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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4-07-24
기발한 발상,컵국수와 막걸리
대한민국 > 전라도
~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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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저녁은 전주소리문화관에서 관람한 전주마당창극 아나 옜다, 배갈라라~를 보면서 먹은 잔치음식을 먹었다.

공연이 9시 30분쯤 끝나고 그냥 숙소로 들어가기에는 너무 아쉬운 밤, 공연의 여유을 즐기기 위해 근처에 있는 막걸리 집을 찾았다.




  

예전에는 한옥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막걸리집이 많았는데 전주소리문화관 바로 뒤로 조금 내려오니 문화인들이 조성한 새로운 거리가 있었다.

우리가 찾은 곳은 부담없이 연잎과자를 시식하며 구경하라고 문구가 적힌 인심 좋은 ~~

​연밥과 술 그리고 노래

키타 노래가 흘러나오는 곳이다.​

 

 


  

 

 

 

 


  

, 이곳은 노래를 부를 수도 들을 수도 있는 곳이다.

우리가 갔을때도 통기타를 켜고 노래를 열심히 부르고 있어 살짝 놀라웠다.

온전히 7080노래만 부르시는~~~

밤이 주는 분위기와 노래소리 들으며 ...분위기는 저절로 익어간다.

막걸리는 특이하게도 큰 사발에 부어서 국자로 떠서 먹는데 이거~ 그냥 부어먹는 것 보다 재미가 있다.

 


  

안주는 비교적 저렴한 편,

Take out으로 즐기는 국수가 궁금하였는데 컵에 담겨나와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

전주는 골목답사가 많아 이것 저것 먹을게 많은데 이렇게 간단하게 간식으로 먹을 수 있어 아이디어가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 막거리투어할때 볼 수없었던 비주얼을 보여주는 돈까스

소스도 좋았으며 연근을 갈아 만든 샐러드 소스까지 정성이 가득한 안주겸 식사..

 

 

 

 

여행지의 밤은 늘 즐겁다.

평소 티톡을 즐기는 맴버인데 오늘은 알콜을 마주하고.. 사실 많이 마시지 않고 한잔 정도 기분으로 다들 먹는 정도..

어째든 여행의 여운을 즐기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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