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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6-05-06
홍콩 익스프레스 타고 홍콩여행 :) 기내식 및 탑승기
중국 > 홍콩/타이완
2016-04-23~2016-04-2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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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치요치





홍콩 여행! HK express와 함께 저렴하고 편리하게

홍콩 익스프레스 탑승기


글, 사진 / 요치요치


 

여행의 경비의 8할은 항공권. 특가 항공이나 저비용 항공사를 이용하면 여행경비를 확 줄일 수 있다.
홍콩여행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생각해 보았을 홍콩 익스프레스.

이번 홍콩여행은 홍콩 익스프레스를 타고 다녀왔다.

저비용 항공사의 저렴한 가격은 물론, 4시간 30분의 비행을 편하게 해주었던 홍콩 익스프레스.

인천 - 홍콩 노선을 하루 3회 운항하고 있어서 다양한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어서 더욱 편하다.

게다가 선택사항으로 기내식과 수하물 추가, 좌석 지정까지 할 수 있으니

더욱 편하게 가고 싶은 분들은 조금의 약간의 요금 추가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오전 10시, 12시 55분 홍콩으로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공항에 도착했다.

참고로 하루 3회 운항하는 홍콩 익스프레스의 운항 시간은 아래와 같다.


■ 인천 - 홍콩

04 : 30  - 07 : 05  /  12 : 55 - 15 : 40   /  22 : 30 - (+1) 01 : 05 


■ 홍콩 - 인천

08 : 40 - 13 : 15   /   16 : 55 - 21 : 45  /  21 : 50 (+1) 02 : 25



나는 왕복으로 가운데에 있는 시간대를 선택했는데, 아마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가장 인기가 있는 시간대가 아닐까.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에게는 아침 이른 시간 출발이나 저녁 출발도 인기가 있을 것 같다.

인천 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에서는 부산과 제주에서도 연결이 되어 있어서 정말 편리하다.

특히 제주에서 바로 홍콩으로 갈 수 있으니 제주도민들에게는 완전 환영!





 

여유가 있는 시간대에 츨발해서 그런지, 보딩부터 입출국 심사까지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는다.
인천공항이 가장 복작 거리는 아침 시간대에는 예상시간보다도 훨씬 넉넉하게 준비를 하느라,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출발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홍콩 익스프레스의 12 : 55분 출발 비행기는 여유있는 여행의 시작을 하게 해준다.





 

제 2탑승동에 셔틀트레인을 타고 이동해서 게이트 앞에 도착하니 오늘 타게될 홍콩 익스프레스의 기체가 보인다 :)
홍콩의 스카이라인을 딴 저 마크는 참 매력적인듯. 진한 보라색 컬러도 마찬가지다.

홍콩 익스프레스는 2013년 10월에 첫 운행을 개시했으며 벌써 한국에 취항한지도 2년이 되었다고 한다.

홍콩 유일의 저비용항공사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도 홍콩 여행을 할 때 많이들 이용하는 듯.





 

따로 비지니스 클래스가 없기 때문에, 모두들 이코노미 클래스 앞에 줄줄이 서게 된다.
하지만 요금추가를 하면 좌석지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맨 앞줄에 발을 뻗을 수 있는 넓은 좌석이나 비상구 좌석을 이용하고 싶으면 약간의 추가요금으로 이용해 보기를!

아참, 기내 수하물은 최대 7kg까지 허용된다.

위탁 수하물은 항공권의 종류에 따라서 포함 여부가 결정되니 여행 스타일에 따라서 결정해 보는 것도 좋다.





오늘 타게 될 에어버스 320

최신 기종으로 홍콩 익스프레스 내에서는 딤성을 주제로 한 명칭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조만간 사세를 확장하여 2018년까지 총 50대의 A320을 보유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노선도 훨씬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3 : 3 배열의 좌석. 결코 작지 않는 여자지만 좌석이 불편하거나 하지는 않았다.
좌석에 USB케이블이 있거나, 모니터로 영화를 즐기거나 할수는 없지만.

홍콩 여행 비용의 절감을 생각하면 이 또한 다른 한 편으로는 즐겁다.

몇 시간 좀 지루하더라고, 여행지에서 맛있는 걸 잔뜩 먹자는 주의인 나는 이런 저비용항공사가 고마울 뿐이다.



 

▲맨 앞좌석은 유료좌석이라 그런지, 한자리씩 비어 간다.




▲통로쪽 좌석이 내 좌석. 먼저 앉아서 옆 사람들이 탑승하기 전에 사진 한 장.




 

홍콩 익스프레스는 기내식, 수하물 체크인, 음료 같은 것들이 전부 추가요금으로 진행이 된다.
그러니 탑승하기 전에 식사를 해서 배가 고프지 않으면 그냥 그대로 쭈욱 가면 되고.
목이 마르거나 배가 고프면 앞 좌석에 꽂혀있는 브로셔를 보고 선택해서 고르면 끝.



