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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6
상해의 힙한 부티크 호텔 더 워터하우스 사우스 앳 번드
중국 > 상해/황산
~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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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hyun Kim


 

푸동공항에서 자기부상열차타고 

7분 만에 롱양역 도착

롱양역에서 택시타고 도착한 

부띠끄 호텔 상해 워터하우스 앳 사우스 번드

 

 

 

 

  

로비부터 유니크함이 물씬 풍긴다

 

상하이에서 가장 핫하다는 신천지

신천지에서 멀지 않은 곳에

'라오마토우'라는 구역이 나오는데

요즘 이 곳이 제2의 신천지로 불리우며

쏘 핫해지고 있다고 한다

 

이 지역에서 가장 힙한 호텔로 손꼽히는

상하이 워터하우스 호텔

 

 

이호텔은 일본군이 상하이를 점령했을 때

자신들의 본부로 사용하려고 지어졌던 건물을

개조해서 오픈한 호텔이라고...

 

싱가폴 출신의 오너와 세계적인 디자인 회사

'NHDRO'가 손잡고 엣지있는 부티크 호텔로 재탄생 시킨 것

 

 

 

 

  

우리가 묵었던 곳은 주니어 리버뷰

황푸강과 호텔 앞에 있는 인공 비치가 보이는

뷰가 멋진 방이었다

 

워터하우스 호텔은 객실이 총 19개로

모든 객실이 저마다의 컨셉이 있는

그야말로 딱 부티크 호텔

 

 

시크하고 모던한 분위기의 객실 

이렇게 구석구석 둘러보는

재미가 있어 더더욱 맘에 들었던 이 곳

 

 

 

 

 

 

큰 공간은 아니지만  붙박이장을 통해

효율적으로 공간을 이용하게 한 센스

 

요즘엔 어느 호텔을 가든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어서 참 좋다

커피를 자주 마시진 않아도

편안한 객실에서 커피를 내리며

맡는 커피향은 언제나 최고

 

 

 

 

 

  

헤어드라이어를 비롯 어메니티와

타월까지 없는게 없지만

목욕 가운은 유료

 

어차피 나나 썬이나 목욕가운이

있고 없고는 그닥 중요한게 아니기에

'비싸네' 한 마디하고 끝

둘 다 홀랑홀랑 벗고 돌아다니는게

참으로 익숙한 뇨자들 

 

 

객실 위치에 따라 동방명주도 보이는데

우리 방에선 동방명주는 안 보이더라

 

 

 

 

 

 

 

  

의자며 스탠드며 어느 하나

눈이 가지 않는 소품이 없는 이 곳

 

 

 

 

 

 

 

 

상해 워터하우스 호텔의 필기구

연필도 펜도 넘 이쁜거지

이러면 안되는걸 알지만 가방으로 쏙

 

호텔 필기구에 꽂혀 탐을 낸건

실로 오랜만이었음

 

 

 

 

 

 

 

 

 

 

 

 

  

슬리퍼 마저도 스타일리시

블랙앤화이트의 시크함이라니...

 

 

 

 

 

 

 

 

 

상해 워터하우스 호텔은

매일 음료와 생수가 무료 제공된다

 

콜라와 오렌지주스, 생수 

주전부리는 없지만 몇 개 안되는 음료도 땡큐

 

 

 

 

 

 

전체 통유리로 조금도 가려지는거 없이

볼 일 보는거, 샤워하는거 다 보이는 욕실 

커텐 조차도 없이 통으로 훤히 보이는 욕실은

당황스러웠으나 다행히 나나 썬이나 그런거에

개의치 않다보니 훌렁훌렁 벗고 다니고, 

눈치 안보며 화장실 왔다갔다하고 ㅋ

역시 친구가 짱!!!

신랑보다 편하고 좋쿠만ㅋ

 

 

 

 

 

  

마감이 덜된듯한 콘크리트 벽으로된 샤워실

변기 옆 휴지통 마저도 유니크하다 ㅎㅎ

 

 

 

 

 

 

 

  

어메니티는 록시땅의 버베나 라인

버베나 라인은 처음이었는데 향이 넘 좋아서

푹 빠져버렸다

 

다음 여행 때 면세점에서 꼭 사리라 다짐!

