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3-12-24
일본한정식 さうひょう家
일본 > 규슈
~
자유여행
0 0 468
초롱둘

 

일본후쿠오카여행

일본한정식 さうひょう家

 

 

 

후쿠오카현 에서 약1시간 거리에 있는 서부에 있는 이토시마시, 부부바위, 사쿠라이신사, 어드벤처 파크등을 구경하고  

 일본 전통 한정식을 먹기 위해 찾아간 곳은 아담한 일본전통 주택이었다. 

워낙 어두울때 가서 입구에 있는 오래된 고목만이 인상적이었는데 조명없이 담을수는 없었다. 

さうひょう家라고 적힌 간판도 잠깐 핸드폰 후레쉬를 비춰 주어 담을 수있었다.    

이곳은 한팀에12명정도 예약받으며 하루 50명정도로  예약된 손님만 받는 곳으로 특별한 집이다.    

  

  

 



  

식당안으로 들어서니 일반 식당의 느낌보다는 일본 가정에  초대받은 듯한 느낌이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현관은 꽤 넓은 편으로 신발을 벗고 마루를 올라서면 거실겸 식당으로 들어가게 된다. 

부엌앞에 있는 거실에는 난로를 떼고 있어 잠깐 기다리는 동안 그 옆에 앉아 일어나기 싫을 정도로 좋았다. 

오래된 묵은 그릇장에는 평소 마트나 수입상가에서 많이 보았던 그릇들이 커켜이 쌓여있다. 

창앞에 있는 책상은  바깥풍경 보기 좋을 것 같은 분위기이다. 

 

 

 

 

 

▲거실겸 식당

 

 

 

 

 

▲오늘의 메뉴 

 

식탁위에 종이 하나가 올려져 있었는데 처음에는 무심코 보았는데 나중에 보니 오늘의 메뉴가 자세히 적혀있었다. 

손글씨로 적힌 메뉴는 주인장의 정성이 느껴지며 센스가 돗보인다. 

 

 

 

 

 

 

단정하게 놓여진 젓가락과 아담한 컵(역시 한손에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이 놓여 있다.

가장 처음 나온 요리는 두부와 부추, 표고, 과일, 버섯, 쑷갓을 두부에 어갠 요리이다.

맘 먹고 먹으면 한젓가락....이다.

음식은 다 먹고 나면 하나씩 나오는데  다음요리가 나오기전에 다 먹지 못하면 접시를 가져가지 않고 놓아두므로 천천히 먹을수록 상은 푸짐?해진다.

 

 

 

 

 

 

 

두번째나온 요리는 우엉, 연근, 달걀, 오뎅이 들어간 요리인데.. 

일본그릇이 왜 그렇게 작고 아담하고 귀엽게 나오는지 조금은 알수있는 일본 요리인것 같다. 

우리나라처럼 한상에 가득 차려놓고 먹는 게 아니라 일본은 조그마한 그릇에 하나씩 놓고 천천히 먹는 모양이다. 

특별히 요리랄것도 없는데 이렇게 하나씩 곱게 올려서 먹으니 마치 무슨 요리처럼 어묵 하나를 먹어도 음미를 하게 되며 속도는 점점 천천히 먹게 된다.  

 

 

 

 

 

 

세번째로 나온 요리는 갈치, 정어리, 오징어 회가 나왔다. 

오징어위에는 성게소스가 올려져 있어 성게의 독특한 노란 향이 느껴져 먹을 만 했다. 

갈치회는 싱싱하지 않으면 먹을 수없어 제주에서도 특별하게 먹었는데  이곳에 생선은 매일 새로 들어와 싱싱하다.

 

 

 




 

나올때마다 그릇의 모양은 틀린다.

아주 작은 아이스크림 같은 그릇안에 나온 요리는 살짝 구운 소고기와 야채, 토마토... 올리브 정도 무쳐진듯한 야채와 함께 

소고기와 토마토를 곱게 싸서 먹으니 고기 본연의 맛을 음미하게 된다.


 

 

 

 

 

먹은 요리중에 가장 익숙한 맛이다.

굴 그라땅은 버터의 부드러움과 몰캉몰캉한 굴의 향이 합쳐져 따끈한 요리라 좋았다. 

 

 

 

 

 

 

도미살을 갈아서 유부에 싸서 만든 그 위에 국화꽃이 올려져 있다. 

역시 일본음식은 눈으로 먹고 혀로 감상하며  천천히 먹다보면 보기에 양이 적은듯 하지만 어느새 서서히 배가 불러온다.

 

 

 


 

 에비스맥주한잔을 함께 마시며...

맥주잔이 작아서 정말 좋다. 딱~ 식사중에 잠깐 댕기는 맛을 느낄 정도.... 

 



 

이곳에서는 사와라고기라 하는데 삼치를 된장을 발라서 만든 구이가 나왔다.

다음 요리가 나오기 전에 다 먹어버렸는데 마지막 밥이 나올줄 알았으면 같이 먹었을텐데... 아쉽게 밥은 거의 맨밥을..ㅋ 

 

  

 

 

 

 

 

마지막으로 나온건 콩밥과 샐러리 두조각과 장아찌 조금...

이 단계에서 우리 고추장이 생각났다. 그냥 고추장에 쓱쓱 비벼서 먹고싶은 ...


 

 



 

 

디저터는 파르페~ 단풍잎이 센스있게 올려져 있다. 

평소같으면 한잎에 쏙~ 넣을수있는 크기인데 분위기 따라 요것도 잘라서 입안으로 들어간다. ㅎㅎ 

 

 

 

 

 

 

식탁위에는  이쑤시개도 직접만든듯 하나 가져가고싶을 정도. ,, 정성이 돗보인다. 

식사가 끝나고 나니 주인장이 잠깐 나오셔서 음식 이야기를 하시며 설명을 해주셨다. 

곱게 꿇어앉으셔서.... 특별한 곳에서 특별한 저녁..그리고  만남이 되었다 

 

 

 


 

 

 

 

 

 

 

さうひょう家(080-5209-8429)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