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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
2014-01-25
[곤지암맛집/곤지암리조트맛집] 모여라 토담 오리 장작구이로~
대한민국 > 경기도
~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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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 dream

 

 

AI 바이러스때문에 전국이 비상이다.

철새들에 의해 감염이 확산이 되면서 가금류 농장들이 초비상이라~

오리를 좋아하는 우리 식구들의 입장에선 안타까운 일들이다.

*

AI 바이러스가 발병이 되기 전,

늘 모임을 하고 싶고, 만남을 하고 싶어하는 민양의 염원으로 곤지암리조트 부근에 다녀왔다.

 

곤지암맛집 / 곤지암리조트맛집

으로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은 다 알고있다는 토담오리 장작구이에 다녀왔다.

...

모여라~,,, 토담 오리 장작구이로~

 

 

 

 

 

 

 

 

오리구이는 특유의 향이 있어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서,

곤지암맛집 토담에서 갖는 모임에서는

오리고기를 좋아하지 않는 언니가 빠졌다.

*

오리는 남의 입에 들어가는 것도 뺏어 먹어야 한다고 할 만큼 좋다라고

늘~~ 믿는 남푠

그래서, 다양한 오리전문점을 다녀보게 되었더랬는데~


 

 

 

 

 

광주 곤지암은 가까우면서도 쉽게 가지지 않는 곳이다.

곤지암 리조트 부근에서 살고 있는 민양은 곤지암리조트에서 모임을 하자며 노래를 부르지만.

몇년에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

토담 오리장작구이에서 만남으로 위로하자고,


 

 

 

 

 

운전은 애양이 했기에~ 정확한 위치는 가늠이 안되지만,

민양의 집에서 가깝네

 

 

 

 

 

 

 


 

 

 

 

 

오리장작구이 전문점이라 가게 옆에는 장작이 넉넉하게 마련이 되어 있고,

장작으로 초벌 구이가 이루어지는 곳이 있다.


 

 

 

 

 

이른 점심시간에 도착을 했더니~

*

깔끔한 내부다.

 

 


 

 

 

 

 

홀도 있고, 룸도 있다.

*

우리는 룸으로~


 

 

 

 

 

테라스도 따로 있어, 여름에는 실외에서 즐겨도 좋겠다는 생각이~


 

 

 

 

 

토담 메뉴판이 이야기 책같은 느낌과 그림들이 정겨움이 가득이다.

*

오리고기만 생각하고 왔는데

메뉴가 다양해서 오리고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메뉴들도 많다.

...

그리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3시 전이면

토담점심특선을 주문할 수 있는데

훈제오리구이와 오리탕과 된장찌개를 즐길 수 있는 메뉴여서 저렴하게 토담의 메뉴를 다 맛 볼 수 있는 것 같다.

 


 

 

 

 

 

금요일 오전이라 점심특선도 좋겠다 싶었지만,

오랜만에 광주에서 가진 만남이라 토담 모듬장작구이로 주문을 한다.

 

 

 

 

 

 

메뉴판과 살짝 가격이 다른것도 있고,

메뉴판에 없는 메뉴가 벽에 걸린 메뉴 안내판에도 있으니

*

벽에 걸린 메뉴안내판이 업그레이 된 메뉴인듯~..


 

 

 

 

 

아침을 굶고 곤지암까지 따라 나선 딸래미는 토담에 들어서자마자 배고픔을 호소한다.

*

오리고기가 준비하는 시간이 있어

감자떡으로 먼저


 

 

 

 

 

감자떡이 쫄깃하니 맛있다.

*

배고프다는 얘기를 하지 않았으면 그냥 지나칠뻔한 감자떡

토담에서 직접 만든다고 한다.

...

사람은 만나야 정이 드는 것 같고, 자주 봐야 할 이야기들도 많아지는 것 같다.

평소라면 딸래미는 이 자리에 참석을 하지 않았을터인데

몇번의 만남으로 얼굴을 익히고, 소통이 되면서~~ 이모들을 만나겠다고 따라 나선 딸래미.


 

 

 

 

 

자주 보는데도 자꾸 보고싶다고 보채는 민양~

맛있는거 먹으러 왔으니

기분좋게 건강한 산삼이 가득한 생막걸리로 만남을 즐겁게 해야겠지~..


 

 

 

 

 

양파는 오리와 참 잘맞는 궁합인것 같다.