향기가 넘 좋다보니 씻기 귀찮아하는 내가

머릴 감는 것도 아침, 저녁 샤워하는것도

기분이 좋아지는 희한한 경험을 하기도 ㅎㅎ

 

 

 

 

 

  

객실을 나오면 복도 끝에 비치되어 있던 의자

밤에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며 정면으로 보이는

저 의자를 볼 때 마다 소스라치게 놀랐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

 

도대체 왜 저기에 저리 무섭게 생긴 의자로

인테리어 효과를 준건지 이해가 안되던 

평범한 감각의 소유자인 나

 

그저 무섭다는 생각만...;;;

 

 

 

 

 

 

  

2층에서 내려다본 로비

층고가 워낙 높다보니 2층인데도

3층 이상의 높이에서 바라보는듯 했다

 

제대로 마무리되지 않은 듯한 저 콘크리트 벽면

반짝거리며 휘황찬란한 체인 호텔들과는

또 다른 매력이 가득한 상해 워터하우스 호텔

 

 

 

 

 

 

 

  

첫 날 말곤 계속 비가 내리는 탓에

결국 나가보지 못한 야외 테라스

 

오며가며, 조식을 먹을 때 마다

호텔 가운데에 있는 저 테라스를 바라보는게

참으로 행복했던 기억이 난다

 

 

 

 

 

 

 

상해 워터하우스 호텔의 조식

앞서 얘기한 것처럼 객실이 19개인

호텔인지라 종류가 다양한 일반 호텔의

조식에 비해 좀 부실해 보이는 것도 사실

 

 

 

 

 

 

 

 

The Water House At South Bund

 

  

하지만?

이렇게 분위기 좋은 곳에서 

조용하고 한적하게 즐기는 조식 타임은

아침마다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방문한 듯 했다

 

호텔 투숙객들이 조식당으로 이용하는

이 곳이 점심 무렵부터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레스토랑 테이블 넘버원으로 변신

 

 

 

 

 

 

 

 

계란 후라이와 스크램블 정도는 만들어주고

베이글이나 식빵류는 얘기하면 구워서 가져다 주고.

 

 

 

 

 

 

 

  

몇 가지 과일과 시리얼, 베이컨과 소세지

팬케이크, 콜드햄, 콜드 치즈 모듬

그리고 커피와 우유

 

혹시 장기 투숙하는 사람이 있다면

많이 질리고 물릴법한 메뉴

 

 

 

 

 

 

 

 


 

어딜 바라봐도 감각이 물씬 느껴지는 호텔

여기가 호텔인지 작은 전시장에 들어온건지

헷갈릴만큼 감각적이다

 

 

 

 

 

 

 



 

위에서 내려다보기만 하다 무심코 올려다본

호텔 로비의 천장

여기저기 마무리 되지 않은것처럼 보이지만

지저분하지 않고 호텔에서 내뿜는 아우라에

감탄하게 되는 워터하우스 호텔

 

   

자꾸만 둘러보고 머물게 되는 호텔 로비

 

 

 

택시를 불러달라 부탁하고 로비에서 시간을 보내노라면

호텔 내부를 둘러보기 위해  들르는 사람들이 보이곤 했다

 

2박3일간 머무르다 다른 곳으로

숙소를 옮길 땐 참 아쉬웠다는...

 

 

워터하우스 호텔엔 루프탑바가 있는데

높지 않은 곳임에도 와이탄과 푸동의

마천루를 바라볼 수 있는 멋진 곳이다

 

불행히도 나와 썬은 첫 날은 와이탄에서

야경을 즐기고 다른 날 루프탑바를 가려했으나

첫 날빼고 계속 비가 내리는 바람에

워터하우스 호텔의 루프탑바는 오픈하지 않아

올라가보지도 못하고 떠나야했다 ㅜㅜ

 

 

 

 

 

 

  

호텔 바로 옆으로는 상해를 좀 안다는

사람들은 꼭 들른다는 쿨덕(Cool Docks)이 있다

 

다양한 메뉴와 유럽의 어딘가로 여행 온 듯한

기분까지 느낄 수 있는 핫스팟 쿨덕

 

 

 

 

 

 

 

이번 상해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건

바로 워터하우스 호텔과 한적했던

라오마토우라는 지역이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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