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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4-08-25
전주 한옥애갈비먹구 ~
대한민국 > 전라도
~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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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전주 한옥마을 맛집

전주 한옥애갈비먹구 ~전주한옥마을이 변했다. 이제는 먹빵여행지로 바뀐 전주한옥마을~

 예전에는 전주오면 많은 것을 보려고 했다면 지금은 골목길마다 많은 군것질이 우리를 유혹한다.

그래서 걸음은 더욱 느긋해지고 먹다가 카페 들어가서 수다 떨기도 하는~ 여행의 패턴이 바뀌고 있는 곳이 전주이다.

한옥마을의 분위기는 바뀌어도 변하지 않고 있는 한옥 분위기와 오목대, 경기전, 전동성당, 남부시장 그리고 급 부상하고 있는 전주 자만벽화마을~~~

바쁘게 돌아다니지 않아도 충분히 여유가 있는 여행길이다.

 

 


 

 

전주향교 가는 길, 빨간색이 눈에 들어오는 위니비니 맞은 편에 있는 전주 한옥애갈비

우리가 갔을 때는 새로 개업한 듯 바깥에 화환이 놓여 있었다.

오목대를 중심으로 우측에 전주한옥마을의 주마을이라면 좌측 향교 쪽은 사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조금은 홀대된 지역이었다.

특별히 한옥건물을 고집하지 않은 지역이라 더 그랬는지도 모른다. 지금은 체험과 먹거리와 여러가지 샵들이 들어서서 엄청 붐비는 거리가 되었지만..

전에 갔을 때도 새로 들어서는 건물들이 많았는데 규모가 큰 한옥으로 지어 진 음식점, 호기심에 들어가보았다.

뭘시킬까?

한.옥.애 상호에 따라 특선코스가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저렴한 한~~으로 시켰다.

아하~~~

한 메뉴가 점심특선은 공기밥 빼구 원이다~~점심에 먹기 좋을 것 같다.

우린 뭐~~ 저녁에 왔으니..​

 

 

 

 

 

한코스는 석갈비와 냉면, 공기밥, 된장국이 나온다.

나중에 양이 많아서 밥은 제대로 먹지를 못했는데 점심특선으로 밥 빼구 저렴하게 먹으면 딱 좋을 듯하다.

 

 

 

 

 


 

 

 

샐러드와 미역 냉국 그리고 양파를 채를 썰어 각자 들어먹을 수 있게 나무 샐러드 그릇에 나왔다.

일단 요런 스타일은 마음에 든다.

양파는 매콤하긴 하지만 겨자 소스를 올리니 상큼, 12가지가 들어간 겨자는 조금 센 것 같아 처음에는 너무 톡쏘아 혼났다.

 

 

 


  

 

 

 

 


 

 

 

나무채반에 정갈하게 나온 반찬들~ 일단 눈으로 깔끔해서 좋다.

야채도 센스있게 세워서 놓았으며 직접 담근 김치와 호박, 고추 오이장아찌와 무 쌈까지 나왔다.

 

 

 

 

 

 

  

 

그리고 메인 석갈비~~

깨소금이 팍팍 들어가고 양파가 밑에 깔려서 나왔다.

요즘은 고기도 직접 구워서 먹는 곳은 잘 안 가게 되고 이렇게 구워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좋다.

​적당히 고소한 향이 입맛을 자극하는데 이 대목에서 애들과 함께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이 나는 건 모성애인가....

 

​새콤달콤한 겨자소스와 양파 그리고 고기한점은 여행의 즐거움을 느끼기 충분하다.

 마음맞는 사람과 수다가 있고 웃음소리가 있는 시간은 여행의 깊이를 더 한다.

 

 

냉면은 물냉면만 되는데 양이 많아서 놀랐다.

동치미와 사골 육수로 직접 만들었으며 면도 직접 손반죽으로 한 거라 끝까지 쫄깃함을 유지하였다.

고깃집의 냉면이라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다음에 냉면만 먹으러 와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평소 조미료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한 시간만 지나도 속이 더부룩해지는데 전주 한옥애 냉면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밥은 쌀이 좋은 듯 윤기가 자르르~~

된장국도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냉면이 너무 맛이 좋아 밥은 거의 먹지를 못하고  된장국만 맛나게 먹었다.

 


 

전주오면 역시 모주~~

모주 맛이 다 똑같은 줄 알았는데 나오는 곳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이라고 한다.

전에 콩나물국밥 먹으면서 먹은 모주는 너무 달짝지근하고 카라멜 맛이 많이 났다면 이곳의 모주는 이구동성으로 일행들이 맛이 좋다고 ~~

밤도 깊어가고 나의 곁에는 모주 한사발~~ 석갈비로 안주하며 술이 술술~~ 넘어가는 밤이다.




 
 

전주 한옥애갈비집 건물은 오래된 한옥을 옮겨와 다시 지었다고 한다.

그래서 한번 더 눈길이 가고 운치가 있어 이야기꽃은 더 오랫동안 피어난다.

 

 ​

 

​너무 열심히 먹고 노느랴 야경사진 담는걸 깜박 잊어버리고 말았다.

9시가 넘은 시간 부랴부랴 전동성당으로 향하였는데 정확하게 9시 30분 성당의 불은 끄지고 말았다.

한 5분 촬영하였나 그래도 전체적인 분위기는 담을 수 있어 다행이었다.

 


 
▲풍남문

 

아쉬움을 가지고 풍남문으로 향하였는데 삼각대 없이 담는 야경사진은 한계가 있었다.

반 바퀴 돌면서 담은 풍남문은 감싸고 있는 무궁화가 별처럼 반짝인다.

그리고 돌아온 숙소~ 아~~ 매직아워때 한옥마을을 담았으면 얼마나 아름다웠을까 무릎을 치게 하였다.

한옥은 생각보다 기와가 어둡고 가로등이 없어 더 컴컴하다. 다음에는 꼭 매직아워때 멋진 한옥마을의 풍경을 담으리라~~

 

 

 

▼전주한옥마을 야경
 ​

 

 

 

 

  전주 한옥애갈비 ☎ 063-285-0078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 85(교동 132-2)

전동성당063-284-32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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