 

 

 

 

 

 

감자떡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토담모듬장작구이가 왔다.


 

 

 

 

 

메뉴판에 나와 있는 사진보다 더 푸짐하게 내어온 고기라 흐뭇

*

딸래미랑 나와 먼거리에 온 길이라 아침을 걸렀지만,

민양과 애양도 그러한듯

말은 안하지만, 상당히 배고파하는 모습이다.


 


 

 

 

 

 

기본찬들도 깔끔하고 맛깔나서~~~ 김치를 몇번이나 먹게 되었더랬는데.


 

 

 

 

 

한상 가득 차려졌다.

*

곤지암 리조트가 예쁘다며 놀러가자고 노래를 불렀던 민양

대신에

곤지암 리조트 맛집 토담에서 모였으니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자꾸나~~

 

 

 

 

 

 

 

채썬 양파에 소스를 듬뿍 뿌리고~ 고기 먹을 준비 완료..


 

 

 

 

 

토담사장님께서 우리가 배고파 하는 것을 알고 계셨는지

불판 한 가득 고기를 올려주셨다.


 

 

 

 

 

노릇노릇 고기가 구워지면서 모두 군침만 가득 머금고~


 

 

 

 

 

참나무 장작으로 훈연의 향을 한 번 입은 고기들은 고맙게도 빠르게 맛있게 익어준다..


 

 

 

 

 

토담에서 기르고 직접 담그었다는 깻잎장아찌에도 싸 먹고,

소스에도 찍어 벅고,

묵은지와 함께 개운맛을 즐길 수 있게 싸먹고,

 

 

 

 

 

 

 

깻잎장아찌는 짠맛이 느껴지지 않고, 새콤달콤하여 자꾸 싸먹게 된다.


 

 

 

 

 

양파채와 함께 하는 고기는 느끼함이 전혀 없다.


 

 

 

 

 

산삼향이 방안으로 퍼지는 생막걸리

몸에 좋은 오리고기와 함께여서~~~ 대낮의 술도 달달하게만 느껴진다는,


 

 

 

 

 

수제소세지도 맛있고,

참마누 훈연의 향을 입고 훈제초벌로 기름기가 빠진 삼겹살도 맛나고,

돼지왕갈비도 맛있다.

*

모듬장작구이는

왕새우, 오리훈제, 등갈비, 돼지왕갈비, 훈제삼겹살, 수제소세지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

온가족이 즐기기에 좋은 메뉴이다.


 

 

 

 

 

왕새우도 맛있게 익었네~

 

 

 

 

 

 

고기들로 입맛이 살짝 느끼해 졌다면

토담오리국수를 추천해 주고 싶다.

사실,

토담오리국수를 먹으려 했던 것은 아니었는데 딸래미땜시 맛을 보게 되었다.

새로운 메뉴나, 새로운 맛을 탐닉하는 딸땜시

*

메뉴판을 보며 토담오리국수는 뭐냐고

냉이라고 쓰여 있어, 혹시나 오리가 기름지는건 아닐까 염려을 했더랬는데


 

 

 

 

 

새콤달콤한 냉국수다.

훈제오리와 갖은 야채들이 함께 먹을 수 있는 냉오리국수는

얼음이 띄워진 새콤한 육수가

고기를 먹으면서 느끼헤졌던 입맛을 깔끔하게 마무리 지어주는 것 같다.

그리고,

얼음이 띄워진 육수로 인해 국수는 더 쫄깃한 맛이다.


 

 

 

 

 

난, 토담에서 깻잎장아찌 맛에 빠져 오리국수도 깻잎장아찌에 싸 먹는다...


 

 

 

 

 

토담오리국수 덕분에 입안이 깔끔해져 고기를 더 먹게 되더라는,,,,


 

 

 

 

 

들깨수제비다.

*

모듬장작구이나 오리훈제 한마리를 주문하면 나오는 들깨수제비

 

 

 

 

 

 

얇게 넙적하게 빚은 수제비가 재밌다.

*

그리고,

들깨가루를 푸지하게 넣어서 들깨수제비가 걸쭉한것이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배고플때 토담에 들어왔던 민양와 애양과 딸래미는

푸짐한 고기를 보고도 양이 적지 않을까 싶어 했더랬었는데,

등갈비를 외면한다.

*

이 맛있는 등갈비를 외면하다니~~~ 손에 들고 뜯기 귀찮아서 그런가 했는데

먹다보니 양이 많았다면서

천천히 오래 구워야 하는 등갈비까지 먹을 수 없게다고 하여

덕분에 내가 맛있게 뜯었다..


