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3-03-05
스테이크가 정~말 맛있는 그 곳! 순천 아뮤즈 레스토랑
대한민국 > 전라도
~
자유여행
0 0 2481
토마

 

 

아 뮤 즈

기념일엔 역시 스테이크를 썰어야 하지 않겠냐며 (사실 내가 좀 먹고 싶어서......)

폭풍 검색 끝에 찾아낸 2012년 7월 현재, 순천에서 스테이크가 제일 맛있다는 이 곳

(지금은 2013년이라 어디가 젤 맛있는지 모르겠다면 그 당시에는 여기가 젤 맛있다고 소문난 집 ^^;)

 

 

 

 

 

뭔가 전통 찻집과도 같은 외관의 이 분위기~

 
 
 

하지만 이 곳의 주 메뉴는 스테이크와 파스타라는 것이 함정!

 

 


메인에 여러 스테이크가 있지만 오늘 가능한 메뉴는 42짜리 한우 등심 스테이크 뿐!

 

 

그럼 그걸로! 테이킷!

 

 

 

아뮤즈의 통 유리로된 외부로는 작은 정원이 보인다.

 

 

그냥 별 다를 것 없는 조용하고 소담한 정원

거기에다가 비까지 내리니 마음이 더 차분해지는 기분

 

그나저나 밥은 언제 나오지?

 

 

아기다리고기다리는 식사는 테이블에 앉은 순서대로 나온다. 말하자면 대기 순서대로

 

 

 

음식이 순서대로 나온다는 것은 당연한 소리이겠지만 음식들이 테이블 별로 바로 바로 조리되어 나오는 것이 아닌-

먼저 온 테이블의 음식이 다 서빙 되면 우리 테이블에 음식이 조리되는 듯한 아주 느릿한 시스템

흡사 제주도에서 아침에 가서 기다리다 점심 시간이 되어서야 먹은 맛나 식당의 갈치 조림이 생각나 잠시 눈물이....

 

 

 

그래도 이 곳은 코스로 요리가 나와서 양반이라 칭하겠도다.

 

 

"배가 좀 고파 오는데?" 싶을 때 마침 샐러드가 나와주는 센스!

 

샐러드는 위에 살짝 뿌려준 고명같은 치즈가 좋았고, 조각으로 준 모짜렐라 치즈 또한 맛났다. 홍홍홍 무한한 치즈 사랑인가요 ~.~

샐러드야 뭐 다 비슷비슷 하지만, 다른 것 보다 파인애플이 달다구리여서 좋았음! 시큼하지 않았어! 굳!

 

샐러드를 먹고나니 식전 빵을 주시는 군요

까~만 오징어 먹물 빵을 생각하고 갔으나 오늘은 녹차 빵이 나왔다.

뭔가 식욕 억제 음식 사진같이 빵이 푸릇 푸릇하니 처음에는 약간 거북했지만 맛은 좋았다.

오 굳! 내 스탈!

 

이어서 나온 것은 단호박 스프

와! 이건 내 입맛에 안 맞았다....

샐러드랑 빵은 오자마자 다 먹었는데 스프는 패스.

넌 좀 그래...

 

스프에 아쉬운 이때 (약간의 기다림의 시간이 흐른 뒤!) 스테이크가 나왔다.

 

보기만 해도 맛나보여 ㅠㅠ

 

스테이크님을 앞에 두고 제사지내는 것은 옳지 못함.

바로 썰어주기

 

 

근데 정말 오빠야.....

매번 느끼는 거지만 고기 잘 썬다...

이쁘게...

맛나게.....

오빠의 특기에 스테이크 썰기를 넣어주고파....

 

너~~ 무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고 있으니, 다음으로 베이컨 양송이 크림 파스타가 나왔다.

(빨리 나온 것 같지만 이 역시 시간의 텀이 길다는 것이 함정!)

