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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4-01-14
50년 전통 산채전문 "부일식당"
대한민국 > 강원도
~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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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평창맛집

50년 전통 산채전문 "부일식당"

겨울의 매서운 추위도 아랑곳 하지않고 그 풍경속에 자연스럽게 동화되는 평창여행,

월정사, 대관령 삼양목장 그리고 겨울축제의 백미 평창송어축제와 대관령눈꽃축제까지 한꺼번에 다 둘러볼 수있었던 평창여행이었다.

 

 

 

 

▲평창송어축제장에서

 

 

 


 

 

금강산도 식후경~~

월정사에서 멀지 않은 곳, 50년 전통 산채전문점 "부일식당"은 지인의 20년 단골집이라는 소리에 가면서도 살짝 기대를 하였다.

여행하다보면 평소보다 더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게 되다보니 소박한 산채음식은 자주 챙겨 먹는 메뉴중에 하나이다.

 

 

 

 

 

조금 유명한 집인 듯

입구에는 예약하지 않은 사람들로 제법 붐비었는데 다행히 우리는 예약을 하였기에 금방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식당 안으로 들어가면 직접 만드는 듯 두툼한 손두부가 보이고 장작으로 가마솥에 뭔가 열심히 끓이고 있는데 보기만 해도 많은손님과  전통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바로 옆에는 코다리가 커다란 솥에서 펄펄 끓고 있는데 완성이 안 된듯 우리 식탁에서는 맛을 볼 수 없었다.

 

 

 


 
 
앉자마자 짝~~나오는 상차림
역시 맛집답게 앉아 마자 상차림이 짝..나온다.
보통 식당에는 상을 차릴때 상위에 비닐을 깔아 주는데 이곳에서는 아예 비닐 수십장을 미리 깔아놓고 한장씩 빼는 형식,
그 만큼 일손을 줄이고 손님이 많이 온다는 듯일까.
 
 

 
 
이것 저것 알수없는 나물들은 두가지가 나오는 것도 있는데 대체로 맛이 강하지 않고 나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어 개인적으로 좋았다.
묵나물과 생나물이 적절하게 나오면서 두툼한 두부찜 그리고 토토리묵, 달래, 시큼하면서 맛이 새콤한 총각김치등...소박하지만
 
 
 
 
 
 가운데 된장찌개는 색깔은 검은 색으로 오래된 된장으로 끓인 듯한데 뻑뻑한 된장이 아니라
색과 달리 맑은 된장찌개인데 비빔밥에 한두숟가락 넣어먹으면된다.
 
 

 



 
 
무조건 준비된 그릇에 다 비벼서 먹기 보다는 반은 흰밥에 나물을 올려서 먹으면 나물의 향을 더 느낄 수있다.
반쯤 먹다가 이것 저것 보이는 나물을 다 넣구 비비면 되는데 스텐 그릇에 고추장과 기름이 부어져 나온다.
 
 
 

 
 
밥을 반만 비볐기에 고추장을 조금 덜어 내고 비비면 더 좋을 것 같다.
모르고 그냥 비볐더니 나물과 어우러지면서 살짝 짠 느낌이 났다.
처음에 상차림에 나물이 적은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비벼서 먹으니 적당....
 
 
 

 
 
 
 

 
 
큰 주전자에 아예 숭늉이 가득 담겨서 나와 개인 그릇에 숭늉을 부어서 먹으면 되는데
숭늉을 후루룩 먹으니 속이 편안하고 따스해서 숭늉은 꼭 챙겨먹어야할 것 같다.
식사시간이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는데  어느새 방문 너머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의 눈길이 느껴져 자연스럽게 일어나게 된다.
 
 

 
 
 
 
부일식당 (033-335-7232)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중앙로 100-5
-메뉴는 하나뿐 "산채백반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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