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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31
할랄가이즈_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뉴욕 대표 길거리 음식, 할랄푸드
미주 > 미국
~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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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할랄가이즈_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뉴욕 대표 길거리 음식, 할랄푸드

 

 

 

 

"할랄(halal)"  

 

과일ㆍ야채ㆍ곡류 등 모든 식물성 음식과 어류ㆍ어패류 등의 모든 해산물과 같이 이슬람 율법 하에서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도록 허용된 제품을 총칭하는 용어다. 

 육류 중에서는 이슬람식 알라의 이름으로 도살된 고기(주로 염소고기ㆍ닭고기ㆍ쇠고기 등), 이를 원료로 한 화장품 등이 할랄 제품에 해당한다.  

반면 술과 마약류처럼 정신을 흐리게 하는 것, 돼지고기ㆍ개ㆍ고양이 등의 동물, 자연사했거나 잔인하게 도살된 짐승의 고기 등과 같이 

 무슬림에게 금지된 음식을 "하람(haram)" 푸드라고 한다. 

할랄 제품의 대부분은 음식류가 차지하고 있는데, 할랄 푸드가 전 세계 식품시장의 16%를 차지하고 있다.  

네슬레ㆍ맥도날드 등 다국적 기업들이 할랄 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2009년 4월 한국이슬람교중앙회가 발표한 할랄 푸드 과자 중 한국 제품으로는 국희땅콩샌드, 콘칩, 빼빼로 등이 포함되었다. 

<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할랄 [halal]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

 

추천,꾸욱~!

 

 

▽ 저렴한 가격으로 푸지게 한끼 해결할 수 있는 뉴욕의 대표 길거리 음식, 할랄푸드


 
다민족 국가인 미국에선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뉴욕은 전 세계의 내노라 하는 음식들을 맛볼 수 있어 여행의 즐거움은 배가 된다.
이번에 소개할 뉴욕의 맛집은 뉴욕 대표 길거리 음식 "할랄가이즈"
"할랄푸드"는 우리에게 다소 생소하지만, 전 세계 식품시장의 16%를 차지할 정도로 그 규모가 크다.
이슬람 율법에 따라 가공 처리된 음식....
뭔가 종교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지만, 그냥 우리같은 사람들에겐 음식 종류 중 하나로 다가올 따름이다.

 
 
뉴욕의 거리를 걷다보면 수많은 푸드트럭이나 노점상들을 만나게 된다.
맛나고 색다른 길거리 음식들이 많아 뉴욕에선 배가 고플 겨를이 없다.
할랄푸드를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들이 꽤 많지만,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여기 "THE HALAL GUYS(할랄가이즈)"
6 Ave & W 53rd st에 위치!!!!
MOMA 맞은편에 있으니, 그 근처를 들르게된다면 특별한 "할랄푸드"를 한번 맛보는 것도 좋겠다.

 
워낙 "할랄가이즈"의 인기가 높아 유사한 분위기로 이 곳을 따라하는 곳이 있다는데,
이왕이면 제대로 확인하고 가서 원조 "할랄가이즈"를 맛보자~~!!!
위치와 영업시간을 확인해보고 들려보길.....
새벽4시까지 영업을 하기 때문에, 늦은 시간까지 술을 먹거나 클럽을 다녀온 젊은이들이 배를 채우기 위해 많이 들른다고 한다.
 
근처에 갔더니 음식을 사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노란 비닐봉지를 든 사람들은 모두 "할랄가이즈"에서 테이크아웃~~~!!!!ㅎㅎㅎㅎ

 
 
원조 "할랄가이즈"는 등판에 할랄가이즈 마크가 새겨진 노란색 유니폼을 입고,
검은색 캡모자를 착용하고 있으니 유사업소(?)와 잘 비교해 보자...^^;;;;;


 
 
 
언제나 이 정도의 웨이팅은 기본~~!!!!
뉴욕에선 왠만큼 유명한 레스토랑이나 맛집에 가면 어느 정도의 웨이팅은 감수해야 한다.
나처럼 기다리는 걸 싫어라 한다면, 피크타임은 살짝쿵 피해다니는 게 좋다.



 
 
라이스가 들어간 메뉴들은 죄다 $6
후덜덜한 물가 자랑하시는 뉴욕에서 6달러 정도면 정말 착한 금액이다.
거기다 추가 택스도 없고...Tip을 꼭 줘야한다는 압박도 없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우선 착한 가격면에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10점 만점에 10점~!!!

 
철저한 분업으로 음식을 만드는 손길이 여간 빠른게 아니다.

 
바쁜 와중에도 사진을 찍고 있는 내게 손을 흔들어 주는 저 여유와 센스란~~!!!!!
음식을 먹기도 전에 기분좋은 미소가 번진다.

 
 
음식 만드는 것도 구경하고, 사진도 찍다보니 어느정도의 웨이팅 시간은 지루할 틈 없이 지나간다.
5th &6 th Ave...럭셔리한 상점들과 고층 건물들이 많아 길바닥에서 음식을 먹는건 좀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했는데, 이게 왠걸?!!!
여기 저기 근처 벤치에 앉아 나와 같은 음식을 먹거나 또 다른 길거리 음식을 먹는 사람들이 참 많았다.
다른 사람을 신경쓰지도....의식할 필요 없이 그냥 음식을 즐기면 된다.

 
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Mix Chicken & Gyro Over Rice $6
찹찹찹~ 잘게 썰린 양고기와 치킨이 밥과 야채 위에 듬뿍 올려져 있다.
딱 봐도 적지 않은 양~~~!!

 

화이트 소스를 듬뿍 뿌려 잘 뒤섞어 먹는다.
칠리소스나..그 밖의 다른 소스들도 따로 구비되어 있으니, 취향에 맞게 소스를 가져와서 뿌려 먹으면 된다.


 
치킨과 양고기가 들어간 콤보 라이스~~!!!
역시 난.... 양고기는 별로....ㅠ.ㅠ 살짝 풍기는 누린내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원래 양고기 잘 못먹는 1인인지라..;;;;;
그치만 밥과 야채 고기와 소스가 섞인 전체적인 맛은 꽤 괜찮았다.
샤프란 향이 벤 길쭉한 주황색 라이스도 나름의 맛이 있었고~~~



 
 

내 손톱과 깔맞춤?!!! 주황빛 감도는 길쭉이 라이스~~~ㅋㅋㅋㅋㅋ

 
 
원래 스파이시 소스도 기본으로 챙겨준다고 하는데... 우리 비닐백엔 화이트 소스만 들어있었다.
중간쯤 먹다보니 살짝 느끼 느끼...
하지만 다시 돌아가 챙겨오기 귀찮아 그냥 참고 먹는걸로~~~흐흐흣
으리으리한 건물들 사이에서 길거리 음식을 먹기 위해 길게 줄을 선 사람들....
 간단하고 빠르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길거리 음식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뉴요커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생소한 "할랄푸드"를 맛볼 수 있었던 "할랄가이즈"의 음식~
양이 많아 하나 시켜서 둘이 먹어도 충분했다.
게다가 후덜덜한 뉴욕의 물가에 비해 가격 또한 참 착하다.
너무 맛있어 죽겠다는 아니지만, 뭔가 독특한 음식...그리고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으니, 그런측면에서 한번쯤 시도해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추천,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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