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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
2014-03-15
100% 국산올갱이국 /우리한식
대한민국 > 충청도
~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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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100% 국산올갱이국 /우리한식/화양구곡근처맛집

 

 

 

 

 

사시사철 청정물이 흐르는 괴산,전국다슬기 생산량 10%

괴산은. 전국 다슬기생산량의 약 10%를 차지하며 연간 60톤정도를 생산하는 최대주산지 달천강변이 있다.

표준어는 다슬기지만 충청도는 올갱이, 경남은 고동, 경북에서는 고디, 전라도에서는 대사리, 강원도에서는 꼴팽이 지역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

 

다슬기는 청정계곡과 강, 호수 등 물속 자갈이나 바위에 붙어사는 민물고둥으로 대부분 1-2급수의 깨끗한 물에서 산다.

천연의 자연이 잘 보존된 괴산에서 나는 다슬기는 쓴맛이 작고 미감이 부드럽고 감칠맛이 나는 참다슬기가 많이 난다.

주민들은 자원보존을 위해 그물이나 도구를 이용한 대량채취를 하지않고 주로 활동하는 밤에 랜턴을 이용하여 손으로 다슬기를 잡고 있다.

 

 

 

 

  

 

숙취해소에 탁월, 철분함량많아

반딧불의 유일한 먹잇감인 다슬기는 철분, 마그네슘 등 영양분이 풍부한 친환경식품이다.

다슬기는 성질이 차고 맛이 달며 독이 없으며 다슬기에 들어있는 푸른 색소가 사람의 간색소와 닮았기 때문에

시력보호와 간기능회복,   숙취해소에 효과가 있으며 철분함량이 많아 빈혈에 도움이 된다.

 

 

 

 

 

 

 

괴산군 청천면 청천리 청천리가옥과 송시열묘소를 둘러보고 점심을 먹고 화양계곡으로 넘어가기로 했다.

시외버스터미널 근처는 청천시장으로 올갱이국밥집이 즐비하다.

 

 

 

 

 

▲청천시장

 

 

 

 

 

 

 

 

특별히 검색을 하지 않고 왔기에 어디로 들어갈까 망설이다가 버스터미널 맞은편에 있는 우리한식이라는 올갱이국집으로 들어갔다.

점심예약손님을 받은듯 식당에는 이미 상차림으로 가득 차려져 있다.  할머니3분이 운영하시는 식당으로 20여년이 되었다고 한다.

 

 




 
▲메뉴판

 

 



 
▲올갱이해장국

 

 

올갱이는 민물에서 사는 고동류지만 수질에 따라 종류와 맛이 다른데 괴산에서는 둥근형태의 참다슬기가 많이 난다.

파릇한 올갱이가 한소큼 올려진 올갱이 해장국이 나왔다

 

 

 

 

 

 

 

반찬는 할머니의 손맛이 가득 베인 김치로 예약된 손님들의 밥상에 가득 차려진 반찬을 쳐다보니

할너니께서 "올갱이는 이반찬이야~~" 하면서 웃으신다.

 

 

 


 

 

겨울에는 역시 해장국이 최고, 

충청도 괴산을 대표하는 올갱이국은  된장과 아욱을 넣고 푹~끓여서  맑고 구수하며 시원한 맛을 낸다.

다 먹을때까지 뜨거운 올갱이국은 올갱이 양도 다른곳과 달리 많아서 좋다.

할머니의 넉넉한  미소와 함께 먹은 맛이라 더욱 따뜻한 음식이 되었다. 

 

 

 

 

 

 

 

우리한식 (043-832-4218)충북 괴산군 청천면 청천리 62-2(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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