 

 

 

 

 

식사를 하는 동안 밀려오는 손님들과 예약을 받는 전화통화를 들으면서

다음에 우리 모임도 이곳에서 하면 좋겠다.

*

그리고,

방마다 따로 문이 있고, 가벽이 있지만, 열리는 문으로 되어 있어

방이 여러개 합체 할 수도 있는듯

단체 모임을 해도 좋겠다라며 방을 둘러보며 이야기를 했더니

민양~

가족이 다 함께 곤지암리조트에서 숙박을 하면 어떻게냤구..

그리고,

이곳에서 모임을 하면 좋겠다며,,, 기회를 놓치지 않고 모임을 형성하려는 녀석이다....

...

민양의 상상을 그만 두게 하려 일어서려는데

울 딸래미

내 다리를 부여잡고 애원의 눈빛을 날려주고 있다.


 

 

 

 

 

바로~

이 오리탕,,, 아니 오리국밥때문이다.

*

식성이 아이같지 않은 딸래미~ 여기서도 드러나는 식성이다.

우리 식구가 즐겨가는 오리전문점에서는

주메뉴를 먹고 나면 나오는 것이 오리탕이다.

푹고와진 오리탕에 갖가지 야채를 넣고 끓여주는 오리탕맛을 즐기는 딸래미인지라

마지막 오리탕은 딸래미 독차지다.

...

그런데,

곤지암맛집 토담오리장작구이에서는 오리탕 대신에 들깨수제비가 나온다.

들깨수제비를 조금만 맛본 딸래미

난~ 배가 불러서 그런가?... 했더랬는데~ 오리국밥을 먹고 싶은 속셈이었다.

맛만 보자며 오리국밥 추가~


 

 

 

 

 

토담오리국밥은 다른 오리전문점과 맛이 다르다.

*

뭐랄까?

추어탕의 느낌도 나고,

얼큰하면서도 살짝 쌉사름한 맛이 느껴지는 독특한 오리국밥이다.

...

딸래미는 새로운 맛이라며 어찌나 맛있게 먹던지~~~

맛이 독특하여 사장님께 여줬더니

직접 만든 고추기름으로 매콤하면서도 감칠맛을 내시는 거라며

또한,

직접 기른 채소들도 있고, 대부분은 반찬이나 찬거리는 손수 다 만드는 정성이 들어간듯

 

 

 

 

 

 

식사를 하고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실내에서 바라보았던 테라스

*

우리는 민양의 집근처 카페로 가기로 했다.


 

 

 

 

 

그런데,

커피도 안 마실꺼면서 왜 여기 앉아 있는거냐구~..???


 

 

 

 

 

포장때문이다.

*

오리고기를 너무 좋아하는 남푠~ 고기를 먹는 동안 남푠 생각이 났더랬는데,

마지막

딸래미의 애절한 눈빛때문에 그냥 나오려다 맛을 보게 된 오리국밥을 먹으면서 이거다 싶었다.

남푠에게 맛을 보여주고 싶었던 오리국밥

...

추어탕을 좋아해서 늘 단골로 먹는 곳에서 주문하여 냉둥했다 즐기는데

그 동안 못보었던 추어탕도 있고,

토담의 오리고기를 먹으면서 남푠에게 전해줄 맛으로 딱인듯하여


 

 

 

 

 

오리국밥을 포장했다.

*

친정부모와 사는 민양도 부모님이 좋아하실것 같다며 포장

난~

토담에서 직접 만들었다는 감자떡까지 추가다.

...

얼마전,

우리 앞집으로 다시 오신 옛앞집 주인에게 선물도 하고, 쫄깃한 감자떡을 간식으로~


 

 

 

 

 

배도 든든

두 손 묵직하게 포장한 메뉴들

 

 


 

 

 

곤지암맛집/곤지암리조트맛집

토담 오리장작구이 주차장에서 나가는 방향으로 쓰여있는

미소가득, 웃음듬뿍이

그냥 쓰여진 말이 아닌듯 하다.

*

맛있는 요리를 먹으면 자연스럽게 미소지어지고, 웃음이 나오니 말이다.

.

.

.

다음에는 남푠 손잡고 와야겠다.

분명~

남푠도 미소가득 웃음듬뿍 안고 갈만한 토담오리장작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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