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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
2014-08-28
양구 수원갈비 - 아주 뛰어나진 않아도 평균 이상
대한민국 > 강원도
~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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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유진


  

 

양구 여행 첫날, 마지막으로 한반도 섬을 둘러보고

저녁을 먹기 위해 수원갈비집으로 갔다.

갈비, 이름만으로도 침샘을 마구 요동치게 하는 존재. ㅎㅎ

 

기대하고 갔다.

 

 


 

 

이름은 수원갈비지만 분명 양구에 있다.

아마도 수원갈비가 유명해서 붙인 이름일 것이다.

체인점일 수도 있겠지만

그게 아니어도 수원갈비와 비슷한 방식으로 고기를 다루거나 양념을 하기 때문에 이리 명명한 것일 수도 있겠고.

 

하지만 그저 먹기만 할 뿐 다른 것에는 관심 없는 나로서는

그냥 이런 저런  추측만 할 뿐.

수원갈비 맛이 어떤지도 모르니 말이다.

 

나는 매우 맛있었다.

그런데 함께 먹은 지인들은 그냥 평균 정도의 점수를 주었던 것 같다.

특히 냉면에 대해 박한 점수를 주었다.

하지만 나는 괜찮았다.

 

문제는 동석한 어느 여자분이 매우 얄미웠다는 것.

그녀는 많이 먹기 위해 고기 집게와 가위를 한번도 들지 않았다.

어짜피 다 모르는 사람들끼리 동석을 한 것이라

다들 돌아가면서 고기를 자르고 구웠는데

그녀는 모른 척했다.

고기가 익자마자 젓가락을 뻗었다.

매우 민첩했다.

 

하는 짓이 얄미워 내 옆에 있는 사람이

고기 집게와 가위를 건냈는데

그녀는 되먹지 않은 표정으로 거부했다.

 

맛집에 가서 기분 좋게 음식을 먹기 위해서는

기본 예의라는 것이 필요함을 다시한번 느꼈다.

 

아무튼 나는 짜쯩이났지만

고기만큼은 맛있었다.

 

문제의 냉면은 나도 뭐 그냥저냥.

다른 사람들만큼 박하게 점수를 줄 정도로 느끼지는 않았지만

후한 점수를 줄 수는 없었다.

 

식당 공간은 넉넉했다.

단체손님이 갈 때 자리문제는 걱정할 필요가 없을 정도.

2층으로 되어 있고

우리는 2층 전체를 사용해서 이점은 편하고 좋았다.

 

 

소갈비는 2만원

돼지갈비는 1만원

냉면 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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