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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6-05-09
홍콩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해준 덕링투어
중국 > 홍콩/타이완
2016-04-23~2016-04-2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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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홍콩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해준 덕링투어(Dukling Tour)



홍콩 여행을 가본 사람이라면, 빅토리아항을 오가는 빨간 돛을 단 배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중국 전통 범선, 덕 링(Duck Ling)

덕링은 150년전 홍콩섬과 구룡반도를 잇는 단 하나의 교통수단으로 중국 영화속에도 종종 등장하곤 했다.
이 배는 1980년에 예전의 모습으로 개조되어 관광객들에게 옛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제공되었다.

홍콩섬이나 구룡반도의 피어에서 탑승해 빅토리아항을 45분 가량 돌아볼 수 있다.

여행의 마지막 밤, 우리의 홍콩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해준 덕링투어를 소개하도록 하겠다.








 


 



▲ 빨간 돛을 단 중국 범선, 덕링은 홍콩을 대표하는 상징 중 하나다.

​150년이 넘게 전통을 이어온 덕링을 타고 화려한 홍콩의 마천루를 감상해볼 수 있다.

덕링투어를 하면서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홍콩의 묘한 매력을 ​느껴보면 좋을 듯~



▲ 덕링 투어는 낮에도 가능하지만, 이왕이면 야경투어를 하는 것이 좀 더 로맨틱하지 않을까?





 

▲ 3박4일 홍콩여행 기간 내내 흐리고 비가 내리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졌다.

덕링투어를 하기로 한 날 역시 우중충, 안개까지 자욱했다.

하지만 흐리면 흐린대로의 운치있는 야경을 볼 수 있었고 오히려 덥지 않아 쾌적하게 홍콩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다.












▼ 맑은 날의 홍콩의 야경이 궁금하다면?











< 홍콩 덕링투어 >
★ 한번에 탑승 가능 인원은 약 30명 가량, 소요시간 약 45분
선상 내 음료 1잔 제공(캔맥주 포함)
★ 프라이빗 투어도 가능
★ 덕링 탑승 장소 및 탑승 가능 시간
- 구룡(침사추이) 탑승: PIER3, 16:30/ 17:30/ 18:30/ 20:30
- 센트럴(홍콩섬) 탑승: PIER9, 16:45/ 17:45/ 18:45










 

▲ 덕링투어 탑승 위치



▲ 우리는 구룡섬에서 탑승했기 때문에 PIER3으로 고고~~!!!!

스타페리 선착장, 시계탑에서 페닌슐라 호텔 방향으로 항구를 따라 도보 5분 정도 걸으면 된다.

야경 찍다가 배가 오는 바람에 급하게 덕링을 촬영했더니 죄다 흔들흔들~ㅋㅋㅋ



덕링의 내부는 위와 같다.

전체적으로 내/외부 모두 목재를 이용했고, 손떼가 묻어 반질반질.... 오랜 역사가 저절로 느껴​진다.

아랫층으로 내려가면 나름 깔끔한 화장실도 구비되어 있다.


▲ 꽃보다 남자 지후선배의 오글거리는 대사가 떠오르는 이 장면!

조금 각색하자면, "빨간 돛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 로맨틱하게 홍콩 야경을 즐기는 방법, 덕링투어 (직접 촬영한 영상입니다!)

 












▲ 흔들흔들 덕링에 몸을 싣고 바람을 가르며 달리니 기분이 너무 좋아졌다.

게다가 배에서 나오는 재즈 음악들이 어찌나 좋던지, 전날 갔던 재즈바보다 훨씬 선곡이 좋다며 그 분위기에 젖어들었다.

​화려하면서도 로맨틱한 홍콩의 야경과 멋진 음약이 있었던 덕링투어..... 이건 완전 기대 이상!



▲ 항구에서 바라보는 홍콩의 야경도 좋지만,

빨간 돛을 단 전통 범선에 탑승해 홍콩의 밤을 즐겨보는 것도 참 좋았다.

분위기에 취해 "아~너무 좋다~!!!" 를 연발했던 우리........



▲ 흔들리는 배 안에서 촬영을 하다보니 사진이 죄다 흔들흔들....

하지만 때론 이런 사진들이 더 맘에 들기도 한다.

그 날의 분위기, 현장의 생동감이 담겨 있으니까~!!!!!



▲ 홍콩섬에 도착!

덕링투어는 구룡섬, 홍콩섬에서 탑승 및 하차할 수 있다.




▲ 덕링투어에는 선상 내 음료수 한잔이 포함되어 있다.

다양한 탄산음료와 맥주가 있었는데, 난 망설임없이 맥주를 집어 들었다.

역시나 나랑 같은 선택을 한 최다와 함께 선상 위에서 한잔!!!!!

멋진 야경과 재즈, 맥주 한잔과 좋은 사람이 함께 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 구룡에서 19:30 배를 탑승하면 8시에 시작하는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선상에서 감상할 수 있다.

다른 시간대에 비싸 투어 요금이 비싸긴 하지만, 조명쇼를 선상 위에서 볼 수 있으니....!!!!

하지만 심포니 오브 라이트 자체가 특별한 임팩트가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고 가면 실망할 수 있다.



▲ 투어 후 소호에서 마지막 밤을 즐기기 위해 홍콩섬, PIER9에서 하차를 했다.


▲ 날씨가 흐려도 괜찮아! 운치 있었던 홍콩의 밤

기대 이상으로 너무나 좋았던 덕링투어(Duk Ling Tour)

역사깊은 전통 중국 범선을 타고 홍콩의 마천루를 감상하면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묘한 분위기를 느끼게 될 것이다.

홍콩섬과 구룡섬에서 탑승이 가능하고, 심포니 오브 라이트도 선상에서 볼 수 있으니

홍콩의 밤을 좀 더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선상에서 흘러나오는 재즈 음악도... 배에서 마시는 맥주의 맛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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