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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2
베네치아 부라노섬
유럽 > 이탈리아
2016-02-28~2016-03-0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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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

베네치아 부라노 여행하기





 


<아침 산 마르코 광장>



16. 02. 19
베네치아 2일차
창가쪽에 자리한 내 침대,
따사로이 들어오는 햇빛에 반응하여 웨이컵!

베네치아 제너레이터 호스텔 8인실이었는데
모두가 함께 대화하며 재미졌다ㅎㅎㅎㅎ




기억에 남는 한 
독일 여학생
이탈리아 남학생과 함께 여행중이었다.

인상 참 선하게 생겼는데, 그 친구는
각 도시를 돌아다니며 사귀는 친구들 마다
다양각색의 감정을 얼굴로 표현해달라고 요구한 후
사진을 찍었다.

나에겐 엄청 
피곤한 표정을 해달라고ㅎㅎㅎㅎ
엄청 피곤한 어제였기에, 
내 본연의 모습 그대로도 합격!

다시 여행을 떠난다면 나도 카메라에
만나는 모든 사람들의 얼굴을 담고 싶다.

바래져가는 얼굴들을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을테니.




 



산 마르코 광장에 있는 
종탑
아침 이른 시간이었는데 벌써부터 줄이bb
꼭대기에 올라가면 펼쳐지는 베네치아의 풍경이
장관이라지!







 



산 마르코 성당과 종탑을 사진에 담다 보니
어느덧 도착한 동생들ㅎㅎㅎㅎ
베네치아에 오면 노칠 수 없는 
무라노와 부라노로 고고!











 



무라노와 부라노로 가는 바포레토를 타기 위해
베네치아의 골목골목을 걸어가던 중 만난 
꽃집
꽃집이 보이전 꽃향기가 얼마나 코를 자극하던지,








 



그리고 골목 사이로는 바다가 보인다ㅎㅎㅎㅎ
이런 베네치아에 푹 빠질 수 밖에!









 



바포레토를 타는 곳은 이렇게 생겼다.
노란색과 하얀색으로 칠해진 승강장.
​기다리다 배가 들어오면 올라타고
승객들이 다 타면 직원이 역에 걸어 놓은 밧줄을 푼다.
그리고는 출발!​







 


무라노에 우선 도착!
무라노도 하나의 섬이기에
바포레토가 스는 정거장이 여러개이다.
그 중 
무라노 파로역에서 부라노행 바포레토로 환승







 



그리고, 
부라노 도착!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은 편은 아니었다.
따뜻한 햇볕과 솔솔 불어오는 바람이 짱짱bb








 


이 조그마한 섬에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부라노의 매력은 각양각색의 집들!
그리고 
레이스







 


 
레이스들ㅎㅎㅎㅎ
책에서 봤을 때 부라노에 오면 쳐다도 안 볼 줄 알았다.
그러나.. 좀 대박이다
뭐가 대박이냐면​







 
직접 만든 레이스옷과 머플러
이것들을 가게가 즐비하다.
여자친구 선물하고 싶었음ㅎㅎㅎㅎ
너무 옷이 이쁘고 유니크하다.




 


이런 머플러 하나가 꽤 비쌌던걸로 기억하는데..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최고인 애들 많았다ㅎㅎㅎㅎ

여름에 레이스로 만든 옷 입고 해수욕장에 나가면
인기 폭발할듯?!!!







 


걷다 보면 펼쳐지는 
부라노의 알록달록한 집들
아이유가 뮤직비디오를 찍어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많이 알려진 곳.

비슷한 풍경이 펼쳐지는 곳이 많아
촬영한 곳이 여긴가? 저긴가? 연발하다
나중에는 여기겠지ㅎㅎㅎㅎ



집들이 
 색이 다 다른 이유는
바다에 나간 사람들이 무사히 집으로 찾아올 수 있는
마커의 기능을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ㅎㅎㅎㅎ

뭔가 낭만적이었다.









 



나도 한 번 포토타임!
동생이 연속으로 찍다가 옆에 쳐다보는게 한장 걸렸다.
정면을 응시하는 사진보다 이게 뭔가 굿bb







 

 



 


창문에 빨래 널기
거의 모든 집 창문에 빨래를 널 공간이 있다.
강한 햇빛과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말리면 
뽀송뽀송 최고일거다!ㅎㅎㅎㅎ









 


너무 좋다고 느꼈던 풍경
누군가 널어 놓은 빨래들,
하얀 이불빨래들이 걸려 있었다면 어땠을지







 


구경하다 눈에 띈 무엇!
"저기 봐봐!"
여긴 피사가 아닌데?!!
건물이 기울어져 있다ㅎㅎㅎㅎ
완전 신기방기









 


그냥 지나칠 수 없지
사진 한 장 찰칵ㅎㅎㅎㅎ
왜 때문에 뿌옇게 나온지는 모르겠다만,







 



호기심에 기울어진 건물로 찾아갔다ㅎㅎㅎㅎ
왜, 어떻게, 언제 기울어졌을까
궁금증 폭발
문앞에서 들어가려고 하였으마 관계자가 출입을 막았다ㅠ
기울어진 건물은 성당 종탑으로 추정된다.








 


베네치아 부라노섬의 광장 비슷한 곳
한산했다ㅎㅎㅎㅎ







 


일본인 친구들이었나?
중국인 친구들이었나
단체로 유씨씨를 위해 영상 촬영중이었다ㅎㅎㅎㅎ

"같이 사진 찍어요!"

