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3-02-26
입에서 살살 녹아 사라지는 횡성한우맛집
대한민국 > 강원도
~
자유여행
0 0 1107
온니유후

 

 

횡성 웰리힐리파크 맛집 통나무집

강원도 횡성군 온니유후

 

 

겨을 스포츠의 꽃, 드디어 보드의 계절이 돌아왔다.

온니유후도 보드를 즐겨타는 친구들을 따라 몇번 스키장을 따라가 기초 연수만 받은 비루한 실력이지만,

올겨울에는 기초실력에서 벗어나 중급 정도까지 보드 실력을 끌어 올리기 위해 스키장을 자주 찾을 예정이다.

지난 주, 아시는 분이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로 보드를 타러 간다 하시기에 급으로 쫓아갔지만, 횡성한우 맛집에서 횡성한우만 배터지게 먹고 왔다는~

이미 내가 도착했을 땐, 보드 신나게 다 타고 신나게 부어라~ 마셔라~ 할 시간...ㅠㅠ

에잇! 아쉬움에 한우가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입만 삐죽삐죽 거리고 있었더니,

그자리에서 바로 온니유후를 위해 2013년 새해 첫 보딩 일정을 잡아주었다는 후문이...ㅋㅋㅋ

오빠들이랑 보딩 날짜 잡고 신나서 횡성한우 맛있게 섭취하고 온 여자.,

그래서 오늘은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 스키장 부근에 있는 횡성맛집 통나무집 이야기만...ㅠㅠ

다음에는 웰리힐리파크에서 신나게 보드타는 초보자 온니유후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음

 

 

 

 

횡성맛집 통나무집

 

033-344-3232

"보드타러 횡성에도 왔겠다 한우 정도는 먹어줘야지!"

보드타고 먀낭 신난 일행들은 횡성한우까지 먹을 생각에 신이났지만,

늦게 도착해서 보드 못탄 온니유후는 아쉬움에 입이 댓발...ㅋㅋㅋ

 

 

 

 

오빠들이 횡성 지인에게 물어 물어 맛있고 친절하기로 소문난 횡성맛집 통나무집 발견.

통나무집은 본점 옆에 새로지은 듯한 신관이 있는데, 본점이나 신관이나 똑같이 운영이 된다고 한다.

단, 신관은 직접 고기를 정육코너에서 구입해서도 먹을 수 있다는 사실.

하지만 정육코너에서 소고기를 직접 구입하여 먹는 가격이나 식당에서 주문하는 가격이나 소고기의 중량과 가격은 똑같다고 한다.

우리팀은 정육코너가 있는 신관에서 식사를 했지만, 그냥 주문해서 먹었다는...ㅋㅋㅋ

가격이 똑같기 때문에 크게 상관없을 것 같더라구~

 

 

 

 

의자에 앉아 먹을 수 있는 테이블과 따뜻한 좌식 테이블에 앉아 먹을 수 있는 공간,

그리고 일행들과만 오붓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룸도 있는 횡성 맛집 통나무집.

우리팀은 일행들 끼리만 오붓하게 먹을 수 있는 룸에 자리를 잡았다.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한 탓인지 테이블에 반찬들이 미리 세팅이 되어 있었다.

인원이 많다면 미리 방문인원을 말하고 전화로 예약을 하는편이 더 좋을 듯~

한눈에 봐도 튼실하다 못해 믿음직스럽기까지 한 참숯 대령이요~

 

 

횡성까지 횡차했는데 아쉽게 보드도 못타고, 횡성한우나 맛있게 먹고 가자 싶어서 모둠구이 주문~

횡성맛집 통나무집 모둠구이 메뉴는 당일 가장 좋은 부위를 엄선하여 구성된 통나무집만의 특별메뉴이다.

메뉴는 들어오는 좋은 부위에 따라 달라질 수가 있는데 등심, 갈비살, 살치살, 치마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메뉴를 주문하면 차려지는 상차림.

통나무집에서 고기를 구입하여 실내에서 먹으면 상차림 비용을 따로 받지 않는다는 사실!

작년에 횡성한우마을에 가서 한우 먹을 땐 상차림 비용을 받아서 고기가 저렴해도 저렴한거 같지도 않더만,

상차림 비용 하나 안 받을 뿐인데, 고기가 어찌나 저렴해 보이던지...ㅎㅎㅎ

상차림 비용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정서에는 정말 맞앙...ㅠㅠ

 

 

 

 

 

육회는 모든 상차림에 포함이 되어 있고, 육사시미(육회)는 특별 서비스~

아는 지인을 통해 미리 예약을 한 탓인지 육사미를 맛 볼수 있도록 약간 준비해주셨다.

아~ 입에 살살 녹는 육사시미 좋으다~

마늘장에 육사시미 찍어 입에 한입 넣으면

"엇!!! 육사시미 어디갔지???"

녹는군아~ 녹아~ㅋㅋㅋㅋㅋㅋ

 

 

 

 

횡성맛집 통나무집 모둠구이 메뉴 등장!!!

아~ 이 곱디 고운 횡성 한우 빛깔 좀 보시게나???

마블링이 살아있눼~

이런 눈꽃 마블링이 진정한 한우 투뿔의 위엄이라고 할 수 있지.

스키장 구경만 하고 왔는데, 스키장에서도 체험해보지 못한 새하얀 눈을 한우 맛으로 느낄 수 있겠구만...ㅎㅎㅎ

이날 통나무집이 엄선한 모둠구이 한우부위 구성은 누런 떡심 박힌 등심, 살치살, 갈비살, 토시살, 업진살!!!

