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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
2014-05-26
상수 팬스테이크 맛집!
대한민국 > 서울
~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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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냐홍

 

 

바로 익혀먹는 상수의 팬스테이크맛집, 굼스테이크.

 

요즘은 또 팬스테이크 요리가 유행인 듯! 함박스테이크나 일반 스테이크를 팬에서 바로 구워 먹는 곳들이 많은데~ 홍대주변에는 가격도 저렴한 합리적인 맛집들이 많은 것 같다. 그 중에서도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맛집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상수의 굼스테이크에 가 보았다.

 

INFORMATION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15길 3-14 2층

 

 


 

▲외관

 

 

상수역에거 걸어서 2분도 채 걸리지 않는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다. 건물 2층에 위치해있는데  주말 점심시간이어서 그런지 창 안으로 사람들이 가득 찬 모습이 보인다. 5분정도 대기하고 들어갔음 ㅜ

 

 

 


  

▲실내

 

 

공간이 좁다보니 1인용 테이블이 꽤 많은데~ 사실 2인용 테이블은 가방 때문에 좀 불편하다 ㅜ 가방 놓을 곳이 없는 것도 그렇지만 테이블 위에 냅킨, 후추와 소금통, 앞 접시 등등에 물통이 올라가 있는 상태에서 주문한 음식이 나오면 테이블에 놓을 공간이 없다. 2인용 테이블이라도 조금 더 여유로운 크기였더라면 좋았을텐데 ㅜ

 

 


 

▲세팅된 테이블

 

 


 

▲블랙 앵거스

 

 

테이블에는 팬스테이크 맛있게 먹는 법에 대한 설명과, 블랙 앵거스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읽어봤다. 블랙 앵거스는 미국의 한우라고 불리는 고급 품종! 진짜 먹어보니 일반 미국산 소고기와는 달리 한우처럼 아주 부드럽고 고소했다 :) 미국산에 대한 편견을 확 없애준 대단한 블랙앵거스!

 


 
 

▲메뉴판

 

 

찹샐러드와 블랙앵거스 살치살 굼스테이크, 베이컨 시금치파스타, 그리고 자몽&레몬에이드로 아주 푸짐하게 주문했다 ㅋㅋㅋ 오랜만의 먹방이라 푸짐하게 주문! ㅋㅋ

 


 
 

▲피클과 소스

 

 

테이블 위에는 만질 수 있을 정도로 따뜻한 검고 네모난 판이 놓여져있는데~ 스테이크류를 시킬 경우 팬을 올려놓고 먹는 내내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음식을 주문하면 피클과 소스가 먼저 나온다. 피클은 맛있었고 소스는 뭔가 비쥬얼에 비해 특별하지 않은 맛이랄까... ㅋㅋㅋ;;

 

 


 
 ▲레몬 & 자몽에이드 (3,500 / 4,000원)

 

 

에이드가 나왔다! 맛은 괜춘~ 무난한 맛이다. 레몬에이드는 맛은 제대로인데 색깔이 조금 더 노란색이었으면 비쥬얼도 이뻤을 것 같다 ㅋㅋㅋ 사진을 찍다보니 비쥬얼까지 요구하게 된다 ㅋㅋ

 

 


 
 

▲찹 샐러드 (7,000원)

 

 

양상추, 옥수수, 삶은 게란, 베이컨, 체다치즈, 토마토가 들어간 찹 샐러드! 섞이지 않은 상태로 나와서 어떤 재료들이 들어갔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다 :) 메인 메뉴 먹기 전에 먹기 좋은 양!

나온 재료들을 골고루 섞어서 맛보니 정말 맛있다. 각 재료의 맛이 다 살아있다! 소스와 함꼐 들어간 재료들이 잘 어우러지면서 상큼하고 개운한 맛이 나는 샐러드였다. 처음부터 섞어서 내놓지 않은 것이 각 재료의 맛을 살린 비법인가...? ㅋㅋㅋ 어쨌든 맛있었던 찹 샐러드!!

 

 

 


 

▲블랙 앵거스 살치살 굼스테이크 (15,000원)

 

 

15,000원에 아주 부드러운 스테이크를 맛 볼 수 있는 곳!!! 비쥬얼도 너무나 이쁘다. 팬이 워낙 뜨거워서 직원 분이 가져오시는 와중에도 고기가 익어버리기 때문에 윌던으로 익혀먹는 사람이 아니라면, 테이블에 올려놓는 순간 뒤집어 주는 것이 좋다. 고운 살치살을 찍을 새도 없이 뒤집는 바람에 익은 모습 밖에 없다 ㅜ 흑 너무 빨리 익어버리니까 소고기만 따로 내와서 손님이 직접 팬 위에 올려먹으면 더 좋을 것 같기도 하다 ㅋㅋ

 

 


 
 
 

▲살치살 스테이크

 

 

고기와 함께 예쁘게 나오는 것들이 바로 야채~ 시금치인가,, 하는 야채는 버터와 함께 나오는데 직원 분이 순식간에 비벼 주셨당. 뜨거운 열기에 버터가 골고루 베어있어서 고기와 함께 먹으니 아누 잘 어울린다. 이미 양념이 되어있는 상태인지라 양념된 소스의 맛이 조금 강하긴 헀지만... 그리고 같이 나온 감자, 버섯, 마늘, 방울토마토도 진짜진짜 맛있다 +_+ 

 그리고 메인인 살치살! 한 입으로 블랙 앵거스의 진가를 알게 됨 +_+ 군침도는 비쥬얼만큼이나 맛있었던 살치살!! 고기에도 이미 양념이 되어나오는데~ 기호에 따라 소스를 찍어먹거나 후추, 소금을 더 뿌려 먹어도 된다. 나는 소고기에 양념을 전혀 하지 않고 먹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더 이상의 첨가물없이 즐겼다!! 완전 고소하고 부드럽다!!

 

 


 
 ▲베이컨 시금치 파스타 (13,000원)

 

 

푸르스름한 색깔을 내뿜는 시금치 파스타의 자태 +_+ 시금치나 바질 같은 초록 식물들이 들어간 파스타 너무 좋다 ㅋㅋ 시금치의 맛이 난다기 보단 비쥬얼이 더 예뻐지고~ 무엇보다 느끼할 수도있는 크림소스의 맛을 잡아주는 아주 큰 장점이 있다.

 

 

 

  

▲크림이 예술

 

 

면도 아주 적당히 잘 익었고~ 무엇보다 크림은,, 진짜 내가 먹어본 크림 파스타 중에 제일 진하다! 완전 꾸덕꾸덕하다 싶을 정도로 진한 맛이 나는데~ 깊고 진한 치즈가 들어간 것 같음 느낌?? 아주 진한 크림소스, 그러나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고 깊은 맛이 느껴졌던 파스타였다! 강추!

 

 

 

  

▲돌돌 말아 한입

 

 

소스가 워낙 진하고 묵직한 느낌이어서 면과 함께 먹다 보면 모자라지 않을까~ 싶었는데... 마지막 한 입 까지 비율이 딱 좋았따 ㅋㅋㅋ 음식을 다 먹고 나니 굼스테이크에 왜 이렇게 사람들이 많았는지 알게되었다 ㅎㅎ 스테이크도 이 정도 가격에 대충 내놓는 곳이 많은데~ 여긴 가격도 저렴한데다 고기 맛도 훌륭하고 비쥬얼까지 정말 훌륭하다. 그리고 파스타와 샐러드까지도 너무 맛있었다! 모든 메뉴 대성공!! 여긴 진짜 상수맛집인듯.. 다음에도 꼭 또 오고 싶은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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