 

우리 어딜가서나 파스타 시키면 소스만 먹고 면은 다 남겨서 이제 제발 파스타는 시키지 말자고 다짐했지만...

어쩔 수 없는 파스타 국물 사랑!

(파스타를 시키면 파스타의 면 말고 그 소스에 빵만 찍어 먹는 우리, 소스보다 국물이라는 말이 더 입에 착착 감겨! 파스타 국물!)

게다가 오빠는 크림파스타 싫어하는데 내가 매번 크림파스타만 시킴 ㅋㅋㅋㅋㅋㅋ

오빠 미안! ♡

 

 

뭐, 이번에도 또 소스만 흡입하고 면은 남기겠지........... 라는 생각을 하며 먹었는데

그 런 데!

 

 

우와........

내 생에 처음으로 파스타 한 그릇을 다 먹어봄 (둘이서도 매번 한 그릇을 다 못 먹었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레알

파스타 그릇 처음으로 저렇게 싹싹 비워 본 듯

우왕 신기 ㅋㅋㅋㅋㅋㅋ

 

위가 작다거나 소식해서가 절대 아닌데, 왠지 파스타는 먹다보면 면이 질려서 다 못 먹겠었는데.....

요기서는 완전 흡입했다!!

면도 그냥 보통의 면이었는데 맛이 참 좋았어!

소스도 담백~한데 니끼~한 크림 파스타의 맛!!

오굳!!! 내 입 맛에 딱!

 

 

 

 

 

 

아쉬웠던 것은 요 아이스크림......

물론 이거 배스킨31 아몬드 봉봉이어서 내가 젤 사랑하고 맛있어하는 맛이었지만

다른 블로그에서 보니 이상한 설탕 졸임? 같은거 주던데 (직접 만든 것 같은거)

그거 맛보고 싶었는데 아몬드 봉봉이 나와서 아주 약간은 섭섭....

나에게 이름 모를 설탕 졸임인가 뭔가 맛을 못봐서 뭔지도 모르겠는 그것!! 을 달라!

 

 

 

참고로 - 처음에는 식사 다 끝내고 후식으로 쥬스나 커피 녹차가 있다고 해서 나는 다른 후식을 안 주는가? 싶었는데

나는 쥬스, 오빠는 커피로 주문 하고 나서 음료를 즐기고 있는 사이에 아이스크림이 나왔던 것임

 

그니까 쥬스로 先 입가심

마지막 디저트로 後 아이스크림을 뙇!

아이스크림 + 커피로 셀프 아포카토도 만들어 먹었다.

맛낫 ㅋㅋㅋㅋㅋ

부끄러움

 

 

아뮤즈, 가히 다른 포스팅들에서 칭찬이 끊이지 않은 이유가 있었다.

맛있다!

단점은 느긋한 마음과 두둑한 지갑을 가지고 가야 한다는 것

& 동천 산책을 겸해서 가는 것이 아니면 차를 타고 가야 편하다는 점. 다소 외진 곳.....

 

 


그리구 스테이크 굽기!

우리는 보통 미디움 웰던으로 먹는데 그렇게 주문 넣으니

잠시 후 주방장님이 오셔서 그럼 너무 질기다고 하시며... 알아서 맛있게 해주신다고 함

 

그래서 네~ 맛있게 해주세요 그랬는데 정말 맛있었다! 는 소소한 팁......

굽기를 물어보면 그냥 맛있게라고 대답하면 될 듯.......

 

 

 

 

 

포스팅의 마지막 장식은 다 비워진 행복한 그릇...

그리고.....

 

 

나두 앞으로 돈을 아주 많이 벌어서 이런 곳을 김밥 천국처럼 오고 싶다!!!

내 마음과 꼭 같은 네온비님의 결혼해도 똑같네 17화 속의 명언!

(근데 요즘 이런거 요렇게 가져오면 안될 것 같은데 괜찮나? 하하하???? ^_^;)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제주도 렌트카 9,500 원~
제주도 항공권 28,300 원~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