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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0
딸래미와 함께 뚜벅이로 떠난 2박3일 제주올레길 여행 - 우도맛집 키다리아저씨 돈까스와 백짬뽕
대한민국 > 제주도
~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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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 dream

 

 

 

딸래미와 함께 뚜벅이로 떠난 2박3일 제주올레길 여행

2014년 1월 13일 ~ 1월 15일

우도맛집 키다리아저씨 돈까스와 백짬뽕 

 

 

 

 

 

 

 

가족이 함께하는 제주여행때는 늘~ 맛집으로 잘 먹고 다녔다.

그런데.

딸래미와 함께 뚜벅이로 떠난 2박 3일 제주올레길 여행은

끼니를 제대로 채우지는 못했던것 같다.

*

그렇다고 못 먹고 다는 것도 아니다.

맛집으로 잘 다녔지만,

여유롭게~ 편안하게 맛만을 즐기면서 다닌 여행은 아닌듯하다.

...

딸래미와 함께 한 제주 여행의 첫번째 제주에서 먹은 식사는 우도맛집 키다리아저씨네다.

돈까스와 백짬뽕


 

 

 

 

 

우도봉 입구에 있는 키다리아저씨네 돈까스와 백짬뽕

*

이 곳은 작년 6월에 처음 우도에 왔을때 보았던 곳이다.

편의점이던가?

휴게소였던가?

매점의 간판을 달고 있었지만, 영업을 하지 않는 빈가게여서~ 괜히 지나치기가 싫어서

함께 했던 동생이랑 전기차를 타고 가면서 그냥 지나쳤던

그곳에서 식당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신기했는데~

...

키다리아저씨님이 이웃 불로거님이라

그 허름한 빈가게가 멋집 우도맛집으로 탈바꿈되는 것들을 이야기로만 전했기에

우도에 오면 꼭 들려보고 싶었던 곳이다.


 

 

 

 

 

새벽에 집을 나서~ 우도에 올때까지 어묵 하나로 버뎠던 딸래미

*

점심으로 돈까스와 백짬뽕을 먹는다는 말에 신났다.

사실,

점심시간대에는 너무 복잡하지 않을까 싶어 우도올레길을 투어 하고 오려했지만,

우도까지 오는 과정이 너무나 시간이 지체되어

더이상 식사 시간을 미루었다가는 딸래미가 우도올레길에서 쓰러지겠다...

...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을 하며 신나하는 딸래미


 

 

 

 

 

다행히, 테라스에 있는 테이블에는 손님들로 꽉 찼지만,

매장은 여유로워서~

*

키다리아저씨님과 반갑게 인사를 나눌 수 있었더랬다.

이때만 가능

식사를 하는 도중~ 점심시간대여서인지,,, 많은 손님들로 모두가 분주하여~


 

 

 

 

 

돈까스와 백짬뽕

*

드뎌 먹을 수 있는구나~

늘, 키다리아저씨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군침만 흘렸던 매뉴다.

 

 

 

 

 

 

매장에서 바라본 우도


 

 

 

 

 

우도맛집 키다리 아저씨네의 기본반찬이다.

*

물미역과 톳무침과 깍뚝이

제주우도의 느낌을 전하고자 만들었다는 기본반찬 톳무침과 물미역


 

 

 

 

 

키다리아저씨네 돈까스다.


 

 

 

 

 

돈까스 속에 숨겨진 비밀을 난 이미 알고 있지만,

딸래미에겐 비밀~..


 

 

 

 

 

제주도에 와서 칼질을 하면서 돈까스를 먹을 것이라고 상상도 못했던 딸래미는

신났다.

 

 

 

 

 

 

키다리 아저씨네 백짬뽕


 

 

 

 

 

맑은 육수에 갖은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있는 백짬뽕

*

커다란 소라, 바닷가재, 홍합, 조개, 해산물, 푸짐한 야채들이 어우러진 시원한 맛

백짬뽕

...

우도까지 들어가면서 제주도의 매서운 바닷바람에 얼얼해 있었는데

따끈한 백짬뽕의 국물이 녹여주는구나~


 

 

 

 

 

매일 신선도를 위하여 돈까스를 준비하는 탓에 육즙으로 인해 튀김옷이 벗겨진다는 안내문

도톰한 고기와 분리된 튀김옷이지만,

맛있다.


 

 

 

 

 

그리고,

발견한 돈까스 속에 품은 전복 한마리

*

딸래미는 칼질을 하며 돈까스에 이상한것이 들었다며~~

전복이라는 말에

제주도에서 자기를 잘 부탁한다며 나에게 돈까스가 품은 전복을 양보한다.

...

우도에서 자기를 놓치면 오도거도 못하는 신세가 된다며,

엄마말을 잘 듣겠다는 딸래미

이럴땐,

순진한 어린양같은 딸래미란 말이지~~~~


 

 

 

 

 

새벽길에 나서 처음으로 따끈한 국물에 식사를 할 수 있었던 우리의 제주도 첫식사

*

우도맛집 키다리 아저씨네에서

맛있는 돈까스와 국물이 시원한 백짬뽕으로 속이 든든~

빨갛고 얼큰한 국물을 좋아하는 딸래미는

처음 백짬뽕을 보면서 별 반응이 없었더랬는데~

국물의 맛을 보고나서는 중독성이 있는 맛이라며~~~ 국물들을 흡입...

 

 

 

 

 

 

우도관광에 도움이 되는 우도 지도가 있는 키다리아저씨의 명함

*

우도올레길을 투어 할꺼라는 말에

우도올레길이 만만치 않다라는 키다리아저씨의 말에도 다 돌수 있다고 큰소리를 쳤는데

결국,

우도 올레길 반만을 성공한 투어였다.


 


 

 

 

 

 

스쿠터를 이용하여 우도관광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찾는 곳

우도봉을 관람하기 위하여 찾는 분들

*

점심시간대가 되어가니 빈자리가 없다.


 

 

 

 

 

작년 6월에 처음 방문한 우도여행이후

그래도 와 봤던 곳이라며 그 변화되는 모습에 남의 일같지 않았더랬는데

반년만에 와 보았다.

 


 

 

우도봉 입구에 주차장이 넓게 마련이 되어 있어 찾기도 편한곳

 

 

 

 

 

 

다른 매장이 공사중이다.

*

키다리아저씨네 별관이 공사를 하고 있다.

이곳도

그 전에는 허름한 빈 공간이었더랬는데~~~ 변신을 하고 있는 중이다.

...

점심때면 손님들로 바쁘다는 키다리 아저씨네~

그리하여,

별관을 준비하고 있고~

저녁에는 일식요리로 선을 보일꺼라는 귀뜀

그 동안 우도 바닷가를 다니면서 낚시를 하는 모습을 종종 블로그나 카스를 통하여 보았더랬는데,

예약제 손님으로 낚시한 횟감을 맛 볼 수 있단다.


 

 

 

 

 

주황빛이 눈에 확 띄는 키다리 아저씨네~


 


 

 

제주도 첫 식사를 맛있게 즐기고, 우도 올레길을 향하여 걸음을 내딛는 딸래미

*

우도맛집 키다리아저씨네의 백짬뽕 맛에 반해

제주도 여행 하는 동안

그 국물맛이 그리워진다고 노래를 불렀던 딸래미다.

...

다음 제주여행때는 우도에서도 1박을 기약하며~

우도올레길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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