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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원투고 북경체험단]다산쯔 798 예술구 - 중국 최대의 예술특구
중국 > 북경
2012-12-22~2012-12-25
패키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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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치

 

 

 

다산쯔(大山子) 798 예술구

 

갤러리들과 공방이 모여있는 예술단지. 798 예술구

 

그러나 이곳이 예술특구로 형성되기까지는 또 나름의 짧지만 역사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다산쯔는 지역 이름이고....

 

798이라는 이름은 원래 이곳에 있던 공장의 일련번호가 798이었던데서

 

"다산쯔 798 예술구"라는 명칭이 탄생했다고 합니다.

 

 

버려진 공장지대에 예술가들이 하나둘씩 모여들면서

 

갤러리가 자연스레 들어서고 카페와 음식점이 생겨났다고 해요.

 

중국의 소호라는 곳이라고 합니다.

 

카페와 음식점들이 생겨나고 관광지화되어가면

 

물가도 올라가고 지나치게 상업화되어가는데

 

아직 이곳은 투박한 공방의 이미지들이 많이 보이는것이 좀 황량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정말 갤러리에 작품이 걸리기전의 과정을 볼수 있는

 

공방을 보려면 이곳만한곳도 없는거 같아요.

 

 

 

이곳을 벤치마킹한곳중에 하나가 상하이 모간산루M50 이라고 하네요.

 

상하이갔을때 비와서 못간 모간산루...

 

대신 베이징의 예술구를 보면서 아쉬웠던 마음을 채워봅니다.

 

 



 

 

공장지대라고 하지만..일반 공장지대와는 다르게

 

이곳은 군수물자 공장이었다고 합니다.

 

으메~~~무섭네요. ㅎㅎ

 

 

구소련과 동독의 기술제휴로 건설되고 인민해방군이 직영하던 라디오,군수물자 공장이었다고 합니다.

 

냉전시기 이후에 점차 공장이 도시 외곽으로 이전하고 재개발되면서

 

남은 공장 건물 일부를 세놓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작업장이 필요한 예술가들이 하나둘씩 몰려들면서 집단 창작단지로 변신했다고 하네요.

 



 

 

투박한 이곳 풍경과 멀리보이는 지금은 폐쇄된 공장의 굴뚝들,

 

긴 거대한 배관들이 한때 공장지대였음을 말해줍니다.

 

 



 

 

중국 정부는 이곳을 철거한다고 발표했었다고 해요.

 

아무래도 급변하고 발전하는 베이징의 모습에 왠지 반대의 모습인 이곳이 마음에 안들었겠죠

 

그러나 이곳에서 개최된 전시나 행사들이 언론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게 되고

 

이 일대가 베이징 현대 예술의 메카로 떠오르자 중국정부는 본래의 철거계획을 백지화하고

 

예술특구로 발전시키기로 육성,보호하기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특히 베이징 올림픽 준비기간동안 이 지역을 예술 문화 아이콘으로 발전시키려고

 

대대적인 지원과 정비까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중국 현대 미술뿐만이 아니라

 

둘러보다보면 일본 갤러리나 외국 갤러리들도 상당히 많이 볼수 있습니다.

 

얼마전엔 우리나라 갤러리도 들어갔다고 하더라구요.

 

 

이 798 예술구는 상당히 묘하고 재미있는 분위기가 납니다.

 

막연히 파주 헤이리마을이나 옛날 홍대앞 공방 생각하고 갔다가 놀랬습니다.

 

과거에 군수공장이었던건 몰랐거든요..^^

 

아담하고 트렌디해보이는 작업실보다는 육중한 건물들이 전체에 깔려있는 이곳.

 

삭막해 보이는 분위기가 처음엔 약간 저를 위축시켰습니다.

 

그런데 건물 안을 들여다보면 재미있는것들이 많아서 재미있더라구요.

 

 

예술하는 사람이 사진찍히는것에는 어느나라나 관대하지 않기에 내부사진은 생략했습니다.

 

실제로도 작품들이 사진찍히는걸 별로 안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관람하는것에는 자유롭게 오픈되어있습니다.

 

갤러리뿐만 아니라 작업실들도 문을 많이들 열어놓고 있구요.

 

문이 열려있는 곳에 자유롭게 드나들면서 구경하면 되는 곳입니다.

 



 

 

그냥 콘크리스 건물만 보일땐 삭막해보이다가도

 

이렇게 귀여운 조형물들과 함께 보면 재미있기까지 합니다.

 



 



 


작업장이 있는 거리의 분위기들입니다.

 

저도...이런 큰 공간의 작업실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네요..

 

암것도 안해도..그냥 나만의 작업실..ㅎㅎ

 

제 주변인들의 로망인데....여기서 많이 보고 가네요.

 

 


 

 

어설픈 그래피티도 군데군데...

 

이런데앞에서 왠지 군고구마 꿔먹으면 정말 잘 어울릴거 같은..ㅎㅎ

 



 

 

이곳도 관광객들이 많이 늘어나서 기념품 파는 노점상들도 중간중간 보입니다.

 



 

 

소품가게들도 종종 보이구요...

 

재미있는 조형물들은 이 삭막해보이는 거리에 활기까지 불어줍니다.

 

 



 



 

 

중국다운 조형물들이 가득합니다.

 

용을 좋아하긴 좋아해요...ㅎㅎ

 

 

 



 




 

 

 

 

붉은색도 중국이 좋아하는 색이니만큼

 

조형물에도 붉은색이 많습니다.

 



 

 

작업실보다 갤러리들은 좀더 거리를 단장한듯한 느낌을 줍니다..

 



 

 

갤러리들은 많이 현대적이에요..외관부터

 







 



 

 

 

 



 

 

여기저기 낙서해놓기도 했지만

 

이곳에서는 이런것들이 무지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붓을 들고 있는 인민?

 

이 거리와 잘 어울리는 조형물입니다.

 



 



 

 

중국적인 색채가 상당히 강한 798 예술구 입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대부부의 조형물들이 상당히 중국적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산쯔 798 예술구의 상업화는 예술구가 생긴이래 지금까지도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전검열을 하다보니 소재의 한계가 있기 마련인데 이것이 이곳의 최대 약점이라고 해요.

 

현실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들을 찾아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무미건조하다는 평도 있고..

 

이곳이 현대미술의 메카니 어쩌니 해도

 

상당히 중국 중심적인 색채를 가지고 있구나라고 생각이 되더라구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 만리장성이나..자금성같은 역사적인 유물을 만나는것과는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이곳은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인거 같습니다!

 

번잡한 베이징 시내에서 마시는 커피한잔보다

 

이곳에서 한적하게 예술과 함께 마시는 커피는

 

더 맛있을거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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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중국스러우면서도 그렇지않은것이 좀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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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첨에는 이국적이라고 느꼈는데 갈수록 중국적인거 같더라구요..반대로 볼수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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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보고싶은 중국... ㅎㅎㅎ 먼가 ~ 공산당 느낌이 많이 나네요. 위치는 중국에서도 한국이랑 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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