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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4-03-18
보약같은 밥한그릇 삼척 "감나무"
대한민국 > 강원도
~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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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여행을 다니다 보면 내집같은 밥맛을 사실은 만나기 싶지 않다.

맛이 좋다고  소문난 집에 가도 은근히 들어가 있는 조미료는 평소 전혀 조미료나 다시다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나로써는 금방 배에서 신호가 온다.

삼척 여행에서 만난 감나무집은 착한 가격에 착한 음식으로 기억에 남는 맛집이다.

 

 

 

  

 

삼척 시청별관앞에 있는 감나무 집은 들어가는 입구부터 마치 가정집을 들어서는 느낌이다.

집과 집사이 골목안에 자리잡은 감나무집, 간판도 모던한 느낌으로 마치 갤러리로 들어서는 듯한 기분을 가지게 한다.

 

 

 

 

 

  

 

 그렇다고 식당 건물이 화려한건 전혀 아니다.

건물이 마당을 중심으로 감나무가 심어져 있으며 양쪽으로 나눠져 있다.

건물앞에는 "친구야 오랜만이다. 술마시자" 라는 포근한 글이 적혀있어 눈길이 간다.

지금 보이는 하얀 건물은 정원을 앞에 두고 창이 넓어 거실에 앉으면 감나무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이다.

 

 

 

 ▲메뉴판

 

 

 

 

  

 

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감나무 정식으로 6,000원~~

사실 6000원이 얼마나 잘 나올까.. 생각하는데 감나무집에서는 다르다.

하얀세모 접시에 정갈하게 담긴 음식은  이가격이 맞나 다시한번 메뉴판을 올려다 보게 만든다.

잡채,굴무침,고추된장무침,시금치,오징어채, 오이무침, 열무김치,오징어젖갈, 톳과 콩나무물침...도대체 몇가지야~~

 

 

 

 

  

 

 

 

 

  

 

그리고 메인으로 나온건 보쌈이다.

그냥 형식적으로 몇점 준것이 아니라 4명에 이만큼 큰 접시로 허브잎 하나 꽂아서 나온 센스는  완전 만점이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다고 했나 물론 맛은 말할 필요없이 좋다.

 

 

 

 

  

 

된장 또한 집된장느낌이 그대로 진한 색이 마치 집에서 먹는 듯한 느낌이다.

상차림이 이쁘니까 마치 맛집 잡지를 보는 듯한 느낌의 사진이 저절로 나온다.

 

 

 

 

 

  

 

 

 

 

 

  

굴무침은 워낙 싱싱하여 리필해 먹을 정도 인기가 좋았다.

 

 

 

 

 

  

 

밥도 그냥 식당에 스텐레스 밥그릇에 보온되어있던 그런 밥이 아니라 금방 한듯 고슬 고슬한 밥이 이쁜 그릇에 담겨서 나오고

된장찌개 역시 한사람씩 덜어서 먹도록 앞접시가 따로 나와 더욱 좋다. 여행지에서 만난 완전 집밥이다.

여행으로 좋은 기분은 좋은 밥상, 착한 밥상을 만나니 식욕은 저절로 생긴다.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이럴때 사용하는것이 아닐까? 

 

 

 

 

  

 

우린 거실에서 밥을 먹었는데 방은 더욱 분위기가 있다.

차 한잔 나누며 친구와 도란 도란 수다떨기 참~ 좋은 집이다.

가까이 있다면 자주 방문하고 싶은 집이다.

 

 

 

 

감나무 (033-575-5733) 강원도삼척시 교동 656-7 삼척시청별관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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