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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3-02-22
강릉 주문진에 가면 금바다횟집!!!
대한민국 > 강원도
~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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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니유후

 

 

바다 전망이 좋은 주문진맛집, 금바다횟집

강원도 강릉 주문진 온니유후

 

여행복이 포텐 터지는 여자, 온니유후는 쉬는 날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평일은 평일대로 일하느랴~

주말은 주말대로 궁뎅이 들썩거리며 싸돌아 다니느랴 일주일이 너무나도 짧다.

이번주말도 집에서 잠만 자며 보내는 시간소모가 아깝게 느껴져 친한 몇사람들과 바람도 쐴겸 주문진을 다녀왔다.

시간이 없어 자주 만나지 못하던 지인들과 간만에 만나 함께 떠난 여행이 어찌나 설레이던지...

그러나 이때까지는 정녕 알지 못했다.

이번 주문진여행이 먹고, 마시고만 돌아오는 여행이 될줄이야.

하지만 먹고 마시기만 하고 돌아온 여행이면 어떠하랴, 좋은 사람들과 함께 그 시간을 공유하며 즐기고 돌아왔으면 그만이지.

주문진은 예전 남자친구와도 간혹 찾아가 회를 먹고 돌아오곤 하던 곳이었는데,

생각하면 가슴 한켠이 아련해져 버리는 옛 기억 따위는 주문진 앞 바다에 던져버리고 신나게 먹고 마시며 콸콸콸~

서울에서 조금 늦게 출발을 하는 바람에 예정했던 여행일정은 모두 취소를 하고 바로 회포를 풀기 위해 찾은 주문진맛집 금바다횟집.

 

 

 

검은 바위를 시원스레 내리꽂는 바다를 창밖으로 내려다보며 긴긴시간 일행들과 싱싱한 횟감에 술잔을 기울였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

그런데 한두달을 주말 휴식 없이 연속 싸돌아 다녔더니, 하루하루가 겁눼 피곤 개피곤.

이제 내 몸도 연식이 꽤 찼나보구만...ㅠㅠ

 

 

주문진시장과 가까이 위치해 있는 주문진맛집 금바다횟집.

사실 주문진시장을 들러 즉석에서 고기를 골라 회를 쳐서 먹어볼까 하고 찾았지만,

대야에 담긴 생선들에게마저 카메라도 들이대지 못하게 하는 야박한 인심에 기분이 팍 상해버린 나머지

그냥 편한 좌석에서 마음편히 식사를 하기 위해 찾아온 근방 횟집이었는데, 꽤나 만족스러운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었던 곳이다.

 

 

 

주문진맛집 금바다횟집 메뉴판을 확인하고 가격보고 흠칫,

하지만 우리가 함께 온 인원이 총 다섯이니까, 다섯이서 나눠서 계산을 한다고 하면 현지에서 먹는 가격치고는 괜찮지 않나 싶다.

매일 먹는 회도 아니고, 주문진 바다까지 왔는데 이정도의 가격쯤은 누구나 예상 가능할 수 있듯이...

 

 

일단 주문진까지 왔으니 싱싱한 회와 대게 정도는 맛보고 돌아가야 하지 않나 싶어서 대게와 장치회 주문.

그러자 곧이어 상위에 차려진 어마어마한 가짓수의 스끼다시.

회를 그다지 즐겨먹지 않는 사람이라도 주문진맛집 금바다횟집은 스끼다시가 워낙 잘나오기 때문에 먹을것이 차고 넘친다.

사진에 찍한 스끼다시가 다가 아니라는 사실 또한 알아주시길...ㅎㅎㅎ

그런데, 회의 종류나 가격에 따라 나오는 스끼다시가 달라진다고 하니 그부분은 꼭 알아두시길~

 

 

 

드디어 주문한 어마어마한 사이즈의 대게 등장이요~

얼마만에 보는 대게 이던가...ㅠㅠ

정말 며칠전부터 대게철을 맞아 티비에서 줄곧 방송대는 대게가 나오는 프로그램들을 보며

내 얼마나 집에서 침을 흘렸던가... 아놔~

정말 대게 귀신이라 불릴 정도로 게를 사랑하는 여자, 온니유후.

( 사실 워낙 잘 먹어 못 먹는 음식이 엄슴! )

 

 

다들 술이 고프셨는지 대게도 나왔겠다 빛의 속도로 소맥 건배.

