활발하게 장사를 하는 가게가 있어 신나게 찍었다.
물고기 킹크랩 새우 등 우리나라에서 보던 것과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르다.
 
 
 
 

 
노량진 수산시장처럼 즉석에서 요리를 해준다면 진심 먹고 왔을텐데 흐흐
구경하면서 군침만 다셨다.
 
 
 
 
 
 
 
 
리알토시장 구석에 위치한 이곳
간판에 이름이 없었다.
그러나 확실히 맛집은 맛집이었던 듯
안에서 음식을 산 후 서서 먹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던지ㅎㅎㅎㅎ
 
 
 
 
 

 

 

다양한 해산물을 베네치아틱하게 판매한다. 

종류가 너무 다양하여 한참을 요리보고 저리보고

 
 
 
 
 
 
 
 
 
4.5유로에 문어와 과일이 조화를 이룬 것 구매
나름 성공적이었다.
머릿속에는 이곳의 위치가 정확하게 있는데
이름을 알 길이 없다 또르르ㅠㅠㅠㅠ
리알토 시장 내에 있는 곳인데........
 
 
 
 
 
 
리알토시장 미인분께서 운영하는 가게에서 과일을 구매했다. 
무게당으로 가격을 지불했다.
나와의 거래가 끝난 후 담배를 피시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멋지던지 하하.
 
 
 
 
 
 
 
 

 
 
리알토시장의 흔한 모습 1​
 
 
 
 
 
 
 
리알토시장의 흔한 모습 2
 
 
 
 
리알토시장 한쪽에 있는 작은 다리, 그 위에 걸터 앉아 있다 보면
갈매기들이 날아온다.
 
 

 
 
오렌지 비슷한 과일과 콜라를 마시며 여유를 즐겼다.
 
탄식의 다리 -> 두칼레 궁전 -> 산 마르코 광장 -> 리알토다리 -> 리알토시장
여유있게 둘러보는데 3~4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베네치아 여행 포스팅도 이제 막바지를 향해간다.
이탈리아에서 사귄 친구 이야기
곤돌라를 탄 이야기
곤돌라를 함께 탄 인원들과 아주 죽이는 선셋을 본 이야기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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