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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
2014-03-04
고소한 차돌박이를 먹으러 무악재역 푸주네한도올로 출동!
대한민국 > 서울
~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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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인왕산맛집/푸주네한도올] 고소한 차돌박이를 먹으러 무악재역 맛집으로 출동~!


이전에 친구들과 저녁 모임을 한 뒤에 생각이 계속 나서 언제 가볼까 하다가 주말을 이용해서 저녁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인왕산 맛집으로 유명하기도 하고 차돌박이 전문점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식당은 한도올 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고
무악재역 1번출구를 나와서 진행방행으로 가다가 오른쪽에 있는 골목으로 가면 골목안에 식당이 보입니다.

일단 역에서 가까운 점은 상당히 좋아 늦게 오는 친구가 찾아 올때도 길 설명을 복잡하게 하지 않아서 좋기는 하네요.

간판을 보시면 알겠지만 차돌박이와 삼겹살 돌판구이를 하는데 삼겹살의 경우도 상당히 좋은 편이라서 이전 방문시
마구 흡입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3명이 가서 종류별로 다 먹지를 못했네요.. 일단 고기를 먹으려면 경쟁심리가 강해야 하는데..
다음부터 고기는 친구들과 모임에서 적극 먹어줘야 할 것 같네요..



식당의 반찬들..

매번 같은 반찬이 나오겠지 마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매일 매일 다른 바찬으로 바꾸려고 노력을 한다고 하네요.
사진으로 보이는 반찬외에 파무침이나 샐러드도 따로 준비가 되어서 나오게 됩니다.




목이 칼칼해서 맥주를 한병 딱! 마셔주고..
바로 와인으로 넘어갑니다. 오래간만에 고기와 먹어서 좋기도 했는데..
이날은 고기를 먹다가 건너 테이블에서 아시는 분을 정말 우연하게 마주쳐서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서울은 역시 좁구나.. -_-



배고파! 배고파! 를 외치고 있을때 준비되어서 나온 육회!

차돌박이를 주문하려고 했을때 육회감이 정말 좋은게 들어왔는데 드실꺼냐고 물어보시는데..
같이 간 친구들이.. 오예!! 하는 바람에 바로 주문!





어릴때는 없어서 못 먹었는데 요즘은 구운 고기가 너무 좋아져서 그런지 육회에 많은 사랑을 주지 못했네요..
작년에 제주도를 갔을 때도 역시나 육회를 잘 못먹었는데..

으음.. 그래도 틈틈히 맛나게 먹기는 했습니다. 전 일단 차돌박이만을 공략하기로 마음을 딱! 먹었어요!



깨알 같은 소스그릇!



이집의 특징이 바로 숙주를 한가득 깔아서 준다는 점인데 시중에서 이렇게 주는 집을 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두번재 보는 것인데도 신기하네요.. 집에서 드실 때도 불판에 해 먹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는데..
일단.. -_- 넓은 불판이 필수라서 가능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차돌박이 등장!



한도올에서 파는 차돌박이는 고기가 참 좋다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이렇고 돌돌 말아 나오는 것이
참 신기했습니다. 자를때 이렇게 말려서 나오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사장님에게 말씀드려 보니 ..

차돌박이 부위기 기름이 많은 부위도 있고 없는 부위도 있어서 잘라서 하나씩 섞어서 쌓아 나오는 것이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자르는 기계가 있을 줄 알았는데.. -_-

직접 하나하나 자른다고 하십니다. 허허..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 날이네요.




숙주가 익어가고 고기도 푸짐하게 올려 줍니다.
차돌박이는 금방금방 익기 때문에 미리 많이 올려두고 드실 필요는 없고 1인당 한두개 정도씩 구워가면서
드시는 것이 가장 좋은 듯 싶습니다.

물론 전 배가 고파서 일단 빈자리에 가득.. 올렸습니다. ^^;;




고기도 좋고 얇은 고기라서 금방 익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요즘은 점점 참을 성이 없어져서 이렇게 금방 구워서 먹을 수 있는 고기가 아주 감사합니다. ㅋㅋ



금방 익은 고기는 숙주위에 올려서 너무 바싹 익지 않게 합니다.
너무 익혀서 먹으면 다소 질겨 질 수도 있으니까요!




접시에 덜어서 ..
마구 쳐묵쳐묵 모드로 돌변해서 먹었네요..

먹을 때는 대화가 없어졌어요.. -_-
음식 나오기 전에는 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했는데.. 말이죠 ㅋ



다시 봐도 고기 좋네요..
오늘 저녁에는 뭘 먹을까 고민 중이었는데 일단 아쉬운데로 고기로 결정은 해야겠습니다.



고기가 상당히 좋은 편이라서 나중에 먹고 조금 더 주문을 해서 먹었는데..
식사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잡냄새 없고 숙주랑 차돌박이랑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



고기에는 후식이 있기 마련...
전에 상당히 맛있게 먹었던 국수를 다시 주문을 했는데 하나를 주문 했더니..
3명이니 양을 푸짐하게 주셨다고 하시면서 곱배기를 가져오셨네요.. -_-

결국 국수는 남겼습니다. 다들 고기를 빵빵하게 먹은 상태에서 안먹으면 아쉬울 것 같아서 주문한건데
먹고 국수를 좀 남겨서 괜히 미안하네요.. ^^;;

생각해 보면 나중에 식구들이랑 한번 같이 가보고 싶은 집이랍니다.
아참.. 저녁시간에 자리가 꽉 차서 못들어 가는 경우도 있으니 가시기 전에 전화하시는 것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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