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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3-12-26
신촌 술집 술익는 마을에서 신촌 맛집마냥~~
대한민국 > 서울
~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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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 dream

 

 

연말이면 다양한 모임으로 분주하다.

*

응답하라 1994의 영향으로 친구와 처음 만남의 느낌을 느껴보고자

그 당시 유행처럼 번지던 민속주점

주점의 분위기가 물씬 나는 신촌술집 술익는 마을을 다녀왔다.

 

 

 

 

 

 

그러고 보니~ 친구를 알게 된지가 벌써 23년의 시간이 되었다.
*
세상물정 전혀 모르는 철부지 나이에 만나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불혹이라는 나이가 되어가고 있으니~
그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던 우리
...
올 해도 참,,, 다양한 세상에 발을 들여나 추억이 많았던 해였음에 할 이야기도 많아
신촌에서 이른 저녁에 만났다.
어디로 갈까?
연말인데~~~ 우리도 술 한잔은 해야겠지...
*
발길은 닿은 곳은 우리의 옛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주점
다양한 술도 맛볼 수 있고,
맛있는 안주가 있는 민속주점의 스타일로 가잖구나.

 

 

 

 

신촌은 대학가라~~~ 다양한 주점들이 많다.


 

 

 

 

 

친구와 함께~~~ 술잔을 기울였던 곳은
신촌 술집 술 익는 마을
 
 
 
 

 

 

02-338-1190
 
 
 
 
 


 

 

 

 

 

익는 마을은 민속주점의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곳이다.

*
90년대 친구들과 술 한잔 할때면 찾았던 민숙주점
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되새겨 지는데~~~ 음악도 그 당시 즐기던 노래들이 흘러나온다.
아마도
응사의 영향으로 많은 곳이 변화를 갖는 것 같다.
옛 추억을 더듬을 수 있게 말이다.
 
 
 
 

 
 
 
90년대에 즐기는 술들도 있다.
딸기소주, 키위소주, 레몬소주 등 칵테일 소주들도 있고.
칵테일 막걸리도 다양하게 있다.
*
내 기억으로는 칵테일 소주가 90년데 초반에 등장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 당시 술에 약한 여성들을 공략하기 위한 방책으로~
달달구리한 소주에 신세계를 보는 듯 했던 우리들의 20대가 있던 느낌~
...
메뉴판을 보면서 친구랑 그 당시 이야기 꽃도 피워보고
둘다~ 점심까지 못 먹은 상황이라 저녁겸 안주를 주문한다는 것이 안주발이 되는 상황~~
 
 
 
 
 
 
 
2차 일정이 있어 가볍게 한 잔하자며 선택한것은 백세주~

 
 
 
 
안주가 나오기도 전에 이야기가 무르익은 상황이라~
자, 2013년 마무리를 잘 해보자며~
 

 
 
 
 
기본 안주로 나온 깍뚜가와 해초무침이 어찌나 맛깔나던지~
기본찬으로 벌써~ 몇잔,
 

 
 
 
 
제일 먼저 나온것은 해물라면짬뽕탕이다.
나가사키식으로 조리된 해물라면짬뽕탕은 국물 안주로 주문을 했는데~
먼저 나왔다.
 
 

 
 
 
 
나가사키식이라 맑은 국물이지만 매콤한 맛이 자꾸 손이 가게 한다.
 
 
 
 
 
 
모듬전
*
제일 먼저 나올꺼라는 생각과는 달리 해물라면짬뽕보다 늦게~
모듬전이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
주부들이라면 다 아는 전이다.
...
제사때나 명절때면 주부들의 수고로 만들어지는 모듬전
그 맛을 느낄 수 있다.

 
 
 
 
친구랑 꿍시렁 거려보았지만, 생각해 보니 모듬전이라는 것이 별거 있던가?
*
집에서 만든 맛을 느낄 수 있는 모듬전
 

 
 
 
 
훈제연어샐러드
*
고기류를 많이 즐기지 않는 나를 위하여 친구가 주문한 메뉴
해산물을 좋아하는 나를 배려함이다.
 

 
 
 
 
다양한 야채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훈제연어샐러드
 


 
 
 
 
친구랑 나는~~~ 술 한잔하며 우리도 연말 분위기를 내 보자며 만났는데
신촌술집 술익는 마을에서 우리는 맛집을 온냥 먹방을 하고 있다.
*
분명 술 한잔 하자는게 맞지?
 
 
 
 
 
 
 
안주를 너무 많이 시킨탓인가?
점원 한 분이~~~ 바나나 우유를 하나 건네준다...

 
 
 
 
나도~ 중간에 일이 있어 점심을 거른 상태였는데.
친구도 괜시리 바빠서 점심을 챙기지 못한 상황이란다.
*
모듬전으로 먼저 배를 채워보고~
 

 
 
 
 
친구가~~ 라면은 불으면 맛이 없다며,,, 면을 권유해서~
면도 챙겨 먹고

 
 
 
 
기름진 입맛을 깔끔하게 연어샐러드로 먹으니~
술이 절로 넘어간다.
*
신촌 술 익는 마을의 해물라면짬뽕탕은 색감과는 달리 깔끔한 매운맛이 기분좋게 한다.
너무 맵지도 않으면서 매운 맛이 입안에 감도는
처음엔~~ 뭐야 했다가 자꾸 국물에 손이 가게 만드는 맛이다.
...
술 익는 마을은 주점이어서인가?
안주들이 모두 맛있다.
옛기억에도 술을 못하는 친구들은 안주를 맛있게 먹었던 곳이 주점이었던것으로~
대학가여서
젊은 친구들과 한 공간에서 친구와 술 한잔을 기울이니~
추억의 그 장소에 있는것 같다.

 
 
 
 
뭐하는거?
추억의 도시락~~~ 옛날 도시락을 흔들고 있는 친구
*
난 술을 먹으면 밥을 따로 먹지 않는 습관인데
친구는 술을 먹고 나면 꼭 밥을 먹어줘야한다면 도시락을 시켰다.
 
 
 
 
 
밥이 진밥상태여서인지
잘 바벼지지 않았다,,,,, 많이 흔들었는데~~ 말이지....
*
도시락 하나에도
학창시절 추억을 이야기 삼았던 친구와의 연말 만남
 

 
 
 
 
술 마시면 밥을  안 먹는다는 나의 속을 걱정하던 친구가 주문한 우동
*
이젠,
속을 잘 챙겨야하는 나이라며~~ 친구가 염려.
고마워~~
...
그래도, 나의 습관으로 술 마시면 밥을 안넘어 가는걸~

 
 
 
 
신촌술집 술 익는 마을의 계산대 앞에 있는 안내문구
앗!~~ 핸드폰
*
이 한 마디에 빵 터졌지만,
요즘은 꼭 필요한 말이라는 것을 모두가 실감할 것이다...



 
 
 
주말이 아니었는데도 사람들이 많다.
 
 
 
 
 
 
물레방아도 있는 술익는 마을은 주점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술병 꾀짝을 실고 가는 자전거가 달리고 있는 신촌 술 익는 마을
*
친구와 연말의 분위기를 내 보자며 함께~
술 잔을 기울였던
그러나,
술 보다는 맛집 먹방으로 주점의 맛깔스런 안주를 탐닉했던 시간이다.
...
2014년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고,
더 아름다운 추억으로 만들어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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