내가 좋아라하는 한우 부위들로만 구성되어 있어 좋으다~

모둠구이는 특히나 맛있다고 일컫는 한우부위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 맛을 비교해가며 먹어볼 수 있어 좋다.

 

 

 

 

 

 

이글이글 타오르는 튼튼한 참숯 위에 하얀 눈이 내려 앉은 토시살을 올려

누가봐도 이건 덜 익었다 싶을 정도로 겉 표만 살짝 익혀서 소금장 조금 찍어서 입에 한입 베어 물면 한우 육즙이 쫘악!!!

누누히 말하는 것이지만 소고기는 익히면 익힐수록 턱주가리 나갈 정도로 질겨 진다는 사실~

우리의 턱은 소중하니까 살짝만 익혀 먹는 습관을 길러 보시도록~

 

 

 

 

 

언제 먹어도 육즙 가득 입안에 사르르 퍼지는 맛있는 한우의 맛이란...

가격탓에 1등급이랑 2등급 먹다가 횡성까지 와서 투뿔을 먹으니 안구에 감동의 습기가 차오르더구만...!!!

자주 먹고 싶으나 도저히 자주 먹을수 없는 나쁜 가격의 한우여...

 

 

 

 

업진살은 사실 횡성맛집 통나무집에서 처음 먹어보는 한우 부위.

업진살은 소의 배 부위인 양지에 속한 부위로 지방이 많아 고소함이 더한 부위라고 한다.

어쩐지 업진살도 입에 넣자마자 살살 녹드라뉘~

지방이 많은 부위라는걸 알 수 있는게 참숯 위에 올려놓고 구워지기가 무섭게 불쇼를 연출하는 업진살의 위력.

퐈이아!!!

 

 

 

입에서 살살 녹는 맛과 육즙이 강해서 좋아라 하는 갈비살도 겉면의 핏기만 살짝 가시도록 익힌 다음

상추에 쌈도 싸묵고~

파절이랑도 묵고~

구운마늘이랑 밥이랑도 묵고~

횡성까지 와 보드 못타면 우야겠노, 기분 나쁘가 소고기 사묵고 좋아라 기분 풀리겠쟤~ㅋㅋㅋ

 

 

 

 

흔히 보던 종잇장만큼 얇은 차돌박이가 아닌 두툼하게 썰어낸 차돌박이를 한점씩 맛만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역시나 지방 많은 부위 답게 참숯 퐈이어!!!

차돌박이가 참숯위에서 구워지는 내내 캠프파이어 할 기세~

 

 

 

 

 

곧이어 등장한 횡성 통나무집의 별미라고 말하고 싶은 시골된장찌개.

된장찌개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들이 통나무집에서 손수 길러 만들고 요리라고 한다.

된장찌개 한숟가락 떠서 입에 넣으면 시골에서 할머니가 투박하게 끓여내 주시던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함께 횡성맛집 통나무집을 찾은 일행들 모두 된장찌개를 맛보고는 저마다 탄성을 내질렀다는 후문이...!!!

그리고 조만간 된장찌개는 바닥을 보이게 된다....ㅎㅎㅎ

 

 

 

 

오늘은 건전하게 맥주로 달린다~

다른 지인들은 소맥으로 영차영차 달리고 있는 사이, 소맥인양 뽀록을 구사하는 나란여자.

요즘 망년회다 신년회다 싸돌아 댕겼더니 폭풍 감기에 걸리려서 빌빌 대고 있었기에 어쩔 수 없었음...ㅠㅠ

나도 이런 꼼수 따위는 정말 전혀 쓰고 싶지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횡성한우 통나무집에서 식사를 모두 마치면 손님들에게 내어주는 단호박식헤.

식혜라면 자다가도 번쩍 눈이 뜰 정도로 식혜를 좋아하기 때문에 정말 기분 좋게 식사를 마무리했다.

보통 밥알이 둥둥 떠다니는 식혜를 많이 내주는데 담백하고 깔끔할 뿐만 아니라 노란 색감마저 예쁜 단호박식혜였다.

후발대로 늦게 합류를 했거니와 서울을 빠져나가는데 시간이 너무 소요되는 바람에 아쉽게 보드는 타지 못했지만,

그래도 마음 맞는 좋은 사람들과 횡성까지 와서 맛있는 횡성한우를 맛보아서 기분 좋은 날이었다.

무엇보다 횡성맛집 통나무집 식사 자리에서 다음 보드 일정까지 쿨하게 잡고 나니 한우맛이 더 좋았다지...ㅋㅋㅋ

조만간 보드 타러 횡성을 가도 아마 모둠구이 맛을 잊지 못해 횡성맛집 통나무집을 다시 방문하지 않을까 싶다.

그때도 인맥찬스를 쓸 수 있을 지는 미지수이지마...ㅋㅋㅋㅋㅋㅋㅋ

웰리힐리파크로 이름이 바뀐 현대성우리조트로 보드나 스키를 타러 가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횡성한우는 꼭 한번 맛보시고 오시기를~

이왕 횡성까지 간 김에 횡성에서 유명한 횡성한우를 맛보고 돌아와야 하는건 당연지사!

온니유후가 추천하는 횡성 한우 맛집 통나무집 이야기 끝, 유후~

 
 

 

 

( 온니유후 블로그로 여행가기 )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제주도 렌트카 9,500 원~
제주도 항공권 28,300 원~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