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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2
프라하 수도원맛집, 야경추천
유럽 > 체코
2016-02-28~2016-03-02
자유여행
0 0 514
Gu

프라하 스트라호프 수도원 맛집
프라하 야경추천
!










연이은 자소서 릴레이에 밤샘 며칠차인지 하하.
간만에 여행기를 이어갑니다.


프라하의 
극장 DIVADLO HYBERNIA
외국에서 그 나라의 공연을 보는 것
여행의 큰 매력일거야.



--------




댄싱나이트를 구경하고 숙소에서 쉬던 중
체스키에서 만난 동생들에게서 연락이 왔다.
(
프라하 스트라호프 수도원 맛집에 가기로 약속했다)

"형 저희 팁투어 끝났어요"
"오키토키요 고고"

동생들이 팁투어에서 만난 일행 몇명을 데려오기로 했고
유랑에서 한 분이 연락이 와 구시가지 쪽에서
 만나 같이 가기로 했다.

총 8명 정도가 모일 예정인 대규모 파티가 되었다ㅎㅎㅎㅎ





팁투어가 끝난 동생들은 위치가 황금소로였고
스트라호프 수도원인 황금소로에서 가깝다.










구시가지 화약탑



유랑에서 연락한 분ㅠㅠㅠ
눈에 띄는 건물이기에 만남의 장소로 이용한 화약탑
동생들 기다려서 가야하는데 이 분......
온다고 하더니 30분째 감감무소식이다.
오늘 프라하에 들어와서 길을 잘 모르겠다고ㅠㅠㅠ

인내하고 기다렸는데 알고 보니
전혀 엉뚱한 곳으로 가서 결국 나혼자 출발했다.





3g 켜고 구글맵에 의지하며 다니던 저 때가 그립다ㅠ

현재시각 오후 6시 24분
6시 30분에 만나기로 했는데 하하;
트램타고 미친듯이 올라갔다ㅎㅎㅎㅎ

일행들과 합류하니 6시 45분이다.
구글맵 도착지가 바로 
스트라호프 수도원 맛집 위치다.


찾아갈 때 
Klášterní pivovar Strahov
구글맵에 검색해서 찾아갔었다.

Pohorelec역에서 내려 조금 걸으면 된다.








스트라호프 수도원의 역사는 1142년 시작된다.
거기에는 양조장이 딸려 있는데 13~14세기부터 
직접 술을 만들어 왔다고..
성 노르베 흑맥주, 꼭 맛보시길!
(출처, 상상출판사에서 나온 프라하책)






저녁에 찾은 스트라호프 수도원 맛집
Norbert 레스토랑

프라하 책을 보며 알게 된 곳인데
민박집 사장님께서도 추천하신 곳!


아까 엄청 내린 눈이 쌓여 있어서
운치가 끝장났다.
진짜 대박이었음!!!!!!!







외부 분위기 정말 끝내준다.
들어가는 문이 어딘가 한참 찾았다는ㅎㅎㅎㅎ;

안에 들어가니 모두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ㅠ..ㅠ
먼저 폭풍 주문 시작!











스트라호프 수도원 맛집 내부모습
테이블이 한 10개 있었나?









현지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우리쪽 테이블로 시선이 느껴지는 느낌?


두리번 두리번
눈이 마주친 외국인에게 옅은 미소를 지었다ㅎㅎㅎㅎ
상대방도 따라한다.
유럽여행 하면서 늘은 것,
타인과 눈 마주치면 살짝 미소짓기








굴라쉬

프라하의 대표음식이라는 굴라쉬를 이날 처음 먹었다.
내일이면 베니스로 넘어가는데 하하;
가기전에 먹어봐서 다행이야ㅎㅎㅎㅎ

고기와 소스가 어우러진 맛이
흡사 우리나라의 장조림과 비슷했다.







포크립

이거 대박 맛나다ㅎㅎㅎㅎ
한입씩 뜯으면서 맥주 한 잔씩 들이키면 키야!









IPA 맥주

맥주맛이 싱그러운게 과일향이 난다.
입맛에 너무 좋아서 세잔 마셨나???!








진짜 맛나게 먹었다.
프라하를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볼만한 곳!

가격도 너무 착하다ㅠㅠㅠㅠ
한사람당 한화로 만원정도 낸듯하다.











밖으로 나와 걷는 길
술도 알딸딸하게 마셨고 여긴 프라하고
밤의 프라하 분위기 캡짱이고bb










프라하 야경 추천!!!!
첫날 팁투어 때 프라하성으로 가기 위해 올랐던
네루도바 거리

밤에 이곳은 정말 최고였다.











그러다 문득 도착한 이것
어느 드라마인가에 촬영장소였다는데
프라하의 연인이었아?
좀 더 귀담아 들을걸, 
기억이 나지 않는다;ㅎㅎㅎㅎ











프라하성 -> 네루도바거리 -> 까를교
프라하 야경코스로 추천!


프라하 성쪽에서 까를교 쪽으로 이동하는 중
까를교 양끝에 있는 탑 중 하나가 눈에 보인다.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은은한 조명에
건물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진다ㅎㅎㅎㅎㅎ









까를교에 올라가기전
우측을 바라보니 이런 광경이.
진짜 예뻤다.
사랑하는 사람과 걷고 싶은 곳











까를교에서 본 모습

프라하 야경은 정말 최고다!
주위를 둘러보면 다 이뿨
분위기에 취하게 된다.
프라하에서 만난 사람들이 괜히 연인사이로까지
발전하는게 아닌 것 같아
결혼하게 된다면 신혼여행 때 다시 갈까 고민된다는










2월 중순의 프라하, 아직까진 쌀쌀하다.
까를교를 건너다 뒤를 돌아보니
낮에 봤던 모든 것들이 새롭게 보인다.










