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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
2014-05-30
48년 전통, 순대,수육전문점 8번식당
대한민국 > 경상도
~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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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대구맛집, 48년 전통, 순대,수육전문점 8번식당

 

 

 

 

대구북성로  대구은행에서 계산성당방향으로 200여미터 내려와서 오토바이골목으로 들어서면 순대와 수육국밥집으로 유명하였던 곳이다.

한국전쟁때 기계공구골목과 함께 소문이 자자한 서성로는 "북성로 불고기" 의 모태이며

 지금은 가장 먼저 문을 연 밀양식당, 이모식당과 8번식당  단 3곳만 남아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76년에 문을 연 8번식당은 전 두환 대통령이  고향인 합천을 방문할때  수소문 끝에 찾은 이곳 8번식당에서 300인분 고기를 주문하면서 입소문이

타 더욱 유명해졌으며  그후 많은 유명인들이 문상객들을 대접하기 위해 이용하였다.  무려 46년의 오래된 맛집, 제대로 찾아온것 같다.

 

  

46년의 역사라 해서 사실 조금은 허름한 분위기라 생각했는데 보시다 싶히 간판까지 깔끔한 분위기이다.

주방분위기도 젊은 분들이 많이 계서 활기가 넘치는 것 같았다.

 

 

 

 

▲8번스페셜

 

 

 

 

▲대구중구맛집/8번스페셜

 

8번스페셜은 모듬으로 암뽕과 쪽갈비, 삼겹수육.. 그러보니 삼합이다.

보통 순대집의 그런분위기라기 보다는 세련된 느낌으로 깔끔한 상차림 ~~

순대를 먹지 못하는 사람과 함께 와도 걱정할 필요가 없는 메뉴인것 같다.

 

 

 

 

 

8번스페셜~~

보통 피순대 스타일은 특유의 냄새가 진하게 나는데 암뽕순대는 대창으로 만드어 잡채와 갖은야채, 견과류가 들어가 먹으니

통통하면서 부드럽게 씹을수록 고소한 대창의 맛을 느낄 수있다.

삼겹보쌈 역시 어떻게 삶았는지 돼지 특유의 냄새가 전혀없다.

쪽갈비는 늘 뻘건것만 많이 먹었는데 이렇게 삶은건 처음, 도대체 쪽갈비에 뭘 했는지 정말 쭉~~ 찢어지며 부드럽다..

 

 

 


 

 

 

반찬은 고기 먹을때 자연스럽게 딸려나오는 양파간장졸림, 깍두기, 그리고 보쌈에 빠질수 없는 새우젓갈 과 고추로 간단하다.

 

 


 

 

 

야채겉절이는 참기름향이  향긋하게 나면서 별반 양념을 하지 않았는데도

고기와 순대와 함께 먹으니  자칫 고기만 먹을때의 거북함을 덜어주는것 같다.

 

 

 

 

 

 

 

그냥먹오도 쪽갈비는 옆사람 눈치?를 봐야하는데 야채겉절이를 올려 먹으니 또 색다른 맛이다.

이거..아이들이 먹는다면 정말 끊임없이 먹을듯... 어떻게 삶았는지 냄새하나 없이 정말 입에서 살살 ..녹는다...

 

 

 


 

 

 

사골과 등뼈로 우러내는  뾰얀국물은 맑으면서 구수한 맛으로 암뽕을 넣어서 먹으면 순대국이 된다.

맑은 국물이 너무 좋아 그냥 밥만 살짝 넣어서 먹었다.

국물은 무한 리필이 되므로 언제든지 마음편하게 "여기 국물요~~"


 

8번식당 (053-255-0167)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1가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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