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4-08-31
챠이웬에서 훠궈로 마지막 여름보양식 챙겨볼까?
대한민국 > 서울
~
자유여행
0 0 459
vivid dream






챠이웬에서 마지막 여름보양식 챙겨볼까?

 

이번주는 딸래미의 방학이 마지막으로 돌입하면서

다음주면 학교를 간다.

벌써,

방학이 짧아도 너무 짧다.

 

방학이 끝나가고 있는 딸래미와 서운함을 달래보기 위하여 홍대나들이를 했다.

 

중국 여걸인 서태후가 챙겨먹었다는 보양식으로 알려진 훠궈도 먹고

뒤늦은 명량 영화도 보기 위한

딸래미와 홍대데이트 나들이를 했다.
















중식 샤브샤브를 훠궈라 한다.

 

훠궈로 익히 알고 있는 빨간육수는 마라탕, 하얀육수는 칭탕

빨간육수인 마라탕의 맛에 홀릭되어 있는 딸래미

 

중국 여행때도 훠궈를 먹을 수 있다는 말에 어찌나 기대를 하였던지~

여행자들중에서 딸래미와 내가 가장 맛있게 먹었던 것이 훠궈중에 마라탕이었다

특유의 향과 혀가 얼얼한 맛 마한을 느낄 수 있기때문에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중국에서 훠궈와 양고기의 맛을 본 뒤로 늘~~~~ 훠궈 노래를 부르는 딸래미

올 봄에는 인천차이나타운을 찾아 훠궈을 맛을 보여줬고















개학하고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라는 의미로

중국의 여름보양식인 훠궈 맛을 찾아

홍대를 방문하였다.

 

중식샤브샤브로 훠궈 맛을 제대로 낸다는 챠이웬

딸래미와 마지막 여름보양식을 챵겨보기 위하여 훠궈 맛집인 챠이웬을 찾았다.















홍대에서 마라훠궈탕으로 유명하다는 챠이웬

중국샤브샤브로만 생각을 하고 찾았더랬는데~~~~ 중국식 포차까지 운영하는 곳이다.

저녁이면

홍대 분위기에 어울리는 중국식 포차가 이루어진다고 하니

그 분위기도 궁금하다.

 

중국에서 포차가 있었던가?

중국여행때 밤에는 안다녀봤던지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중국 샤브샤브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챠이웬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훠궈의 라라탕에서 나는 특유의 향이 진하게 퍼지는 매장이다.

 

울 딸래미는 너무나 그리워하던 향


















딸래미와 내가 앉은 자리는 창가 자리였는데

곳곳에

타일로 만들어진 그림과 일반그림들이 인테리어 소품으로 장식 되어 있다.

 

그림이 독특하다 싶었더니

챠이웬 사장님이 오픈 준비를 하면서 훠궈 맛을 중시함과 동시에

인테리어에 많은 신경을 썼단다.

중국 상해에서 직접 구입을 해 왔다는 타일그림은 수공으로 이루어진 작품들이라고~~~

 

어쩐지~

중국 고급 호텔에서 보던 느낌이 든다 깊었다.















화장실을 가면서 발견한 글귀와 함께 저 멀리 보이는 장식이 범상치 않다.


















단체룸으로 많이 사용한다는 룸의 벽면에는 병마용으로 가득 메워져 중국 시안의 느낌

아~

딸래미랑 시안여행을 꿈꾸고 있었는데

시기가 많지 않아 계속 미루었던~~~~ 시안의 진시황릉의 병마총을 방문하고 싶었더랬는데

챠이웬에서 대리 만족 할 줄이야...















훠궈를 먹는다는 이유만으로 설렘으로 기다리고 있는 딸래미

 

딸래미는 훠궈를 중국에서 먼저 맛을 보았고,

한국에서는 인천차이나타운에서 중국인이 운영하는 훠궈를 맛본뒤로

세번째

 

난~~~ 중국에서 지역마다 훠궈를 맛본 것이 여러번

대만에서 훠궈로 가장 유명하다는 맛집에서 푸짐한 훠궈 맛을 보았고

딸래미를 위하여

인천 차이나타운을 찾았고~~~~ 마지막 여름보양식을 위하여 홍대를 찾았으니

울 모녀

훠궈를 즐겨먹는 녀자들이다.















