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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
2013-12-12
[고성맛집] 봉포항 한일수산
대한민국 > 강원도
~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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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니유후

[ 고성맛집 : 봉포항 한일수산 ]

 

바다여행에서 또 빠질 수 없는 필수 코스가 있다면 바로 항구에서 맛보는 싱싱한 활어회 한사발!

지난 속초여행에서도 물론 바닷가까지 가서 회를 맛보고 오지 않을 수 없기에

속초에서 조금 더 윗쪽 고성에 위치한 봉초항을 찾았다.

고성땅은 처음 밟아보는 온니유후.

 

하지만 봉포항은 고성이라고는 하지만 속초와도 그리 멀지 않아 깨끗하고 맑은 바다와

싱싱한 회를 맛보고 싶어 하는 여행자들이 고성맛집이지만, 속초맛집으로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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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로 속초와 조금 떨어진 고성 봉포항에 위치한 봉포항 활어회 센터이다.

1층에 싸고 싱싱한 활어회를 판매하는 횟집들이 마치 작은 규모의 수산시장을 방문한 듯한 느낌을 주는 곳이었는데,

우리는 봉포항 활어회 센터 횟집들 중에서 향균처리와 녹조방지 설비를 갖추고 있던 한일 수산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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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포항 활어회 센터, 한일수산 복어회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 1-5번지│ 033-633-8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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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포항 활어회 센터 내부의 모습이다.

살아 있는 다양한 해산물을 만날 수 있는 수산시장 같은 느낌이 물씬 나는 곳이다.

호기심 많은 유후도 횟집마다 갖춘 어항 앞에서 간만에 바다 놀러와서 물고기 구경 하느라 신이 나셨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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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포항 활어회 센터 4호에 위치한 한일수산.

문이 따로 있기는 하나 막상 입구로 들어가면 1층 모두 횟집들로 빼곡빼곡~

원하는 싱싱한 횟거리가 있는 횟집을 컨텍하면 되시겠다.

온니유후와 일행들은 4호 한일수산 찜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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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속초, 아니 고성에서 맛볼 요리는 바로 싱싱함이 살아 있는 복어!

사실 겁많은 여자 온니유후는 독이 있다고 익히 알려져 있는 복어를 실제로 먹어본지는 몇년되지 않았다.

하지만 늦게 배운 혀놀림이 무섭다고...

미나리에 돌돌돌 말아 먹는 복어회는 그야말로 신세계.

회가 이렇게 맛있어서 복어가 독을 품고 있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육질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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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포항 활어회 센터 2층으로 올라가면 각 횟집마다 회를 즐길 수 있는 테이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

우리는 한일수산에서 활어회를 선택했기 때문에 한일수산 2층 식당을 찾았다.

동해 앞바다가 훤히 내려야 보이는 낭만 넘치는 이런 횟집은 언제 방문해도 여행기분을 만끽하기에 최고!

풍경 좋은 가게가 음식 맛도 좋다!!!

 

물론 활어회가 워낙 저렴하기 때문에 테이블마다 기본 스끼다시가 제공되는 상차림비용이 있다.

상차림과 채소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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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 짜리 상차림 치고는 그래도 스끼다시가 꽤나 다양한 편이다.

직접 채취하셨다는 고동부터 새우, 날치알, 메추리알 등을 맛보며

회가 떠져서 나오기 까지 심심한 입 달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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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까 1층에서 파닥파닥 싱싱하게 살아 헤엄치던 복어가

한접시 가득 회가 되어 등장을 했다.

자기 한몸 바쳐 온니유후의 살과 피를 만들어줄 삼가 고복의 명복은 빌어줘 보련다.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거지만 불쌍함도 싱싱한 맛 앞에선 바로 굴복해버리고 마는 가슴 아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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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요롷게 복어회 중앙에 가지런히 쌓인 미나리 줄기에다가

복어회 한두점 돌돌돌 말아서

생와사비 푼 간장종지에 살짝 찍어 입에 넣으면 복이 그냥 막 굴러 들어올 것 같달까?

 

독이 있는 음식이기에 전문가의 솜씨가 아니면 절대 맛볼 수 없는 음식이기에

간만에 맛본 복어 요리가 입에서 녹는다 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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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까지 와서 또 맛한번 안보고 가면 섭섭한 대게도 한마리 쪄달라고 주문했는데,

영덕에서 먹는 대게맛과 크게 다르지 않다.

게맛이 다 거기서 거기일진데, 영덕에만 가면 대게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불편한 진실...ㅎㅎㅎ

다 동해에서 잡히는 대게일텐데 영덕에서 잡히는 대게는 왜케 비싼겨~

암튼 대게도 저렴하게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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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한일수산에서 복어와 함께 고른 자연산 광어도 회가 되어 등장했다.

그런데 광어 회 둘레에 등푸른 생선은...

호옥시......... 고................ 고등어회?

우리는 분명 고등어회는 주문한적이 없는것 같은데? 서비슨가? 모르겠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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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자연산 광어맛도 광어맛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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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만 맛본 고등어회를 동해에서 맛보니 그 감회가 또 남달르다.

솔직히 잘못 손질해서 먹으면 회가 비려서 잘 못먹는 음식인데,

한일수산에서 손질한 고등어는 맛이 비리지 않아 오히려 광어보다 훨씬 손이 많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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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요리를 좋아라 하는 온니유후의 다양한 회먹기 신공!

과메기 먹을때나 보던 김이 상차림에 있어서 날치알과 다양한 횟감들을 함께 싸먹으니

그 맛이 또 상당히 색다르다.

앞으로 횟집 갈땐 김을 챙겨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ㅋㅋㅋ

별나게 먹는 여자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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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회 맛나게 먹었으면 독을 제거한 복어머리와 뼈를 넣어 팔팔 끓인 매운탕이나 지리를 빼먹으면 안되는법!

복어는 지리로 먹으면 그 맛이 더 시원하기 때문에

속초여행을 채 시작하기도 전이거니와 아직 술자리를 시작하기엔 화창한 대낮이기에

시원한 지리탕으로 든든한 한끼를 해결했다.

 

물론 매운탕이나 지리탕의 비용은 5,000원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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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넘실거리는 바다가 보이는 봉포항 활어회 센터 한일수산 횟집에서

분위기 좋게 조촐한 반주와 함께 한끼 식사를 마치고 나와

간만에 시원스런 동해바다 구경이나 해볼겸 봉포항을 거닐다가 만난 거대한 바위 위에 자리잡은 초보 낚시꾼들...

성난 파도가 몰아치던 바위 위에서 과연 1초후 이들은 어떻게 됐을까?

 

간만에 속초여행을 떠나 동해바다도 보고 바닷가라 그런지 유독 싱싱해 보이는 활어회도 맛볼 수 있었던

봉포항 활어회 센터 한일수산!

속초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고성맛집 봉포항 활어회 센터에서 싱싱한 활어회 한사발 맛보시기를...

유후~^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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