지금즈음 인터넷에 돌아다닐 UCC
한 번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ㅎㅎㅎㅎ

모자이크 처리했지만
두 친구의 사진을 보니 보고싶구만!





 


광장을 걷다 보면 보이는 피자가게
이탈리아 아저씨가 운영하신다.
테이크 아웃만 가능한 곳,








 



미리 만들어 놓은 피자를 구매하면
기계에 넣어 따뜻하게 해준다ㅎㅎㅎㅎ
한 번 식은거라 별로겠지 생각했는데
맛 굿굿 따봉bb








 


요 피자와 코크!
가격은 후덜덜했지만ㅎㅎㅎㅎ
셋트로 5유로정도였나?
저기 무료과자가 대박이었다.
생전 처음 먹는 맛인데 손을 멈출 수 없는 맛.










 
서서 피자 한조각 하니 이탈리아 현지인 된 느낌?ㅎㅎㅎㅎ
부라노에서는 요렇게 가볍게 피자 한조각으로
배를 살짝 채우고
본섬에서 맛난거 먹는게 좋은 것 같다. 






 


피자 먹는 중 재미난 볼거리가 생겼다
싸움구경이 가장 재미난 구경거리라던데ㅎㅎㅎㅎ
개싸움!

서로 달려들지는 않고 컹컹거리기만
목줄 탓이었겠지?



베네치아 사람들은 강아지를 참 좋아한다.
후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이탈리아는 강아지를 키우는 이들에 대한 복지가 짱짱b
들은 바로는
강아지를 키우면 나라에서 매달 돈이 나온다고 한다.
심지어 거지도 강아지를 데리고 다닌다.
그에따라 자연스럽게 유기견도 적다.

한 번은 바포레토를 타는데 발에 뭐가 걸려서 보니
호랑이만한 멍뭉이가 누워서 쳐다보더라;ㅎㅎㅎㅎ
아무렇지 않게 강아지가 배를 타고 다니는게 신기했다.











 



잠시 걸터앉아 쉬는 중
물이 깨끗하지는 않다ㅎㅎㅎㅎ
더러운 편이다.










 
베네치아 부라노에서 찍은 사진
어떻게 찍어도 한폭의 그림이다.
집앞마다 주차된 배들
그들에겐 저 배가 우리나라의 자동차와 같다.

여기는 사람들이 어떻게 장을 보나 궁금했었는데
마침 딱 어떤 아주머니께서 황색 봉투에 
빵과 과일을 바리바리ㅎㅎㅎㅎ
부라노에도 마트가 있긴 있나보다.






 
다른 그림 찾기!
한폭의 그림에 낯선 이방인 1명
나름 자연스럽게 녹아든 것 같은데?ㅎㅎㅎㅎ


 






 
 
파스텔톤의 집앞에서 찰칵ㅎㅎㅎㅎ
금방이라도 주인아주머니의 이탈리아어가 들릴까
조마조마,



"남의 집 앞에서 뭐하는기여..?!"







 


한시간 가량을 일본 두 여자친구들과 함께 다녔다ㅎㅎㅎㅎ
기념으로 다같이 사진찍었는데 올리기엔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일본 친구들과 동생들이 한창 대화를 하고 있을 때
나에게 치명적으로 꼬리치는 한녀석
베네치아 부라노산 포메라니안가 풀어놨는지 너무 귀여워서 한참을 졸졸 따라다녔다.
 
 
 
 
 
 
 
 
 
 
아직도 머릿속에 선명하게 그려지는 그곳,
 
 
 
 

 

 

 
뭐가 그렇게 신났는지ㅎㅎㅎㅎ
일권이가 아마
"형 진짜 잘나왔어요!" 이랬던 듯?
 
 
 
 
 
 
 

 

 

 

 

 

부라노섬의 골목골목 돌아보기,

부라노에 들어가면 딱히 뭘 하고 이런건 없다.

예쁘게 페인트칠 되어있는 집들 구경과

골목골목을 발 닿는데로 걸어보기 정도

 

부라노만이 갖고 있는 그 감성이 너무 좋아서

거기에 이끌려 많은 이들이 찾는거겠지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3시간정도 둘러보다 본섬으로 간다.

나도 그 중 하나였지만 여유가 있다면 일주일이고 머무르고 싶은 곳, 

 

빨래 널어논 주인이랑 친해져서 내가 대신 널어준 후

의자 하나 가져다 놓고 앉아서 광합성하기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제는 무라노로 가는
바포레토를 타기위해 이동
 
 
 
 
 
 
 
 
 
 
 
 

 

 

 
 

 

 

 

 

부라노에 내리자마자 가장 먼저 보이는 집

 

바포레토가 오기까지 기다리던 그 시간이 너무 짧았지만
아쉬운데로 사진으로 남겨보기.
 
 
 
 
 
 
 
 
 

 
 
 
바다를 바라보며 앉아서 잠시 쉴 수 있는
공원같은 곳,
 
전날 비가 와서인지 웅덩이가 있어
의자에 앉을 경우 다리는 조심해야했지.
 
 
 
 
 
 
 
 
 

 

 

 

 

 

사람을 좋아하던 고양이, 먹이를 주는 사람들

그 날의 풍경

 

 

매표소에서 ​무슨 문제가 있었던건지

대화를 나누던 커플​

 

 

내가 기억하는 부라노는.. 가만히 앉아서 쉬어가고 싶은 곳

쨍쨍 햇빛과 함께 알록달록한 집들 보며

고주망태가 되도록 취하고 싶었던 곳

 

 

 

 

 

 

부라노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제는 무라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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