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4-08-04
부산에서 맛보는 꼼장어 구이!
대한민국 > 경상도
~
자유여행
0 1 376
쿄쿄

 

 

 

 

매콤 달콤한 꼼장어 구이

부산 맛집, 미정횟집

  

 

 

부산으로 여행을 가기로 정하고, 모두들 일정을 짜기 바쁠 때 나는 꼼장어 먹을 생각에 빠져 있었다. 부산 하면 유명한 음식이 밀면, 돼지국밥, 냉채족발 정도인데 나는 이 모든 음식들보다도 꼼장어를 먹길 원했다. 내가 이토록 꼼장어 먹을 궁리에 빠진 이유는 다름 아닌 생생정보통 때문. 얼마 전 생생정보통에서 자갈치 시장의 꼼장어 골목이 나왔었는데 그렇게 맛있어 보일 수 없었다.

 

 

때문에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자갈치 시장으로 가서 꼼장어 부터 먹었다.

자갈치 시장에는 꼼장어 골목이 있지만, 날씨가 덥기도 하고 해서 냉방이 되는 음식점으로 들어갔다.

 

 

 

 

 

 

우리가 들어간 식당은 자갈치시장 회센터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한 , 미정 횟집이라는 곳이었다.

부산의 슬로건이 오이소~보이소~사이소~인데, 아지매들의 이 슬로건 외침 덕분에 망설임 없이 식당으로 입장했다.

 

 

 


 

 

 

 

 

미정횟집의 메뉴판은 이러하다. 회를 시작으로 회정식 까지. 다양한 해산물 메뉴가 올라와 있다.

우리는 이미 먹을 메뉴를 오기 전부터 생각했기 때문에 고민없이 꼼장어 구이 大를 시켰다.

그리고 탕도 하나 먹고 싶어서 추가로 우럭매운탕을 시키기도 했다.

 

 

 


 

 

 

 

 

주문을 하면 스키다시~로 불리우는 밑반찬부터 나온다. 삶은 단호박, 강냉이, 샐러드, 삶은 소라 등이 나온다.

배가 많이 고팠기 때문에 밑반찬으로 조금 허기를 달랬다.

 

 

 


 

 

 

 

 

미정횟집에서는 주문을 하자마자 바로 산 꼼장어를 잡아다가 손질한다.

토막난 꼼장어는 징그럽게도 꿈틀꿈틀 움직였다는... 하지만 그만큼 싱싱한 거니까!

 

 

 

 


 

 

 

 

 

 

불을 키고 양념과 함께 뒤 섞으면 제법 때깔이 나기 시작한다.

불 키기 전부터 꿈틀꿈틀 움직이던 꼼장어들은 불판에서 익을 때 더욱 힘차게 발버둥쳤다. 하지만 얼마 못가 얌전해졌다는...

 

 

 


 

 

 

 

 

꼼장어와 함께 뜨끈뜨끈한 제첩국도 함께 나왔다. 한 번도 먹어보지 않았는데, 시원한게 정말 맛있었다!

 

 

 

 


 

 

 

 

 

긴 기다림끝에 드디어 퍼펙트하게 익은 꼼장어. 보기에 먹음직스러워보였던 이 꼼장어는 입에 넣는 순간 우리 일행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매콤한 양념이 꼼장어에 잘 스며들어서 입에 착착 감겼다. 거기다가 쫄깃쫄깃한 식감은 솨솨솨솨솨 살아있네 살아있어~ㅋㅋ​ 정말 너무 맛있었다.

 

 

 

 

 

 

 

 

 

한 점이라도 더 먹겠다는 분주한 젓가락질 보이시나요?

 

 

 

 

 

 

 

 

 

 

그냥 먹는 것도 맛있지만 깻잎에 꼼장어와 볶은 양파, 구운 마늘, 쌈장을 올려 싸먹는 방법이 더욱 맛을 배가 시켰다. 정말 너무 맛있는 꼼장어.

 

 

 

 

 

 

 

 

 

그렇게 분노의(?)젓가락질을 하다보면 어느새 꼼장어는 게 눈 감추듯 사라져 버린다.

꼼장어를 맛나게 먹고 나서는 남은 양념과 야채에 밥을 볶아 먹을 수 있었다. 고소한 참기름을 듬뿍 뿌리고 김과 깻잎을 첨가해서 볶으니 배불러도 계속해서 먹게 되는 마성의 볶음밥이 완성되었다. 식당을 나오기 직전까지 계속해서 이 볶음밥을 혼자 퍼먹었다는.ㅋㅋ

 

 

 

 

 

 

 

 

 

 

꼼장어와 함께 우럭 매운탕도 아주 맛있게 흡입했다.

 

그 동안은 회를 먹고 남은 생선으로 매운탕을 먹었는데 , 이번에는 모처럼 살집이 두둑한 매운탕을 먹을 수 있었다.

 

 

 

 

 

 

 

 

▲보글보글 맛있게 끓여지는 우럭 매운탕의 자태

 

 

 

 

 

 

 

 

 

 

국자로 큼지막하게 우럭을 떠서는.​

 

 

 


 

   

 

 

 

오동통한 우럭 살을 입에 탁 털어넣었다... 더도말고 덜도 말고 그냥 엄지척! 부들부들, 따끈따끈, 얼큰얼큰, 시원하니 아주 맛난 우럭매운탕이였다.

 

부산은 역시나 해산물 요리구나~라고 감탄하며 쉼없이 꼼장어와 우럭으로 배를 두둑히 채웠고, 기분좋게 식당을 나올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었던 미정횟집.

 

무더운 날에 꼼장어가 먹고 싶다면 이 식당을 추천합니다~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제주도 렌트카 9,500 원~
제주도 항공권 28,300 원~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