 


기내식 종류가 다양하니, 오히려 왠지 더 편한 것 같기도...?

항상 제공받는 기내식은 비프 or 치킨? 이 대부분이라 그런지. 이렇게 많은 메뉴를 보니, 살짝 배가 고파지기 시작한다.

가격은 홍콩 달러. 식사와 함께 음료가 포함이 된 세트메뉴로도 구성을 할 수 있다.



▲배가 덜 고프거나 목이 마르다면 이 쪽에 있는 메뉴를 추천



▲물론 이륙하기 전에 기내 안전에 대해서 셜명은 해주지만 자세한 내용은 앞에 있는 포켓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각종 할인 티켓도 판매하고 있다.
Airport Express할인 티켓과 마담 투쏘 할인 티켓 등 브로셔를 찬찬히 읽다 보면 필요한 할인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니

하나하나 꺼내서 보는 재미도있다 :)




▲미리 주문해둔 기내식! 이륙 완료 후에 10분 내외 정도에 나오는 듯 하다.




내가 선택한 기내식은 딤섬이었다.

메뉴가 많아서 고르고 고르다가 그래도 홍콩 여행은 딤섬이지! 싶어서 고른 메뉴.

종류가 다른 딤섬이 4개 정도 그리고 잎에 싸여진 밥도 같이 나온다.




▲날치알(?)이 올라가 있던 쇼마이.



▲이 잎을 하나하나 벗기면 간이 짭잘하게 된 밥이 나오는데, 이 밥 때문에 든든하게 버틸 수 있는 듯 :)




옆자리에 앉은 일행은 일본식 카레 라이스와 함께 디저트와 반찬이 같이 나오는 세트를 주문했다.

저 카레도 꽤나 매콤하니 맛있었다고 :)

하지만 일행들 전부 딤섬이 최고라고 의견이 일치 된 듯! 선택 하나는 기가막히게 했군.





 

밥도 다 먹고, 입국 심사 카드까지 작성한 후에 한숨 푹 잤다.
비행기 안에서는 잠, 식사 이 두가지만 하는 편이라 ㅋㅋㅋㅋ 후다닥 밥 먹고 후다닥 잠들었던 것 같음.

살짝 잠들었다 일어나니 어느덧 홍콩 공항으로의 착륙을 알리는 방송이 나오고 있었다.





이제부터 홍콩 여행 시작 :)

우선 공항에서 시내로 빠져나가는게 급선무로 AEL부터 탑승하러 가는 길이다.





홍콩 익스프레스 모바일 앱에서는 예매 및 예약 관리가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아이폰에서 전부 대응이 가능하며. 이 모바일앱은 출시 일주일만에 엄청난 양의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ㅋㅋ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들의 요구사항에 발을 맞추기 위해서 출시 된 모바일 앱.

직접 사용해보니 인터페이스도 꽤나 간결하고 예쁘고 :)

모든 항목들을 이용하는 것도 빠르고 편리했다.





모바일 앱으로 위탁 수하물 구매, 좌석 업그레이드, 노선 정보 등등도 확인할 수 있으며

홍콩 국제 공항에서 출발하는 노선일 경우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



 



바로 이 위에 보이는 QR 코드를 대기만 하면 바로 탑승구로 이동 가능!

혹시나 비행기를 놓칠 것 같은 아슬아슬한 타이밍이라면 이 QR코드만큼 반가운게 또 있을까?ㅋㅋ 



 



게다가 이번에 선보인 로열티 프로그램인 reward-U도 주목할 만 하다.

www,reward-U.com홈페이지에 가입만 하면 가입 즉시 포인트도 받을 수 있는데.

이 포인트를 모아 홍콩 익스프레스를 이용할 때마다 위탁 수하물 추가, 좌석 지정, 기내식 예약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 포인트는 친구와 가족끼리 최대 5명까지 서로 공유가 되니 아마 항공권을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되지 않을까?





 

여행의 시작은 비행이다.

어떤 비행이었냐에 따라서 여행의 시작점이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한번 꽤나 불편한 비행을 했던 기억이 있어서... 꺼려지는 항공사가 있는데,

반대로 비행이 너무 편해서 여행 자체가 처음부터 너무 신이나는 항공사도 있다. 홍콩 익스프레스가 바로 나에게 신났던 항공사 :)

저렴한 가격으로 합리적인 홍콩여행을 준비하게 해주는 덕분에 

아무래도 앞으로 홍콩여행은 항상 홍콩 익스프레스와 함께 하지 않을까 싶다...ㅋㅋ






 


 

*이번 여행은 홍콩 익스프레스 x 원투고 in 홍콩과 함께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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