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숙박 / 먹거리 /
2016-07-06
너무나 아름다운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
유럽 > 크로아티아
~
자유여행
0 0 163
최서영

 

두브로브니크다!!!

다행히 버스를 타는 10시간 동안 조금 추웠던 것 빼고는 잠을 잘 잔것 같다~

자그레브와는 달리 날씨도 넘넘 맑고 좋았다~~~!!!

 

 

버스에서 내려 이 어마어마한 계단을 오르고서야 만나게 된 반가운 우리의 숙소..

 

 

Marta의 에어비앤비 실질적으로는 Marta의 할머니의 에어비앤비-ㅋㅋㅋ

?오전 10시 정도의 이른 시간이었지만 흔쾌히 체크인을 시켜준 할머니~ 넘넘 감사했다~~~

 

 

깔끔하다~ 냉장고엔 오렌지 주스도 서비스로 넣어져 있었다~

그리고 이 숙소의 가장 멋진 부분

 

 

바로 이 테라스에서 보이는 뷰다...Amazing.......

그래..우린 이걸 보기위해서 그 힘겨운 계단과의 싸움을 한거야ㅠ

잠시 감상에 젖은 후 피곤하긴 하지만 슬슬 관광을 시작해본다

 

 

뭘 보고있니?

 

 

지금까지와는 다른 풍경.. 너무 좋다!!!!!

일단 길을 나서서 구시가지 쪽으로 가긴했는데 들어서자마자 엄청난 계단이......

 

 

길을 물어물어 드디어 메인스트릿인 플라차 거리

 

 

일단 오늘은 성벽투어를 하기로 했고 그러기 위해선 간단히 배를 채우기로 했다~

골목골목에 다양한 레스토랑들이 숨어 있었다

 

 

뉴욕핫도그랑 텍사스 칠리 핫도그였던가??

하아...살짝 매콤한게 땡겨서 시키긴 했는데 텍사스 칠리... 장난아니게 매웠다-_-

 

 

돌아다니다 발견한 성 브라이세 성당롤랑의 기둥

프랑스의 유명기사인 이 롤랑의 기둥은 현재 국기 계양대로 이용된다고 한다~

 

 

크로아티아의 시인이라는 군돌리치 동상이 있는 작은 군돌리치 광장

 

 

어렴풋이 보이는 시계탑을 따라 꽤나 긴 계단을 오르면 또다른 광장이 나온다~

 

 

두브로브니크에서 가장 높은곳에 위치해있는 성 이그나티우스 성당 이다

 

 

예쁜 외관만큼이나 화려하고 예뻤던 성당이다

 

 

골목골목이 너무너무 이쁜 구시가지.. 어느 골목을 들어가던 너무 예뻐서 셔터를 누르게 된다

 

 

여기저기 길고양이도 많고^_^ 신기한건 일본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사람을 봐도 도망을 안간다는거-ㅋㅋ

 

 

스트라둔 대로의 젤라또 가게였는데 이름은 기억이 잘 안난다-

그저 사람들이 북적북적 거리길래 사먹었는데 알고보니 저렴한 가격에 양도 많은 곳이라고 한다~ㅎㅎ

맛도 있고^_^

 

이제 본격적인 성벽투어를 시작해본다~

티켓을 사고 바로 오르기 시작하면 된다- 첫 시작은 역시나 높은 벽을 타야했기에 어마무시한 계단으로 시작된다..

올라가서는 어느방향으로든 시작하면 되는데 우린 올라서자마자 왼쪽부터 투어를 시작했다-

 

 

올라가자마자 하눈에 보이는 구시가지의 빨간 지붕들~~

 

 

여행계획을 짤때 사진으로만 봐왔던 곳이었지만 성벽투어는 정말 사진보다는 실제로 봐야하는것 같다-

 

 

너무너무 아름답고 신비한 지중해 바닷빛..

 

 

사방 어디를 보든 모든것이 그림이었다

 

 

성벽투어의 3분의 2가 끝나갈 무렵 이쁜 언니의 꼬임에 넘어가 들어간 주스가게~

 

 

크로아티아 중에서도 가장 높은 물가를 자랑하는 만큼.. 성벽에 있는 과일주스는 더더욱 비싼 가격이었다..

그치만 가지고 있던 물은 이미 미지근하다못다 뜨거워진 후라..유혹에 넘어가버렸다-ㅋㅋㅋㅋㅋ

그래도 가게안의 화장실을 이용할수 있어서 그걸로 만족한다-ㅋㅋ

 

 

성벽투어는 이래저래 사진도 찍고 중간중간 쉬어주는 시간을 포함해 2시간~2시간반정도가 소요되었다-

땡볕을 피해 4시 이후에 시작하긴 했지만 그래도 덥긴 더웠다...

모자, 선글라스, 셀카봉, 물 꼭 챙기시길!!!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말라브라차라는 수도원 약국이다

실제로 아직도 약국으로 운영이 되고있는곳~

그냥 살짝 들여다보기만 하고 바로 나왔다

 

 

어김없이 저녁시간은 찾아오고~ 맛집으로 유명한 Proto 를 찾아갔다

다행히 웨이팅은 하지 않았지만 예약때문에 2시간 후에는 자리를 비워달라고..

뭐..밥먹는데 1시간이면 충분하니 OK 하고 착석~!!

 

 

그리 배가 고픈 상태는 아니라 그냥 그릭 샐러드와 해산물 파스타를 주문했다-

비싸긴 정말 비싸다-_-

근데 맛을 보면 다 용서가 됨-ㅎㅎㅎㅎ 정말 지금까지 먹은 어떤 파스타 중에서도 가장 맛있었다!!! 최고!!!

 

 

해도 지고.. 배도 부르고... 야경을 구경하며 집으로 고고~~

 

 

구시가지에서 집까지는 대략 20분 정도는 걸리는것 같다~

그것도 지름길로 다닐려면 엄청난 계단을 올라야 한다는것-ㅋㅋㅋㅋ

첨엔 싫었지만 이것도 적응이 되더라...

 

 

잘자 두브로브니크~

 

- 오늘 하루 2인 사용경비(화폐단위=쿠나) -

 

?주스 8

버스 24

핫도그 104

젤라또 20

성벽투어 200

주스(성벽투어중) 78

저녁식사 315

20

 

합계 769 (한화 약 133,000원)

 

- 호스트 Marta의 에어비앤비 정보 -

 

?1. 집에서 구시가지까지의 거리는 도보로 약 20분거리, 그리고 엄청난 계단

2. 와이파이 속도 괜찮았다

3. 세탁기, 키친을 전혀 사용할 수 없다

4. 욕실에 있는 세족대가 아주 편했다

5. 방에 크로아티아 가이드북 한국책이 있었다(집을 떠나는 날 발견ㅠㅠ)

6. 매일매일 새로운 타올로 바꿔준다

7. 마트와 비교적 가까운 거리(계단만 내려가면 됨)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두브로브니크 공항-호텔 전용차량 44,900 원~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