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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서울 도심 속 힐링카페 - 돌담길
대한민국 > 서울
~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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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동공대생

 

 

 

 

 

 

 

 

5월 중순이지만 이미 여름이 되어버린 것 같은 요즘.

 

 

아침과 저녁은 아직 쌀쌀하지만 낮엔 정말 훅훅 찌는게 땀이 주르륵 흐르네요..헥헥~

이럴 땐 정말 시원한 산속이나 바다가 그립지만.. 현실은 빌딩 숲에 살고있다는 거...

 

 

 

벗. 뜨~!

 

 

우리에겐 도심 속 힐링 공간이 있으니...

 

오랫만에 오늘은 가까운 대중교통을 이용해 금방 다녀올 수 있는  힐링카페를 다녀왔습니다.

 

 

 

 

 

 

 

 

 

 

덕수궁

 

 

돌. 담. 길

 

 

 

 

 

 

 

 

 

 


 

 

 

 

 

덕수궁 안에 있는 유일한 카페 [ 돌담길 ]

 

 

 

 

덕수궁 정문에 들어서자마자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잘 않보이는...ㅋㅋ

 

 

 

오른쪽으로 살짝 들어오면 보여요~

 

 

 

 

 

 


 

 

 

 

 

 

 

 

돌담길

 

오픈 : 오전 9시

 

매주 월요일은 쉽니당.

 

 

 

이름 참 잘 짓지 않았나요 [ 돌담길..]

 

 

 

 

사실 덕수궁엔 많이 왔었지만 여기 돌담길에 들어가본 적은 얼마 않되었어요.

 

 

처음엔 있는지도 몰랐던....^^;;

 

 

 

 

 



 

 

 

 

 

 

 

 

 

돌담길엔 전통차만 파는게 아니라 여느 카페에서 볼 수 있는 커피 종류도 있어요 ^^

 

하지만 덕수궁에 왔으니 오늘은 시원~한 식혜!!

 

 

얼음 동동 식혜는 3천원/

 

 

 

 

 

 

 

 

 




 

 

 

 

 

 

주문하고 왼쪽을 보니 이런 뷰가 뙇!!!

 

 

 

정말.. 서울 시내 한복판에 이런 곳이 있어서 조상님들께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평일 낮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덕수궁..

 

 

할머니.할아버지 분들도 소소히 오셔서 담소도 나누시고 그늘에 쉬시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어요.

 

 

 

 

 

나도.. 나이들면 친구들과 덕수궁와서 저렇게 도란도란 얘기 나누겠지..? ^^

 

 

 

 

 

 

 

 

 

 



 

 

 

 

 

 

 

금방 나온 얼음 동동 식혜!!

 

 

 

요 사진 한장을 끝으로 거침없이 흡입하는 바람에.. 식혜는 금방 없어져버렸네요 큭~

 

 

맛도 소소합니다. ^^

 

 

 

한낮인 3시에 도착한지라 너무 더웠는데 식혜 한 사발에 땀이 쭉 식었네요.

 

 

 

 

 

 

 






 

 

 

 

 

 

 

 

덕수궁 [ 돌담길 ] 에는 선물코너가 함께 디피되어 있어요.

 

 

 

십이지신의 엽서도 있구요;

 

 

난 개띠니까.. 술!!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술...술...술......

 

 

얼마전 재미로 본 카스 운세에서.. 술과 떨어질수 없는 운이라고 하더니..

아.. 정말 나와 술은 떨어질수없는 사이인가..

 

 

 

 

 

 

 

 



 

 

 

 

 

 

 

 

너무 귀여웠던 미니 앞치마.

 

 

우리나라 전통 문양의 앞치마도 있었는데 이런 미니 앞치마는 선물이나 장식으로도 좋을 것 같았어요.

 

뒷배경이 되어주신 외쿡 아주머니..ㅋ

 

 

정말 열심히 구경하셨던..^^

 

 

 

 

 

 

 



 

 

 

 

 

 

 

 

 

 

작은 공간이지만 효율적으로 많은 상품이 잘 정돈되어 있었어요.

 

컵.앞치마.엽서.부채. 장식함. 거울. 도장 . 넥타이 핀 등등..

 

 

 

식혜 마시면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구경하고 자리에 앉으니... 이거 너무 좋네요..

 

 

돌담길은 큰 공간은 아니에요.

 

정말 작은 공간인데..  모두 창으로 뚫려있어 덕수궁 안쪽 모습을 바라보면서 있으니

눈이 다 시원하고.. 답답한 가슴도 좀 시원해지는 것 같고 그러네요.

 

 

힐링 공간이 뭐 따로 있나요..

 

 

내 눈이 시원하고

내 마음이 시원하고

내 몸이 안락함을 느끼는 그곳이.

 

 

 

힐링 공간이죠 ^^

 

 

 

 

 

 



 

 

 

 

 

 

 

 

 

천장도 용무늬...ㅋ

 

 

 

 

 

 

 

 

 



 

 

 

 

 

 

 

 

[ 돌담길 ] 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입니다.

 

 

돌담길 옆 연못에 맞다은 곳인데..

 

항상 사람들이 이곳 먼저 찾으셔서 평일 낮이지만 자리가 없네요;  흐긔~;;;ㅋㅋ

 

 

저번에 왔을때도 자리 없어서 안쪽에 있었는데..^^

 

 

 

 

 

 

 

 



 

 

 

 

 

 

 

멋지지 않나요..

 

 

정말 우리집 뒷 뜰이였으면....   훗....^^

 

 

 

가끔 돌담 넘어 차들이 빵빵 거리는 소리가 들리지만..

 

50센치도 채 되지 않는 돌담을 사이로 이렇게 나뉘는 공간이라니..

 

 

돌담 사이로 빌딩 숲과 나무 숲..

 

 

누구에겐 그저그런 고궁일 뿐이고 교과서에서나 봤을 곳이지만

전 올 때마다 계속 더 오고싶은 곳이 되고있는 덕수궁입니다.

 

 

 

 

 

 

 

 

 

 

 



 

 

 

 

 

 

 

시원한 에어콘 빵빵하게 나오고 최신음악이 나오는 최신식 카페도 좋지만

 

 

살아있는 나무와 돌과 풀과 고즈넉한 여유로움으로 충만한 돌담길도 좋지 않나요? ^^

 

책보다 창 밖을 보면 번쩍이는 건물이나 넓은 도로대신 우거진 나무와 연못이 보이는 이 곳.

시외로 나가지 않아도 수만평의 대지가 아니라도 충분히 자연을 느낄 수 있고 문화를 느낄 수 있어요.

덕수궁안에 전시관도 있는건..다들 아시죠? ㅋㅋ

 

 

 

시원한 식혜 마시면서 나무 바람 맞으며 산책도 하고 문화생활도 할 수 있는..

 

 

 

 

 

 

나만의 힐링 시간을 갖고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돌 . 담. 길 ]

 

 

 

 

 

 

-----------

 

 

 

참....ㅋ

 

 

화장실은 따로 없어요~

덕수궁 안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해야되요 ㅋ

 

고궁을 위한 그정도의 불편함따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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