어쩐지 여행지 다 마다하고 바로 밥 먹으러 가자더랑...ㅎㅎㅎ

물론, 나도 그러했지... 암~

 

 

자~ 어르신들 게딱지 뜯고 집게다리 뜯으실때,

어린 막내는 오동통한 집게 다리에 만족을 해야지...!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장유유서의 나라.

아~ 나이 서른만 넘으면 어르신들 다 친구 먹고 게딱지 집게다리도 나의 것!!!

서른이 코앞이구놔...ㅠㅠ...아놔~

 

 

 

미리 먹기 좋게 커팅이 된 집게다리 껍데기 속에서 오동통한 살만 곱게 꺼내어 한입에 쏘옥~

캬아~ 입에서 게살이 녹는군아 녹아~!!!

그런데 점점 사라지는 게 껍데기에 급 위기의식...!!!

 

 

 

얼릉 게 몸통도 하나 집어 들어 몸 속 꽉 들어차 있는 게살도 야무지게 꺼내 먹고~

 

 

 

연장자가 많아 내것에 될수 없는 집게다리는 슬며시 들어 올려 사진 한번 박아두고

다시 슬며시 접시 위에 올려두는 어린노무 센스!!!

역시 초딩교육 하나는 잘 배운 여자여~

 

 

 

게살을 야무지게 뜯어 갈때쯤 나오는 키조개를 비롯한 각종 해산물들...

오와~ 메뉴 많이 시켰다고 나온 서비스인가?

주문진맛집 금바다횟집 오징아 살아있눼~

젓가락 위에서 꼬물꼬물 움직이는게 징그러우므로 어서 빨리 입속으로 해치워야 함!!!

 

 

 

장치회와 그외 잡다구리한 여라가지 회 등장!

장치회만 주문한 줄 알았더니, 머케 회 종류가 또 많다냐...ㅎㅎㅎ

어르신들이랑 다니면 손과 입만 빠릿 빠릿 움직여주면 되니 편하구놔~

생화랑 보라빛 꽃배추? 꽃양배추??? 머더라...ㅡㅡ;;;

아무튼 예쁘게도 데코를 하셨구만~

그런데 정작 정말 맛있다는 장치회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요게 바로 장치회.

사실 주문진맛집 금바다횟집에서 처음 먹어보는 회였는데,

캬아~ 입에 넣자 마자 쫄깃한 식감 후에 찾아드는 살살 녹는 맛이 분홍빛 옷을 걸친 회의 색깔 만큼이나 일품!

실제로 살아있는 장치도 금바다횟집 어항에서 볼 수 있는데,

길죽한게 매우 신기하게 생겼음.

장치라는 고기와 그 회맛이 궁금하다면 주문진 금바다 횟집을 한번 가보시길~

 

 

 

모니터를 바라보며 침 흘리고 계실 온니유후의 이웃님들을 위해 쌈 위에 두툼한 회 한점과 마늘 고추까지 깨알 같이 올리고,

~

 

 

는 훼이크!!!

역시 놀리면서 먹는 맛이 겁눼 맛있는 것이지...풋풋풋~

나이를 들수록 Fe이 없어지는지 원...

우리 아빠 보시면 또 역마살 제대로 낀 딸래미 밖에서도 샌다고 기겁 하시겠눼...ㅠㅠ

 

 

는 훼이크!!!

역시 놀리면서 먹는 맛이 겁눼 맛있는 것이지...풋풋풋~

나이를 들수록 Fe이 없어지는지 원...

우리 아빠 보시면 또 역마살 제대로 낀 딸래미 밖에서도 샌다고 기겁 하시겠눼...ㅠㅠ

대게에 장치회에 메인 메뉴가 넘쳐나던 나머지 남길 수 밖에 없었던 아까운 복어 회 몇점은

지리탕으로 즉석 샤브샤브를 만들어 먹는 깨알같은 재미도 즐길 수 있다.

사실 주문진은 옛날부터 이미 몇차레 자주 찾아 가던 지역이었지만, 사실 큰 관광지가 없다는게 조금은 아쉬운 여행지다.

하지만 그 덕분에 주문진맛집 금바다횟집을 만날 수 있었던 것도 사실.

앞으로 주문진에 살고 계신 지역분들을 위해서라도 볼거리가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다는 것이 개인적인 나의 생각이다.

자~ 배는 부르게 채웠지만 분위기도 한껏 달아 올랐는데, 2차를 가주지 않으면 또 섭한법!

2차는 오디로 갈까나~

온니유후가 다녀온 주문진맛집 금바다횟집 이야기 끝!

 
 

 

 

( 온니유후 블로그로 여행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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