까를교를 다 건넌 후
이제는 다같이 야경사진 찍을 곳을 찾았다.








여기?
좋다 좋아ㅎㅎㅎㅎ
까를교와 프라하성쪽이 느낌있게 사진에 담긴다.










샤샤샤샥
유럽에서 정말 무단횡단 많이 늘었다.
돌아다니다 야경보기에 가장 낫다고 생각된 곳
사진에서 우측에 서서 프라하성 쪽을 바라보기!









가만히 한자리에 서서 일행들 한참 사진찍을 동안
야경 보면서 감탄에 감탄을
그 자리를 떠나기가 얼마나 싫던지ㅠㅠ
계속 봐도 질리지 않던 프라하 야경,













자리를 옮겨 까를교 근처 술집에서 또 한잔했다ㅎㅎㅎ
프라하에 오면 취하지 않을 수 없다.
유럽여행 다니면서 유일하게 프라하에 있는 동안
매일매일 취해 있었다는..!

맥주가격이 한화로 하면 1,900원 2,500원 이러는데
맛이 미쳤다니까...

코젤 생각만 하면 군침이 돈다.
요즈음 편의점에 들어왔단 이야기가 있어서
수시로 하는 일이 보이는 편의점 들어가기.
코젤 있나 보려고ㅠㅠㅠㅠ





사실 이날 프라하 클럽에 가 보려고 했었는데
문앞까지 갔는데 사람이 너무 없어서 포기,


남들의 발걸음이 닿지 않을만한 골목골목 구경하기
그리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숙소로 귀가,















언제 봐도 좋은 프라하 천문시계탑과 틴모성당
잠시 안녕!














다음날 13시 30분 비행기 타기전
아침일찍부터 
팔라디움에 갔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신세계 백화점 같은 곳?!









원래 독일에 있다는 화장품 매장 
dm
팔라디움 내에 있다.









그리고 가장 눈에 띄는 곳에 자리하고 있는
삼성!!!!!
프라하에서 보니까 디게 반갑더라ㅎㅎㅎㅎ








프라하 유명브랜드 마뉴팍츄라
첫날부터 미루고 미루다 프라하를 떠나는 날 방문!


매장이 많다고 하던데 내가 본 매장은 총 세곳
황금소로 근처, 구시가지에서 까를교 가는 길
그리고 여기 팔라디움 내








마뉴팍츄라

맥주샴푸, 맥주비누 등이 유명하다.
맥주로 샴푸와 비누를 만들다니ㅎㅎㅎㅎ

난 맥주샴푸 립밤을 각각 하나씩 샀다.
많이 사고 싶었지만 캐리어가 터지려고 해서;

프라하여행 중 입술이 엄청 터졌었는데
여기 립밤 바르니 금방 회복되었다는!









상큼한 마뉴팍츄라 쇼핑백
자연친화적인 느낌이다ㅎㅎㅎㅎ

마뉴팍츄라 맥주샴푸, 색깔이 진짜 맥주같다
립밤과 맥주샴푸 사니 250코룬 정도였던 것 같다.











호가심에 들어가 구경한 아디다스
우리나라에선 못 보던 애들 참 많다ㅎㅎㅎㅎ








맨유 유니폼 가격을 살펴보니 약 2,300코룬
한화로 115,000원 정도?(마킹x)





팔라디움 쇼핑이 끝난 후
캐리어를 끌고 이제 중앙역으로!













첫날 중앙역에서 내려 길 헤맨 게 3일전인데,
시간 너무 빨리 지나갔다.

프라하에서 느꼈던 감성들, 너무 고맙다.











중앙역 버스타는 곳

공항으로 가는 버스 승차장과
뮌헨으로 가는 승차장이 붙어 있다.
뮌헨으로 가는 일 없으시길;ㅎㅎㅎㅎ










프라하 중앙역 -> 프라하공항
버스는 30분마다 한대씩 있다.

비행기 모양과 AE가 써져 있으니 보고 타면된다.














한시간정도 버스를 타니 
프라하공항 도착!
왜 비행기 타러 공항에만 갈 때면 마음이 급해지던지
혹여나 놓칠까봐
그로인해 일정 꼬이는게 염려되었나 보다.


떠나려고 하니 날씨가 미친듯이 좋았던 프라하,
가지말라고 날 잡는 듯....?









이지젯에서 발권하고 짐을 보내고
탑승수속을 밟으로 고고!











이지젯 수화물 규정 엄격하다ㅎㅎㅎㅎ
특히, 서양인보다 동양인에게 엄격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한 중국 부부가 수화물을 추가하지 않았는데
캐리어가 사이즈 규정에 걸려 시끄러웠다.
아마 원래 내야하는 금액보다 더 지불했을거다.
근데 그 캐리어 크기랑 다른 사람들의 캐리어 크기랑
비슷했던 것 같다.
아니 비슷했다.
하나하나 다 검사를 하는건 아니기에
누군 걸리고 누군 안 걸리는 일이 발생한다.













이지젯을 타고 이제 물의 도시 
베니스로!
엄청 기대된다.
어렸을 때 베니스의 상인 책 짱 좋아했음bb
내용은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지만ㅎㅎㅎㅎ









이지젯은 생각보다 편했다.
프라하에서 베니스까지 한시간 반?
그 정도 걸렸던 듯 싶다.












베니스 도착
다음부터는 베니스의 이야기를 풀어보기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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