태극모양의 냄비 웬양궈가 마라탕과 칭탕을 가득 담고 등장을 했다.

한우사골과  닭은 넣어 고아 만든 육수에

20여가지 약재가 첨가되어 만들어진 훠궈육수















매콤한 맛과 알싸한 맛과 마라탕만의 독특한 향을 즐길 수있는 빨간육수

울 딸래미가 가장 좋아하는 마라탕이다.

 

매운단계를 선택할 수 있는데

메뉴판에서 가장 맵다는 3단계를 선택~~~~ 더 맵게도 가능하다는 직원의 말쓴

아니~~ 아니되어요....

딸래미를 설득하여 3단계 매움으로 결정을 했다.

 















육수가 끓기 시작하자 야채들과 샤브샤브에 넣어 먹는 재료들이 등장

선택한 소스도 등장















야채를 즐겨하지 않아도~~~~ 마라탕에 들어 있으면 다 먹는 딸래미

딸래미는 훠궈의 마라탕 매니아















양고기가 등장했다.

흑염소의 효능과 비슷한 걸로 알려진 양고기는 중국의 보양식으로 최고

 

중국에서 양고기꼬치의 맛에 반한 뒤로

전통중국요리전문점을 방문하게 되면 당연 양고기를 찾는 딸래미

그래서인지

인천차이나타운 훠궈전문점 사장님이 양고기만을 선택하는 딸래미를 보고 신기

 

역시,

맛을 아는 아이다.















남은 여름 잘 보내라고 중국식 여름보양식을 즐겁게 먹고 있는 딸래미는

즐거움이다.

그리고

중국에서 멋보았던 훠궈 이야기를 하면서

나는

대만에서 맛보았던 훠궈 이야기를 덧 붙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챠이웬의 누룽지밥

 

누룽지밥이라고 하여 일반적으로 많이 나오는 누룽지탕을 생각하는 나란 뭐냐?

고로켓같은 튀김을 가져다 주며

누룽지밥이라는 말에~~~~ 어안이 벙벙

뭐지?

 

누룽지처럼 노릇노릇 하게 만들어진 것이 누룽지밥인데

바삭함이 좋은 튀김밥이다.















키토산이 풍부한 새우를 곱게 다져 만든 생새우완자탕

챠이웬의 인기메뉴인지라

그 맛을 보아야겠지

 

대만에서는 대나무통에 담겨 있는 생새우완자가 나왔더랬다.

숟가락으로 똑똑 떼어내어 먹었던 완저였는데

챠이웬에서는 동글동글하게~~~ 하나한 빚어낸 생새우완자다.















마지막으로 쌀국수와 녹두당면을 넣어 마무리를 한다.















훠궈는 중국 여걸인 서태후가 보양식으로 즐겨 먹었다는 메뉴라고 한다.

 

울 딸래니는 여걸은 아니지만,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하여서는 여름보양식이 필요

방학동안 너무 많은 곳을 다녔는지

입이 헐었다는 딸래미에게 보양이 뭐가 있을까?... 싶어 찾던 중~

딸래미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가 좋겠다 싶었는데

 

훠궈가 중국식 여름보양식이라니

딸래미의 마지막 여름보양식을 챙겨보려 찾았던 홍대샤브샤브 챠이웬에서

대만족을 했던 딸래미다.

 

자~

마지막 여름보양식도 챙겼으니

오늘 데이트의 마지막 코스인 명량영화를 보러 가야겠지

 

그런데

걱정이 된다~~~~~~ 훠궈 마라탕의 특유한 향신료때문에 영화관에서 쫒겨나진 않겠지...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제주도 렌트카 9,500 원~
제주도 항공권 28,300 원~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