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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3-03-07
20분만에 비봉산정상까지"제천청풍호관광모노레일"
대한민국 > 충청도
2013-03-02~2013-03-0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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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20분만에 비봉산정상까지

"청풍호 관광모노레일"

제천청풍호관광모노레일은 비봉산 정상을 모노레이를 이용하여 20여분만에 오르는 관광지이다.

마치 섬처름 느껴지는 비봉산 정상에 오르면 360도로 조망대는 대청호 풍경은 사계절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준다.

▲청풍호관광모노레일 안내소

청풍호관광모노레일 동절기 운행중단을 끝내고 3월부터 다시 운행재개하였다. 모노레일을 타기 위해서는 100% 인터넷예약제이다.

모노레일을 타면 3km의 비봉산 정상을 23분만에 오를 수있다.


 

모노레일 운행 첫날, 마지막 꽃샘추위라 꽤 쌀쌀하지만 10시 경인데도 이미 주차장에는 차들이 가득하다.

예약할때 정확한 시간까지 정하므로 시간 맞춰서 가면 된다.

오전에 제천관광모노레일을 찾는다면 따뜻한 여벌옷을 챙겨오는 것도 좋을 것같다.


 

 

"안전할까"

모노레일은 6인승으로 레일에 의지하여 전기로 움직인다. 양쪽으로 특별히 문이 없으며 안전벨트를 필히 착용하여야한다.

비봉산정상까지는 편도 1.5km로 23분 정도가 소요되는데 그동안 3번 정도의 급경사로 스릴을 만낏할 수있다.

모노레일은 총7대로 7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출발 해볼까"

차례를 기다려서 드디어 출발이다. 살짝 긴장되는 순간~~

검은색 버튼을 직원이 눌러주면 관광모노레일이 출발한다.

출발하면 중앙에 있는 모니터에서 모노레일 소개와 함께 "한국의재발견"에 소개된 "제천편" 중에서 배우 이계인이 "모노레일"을 타는 방송이 흘러나왔다.

 

 

 


 

처음부터 바로 급경사이다.

처음에는 살짝 긴장되어 다리에 힘이 들어갔는데 안전벨트도 있겠다 마음 편하게 먹으니 주변이 둘러봐진다.

아직은 삭막하여 특별한 풍경이 없지만 다른계절에는 숲속을 뜷는 듯한 묘한 기분이 들것 같다.

 

 

 

 




 

 

"스릴~ 짱!!"

와우~~~ 모노레일은 양쪽으로 특별히 문이 없어 한발만 내딪으면 바로 아래로...

간혹 이렇게 내려가는 모노레일을 만나기도 하고 각도가 거의 60-70도는 됨직한 각도를 만날때는 정말 아찔~~~

그래도 오를때는 괜찮은데 내려올때는 살짝 눈을 감았다.... 옆에 앉으신분은 무섭다며 아예 고개를 숙이시며 무서워하신다..

그런데 가만히만 앉아 있으면 각도가 높아도 특별히 의자에서 밀리지않고 상당히 안전하다.

다만 꽃샘추위로 춥기도 하고 산속이라 생각보다 기온이 많이 떨어져서 그런지 빨리 도착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벌옷은 꼭 챙겨오는게 좋을 것 같다"

 

 



 

드디어 도착!!!

마지막 정류장 도착직전에 각도는 정말 대단하다.

그래도 엄마가 아이를 안고 ,...혹은 70대 어르신들까지 이용객이 다양하다.

내려서 계단을 오르면 비봉산 정상이다.

 

 

 

 

"비봉산 정상"

비봉산(해발 531m)은 "새가 알을 품고 있다가 먹이를 구하려고 비상하는 모습" 을 형상하고 있는 청풍호 주변 중앙에 위치한 산이다.

비봉산전망대에는 이미 많은 등산객들이 점심을 먹는듯 모여서 정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무데크로 안전하게 만들어진 정상은 사방으로 장쾌하게 조망이 가능하다.

 

 

▲비봉산정상분위기

 

 

정상데크에 웬, 파란 잔듸?가 있는걸까?

비봉산 정상은 "청풍호활공장"이 있는 곳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할 수있다.

이날은 날씨가 추워서 체험하는 사람들이 없었고 내려다보면 마치 저절로 미끄러질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아마도 페러글라이딩 활공장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모노레일을 설치하게 된것 같다.

암튼 덕분에 쉽게 올라온 비봉산 정상은 생각 그 이상으로 탄성이 저절로 나오는 장쾌한 풍경을 선사한다.

 

 

 



▲남쪽방향(월악산방향으로 모노레일 타고 올라온 방향이다.)




 

 

동쪽으로는 소백산방향이고 남쪽은 월악산 영봉, 만수봉, 덕주봉, 중복과 주흘산, 박달산 등이 펼쳐지고 북쪽으로는 작성산, 금수산이 손에 닿을듯 펼쳐진다.

사방으로 돌아가며 거대한 호수에 갇힌듯한 비봉산의 지형이 그대로 느껴진다. 하늘을 운좋게 푸른데 아래는 약간 가스가 있어 꽤청한 사진이 안나온다.

 




 

우측 정면에 보이는 산은 대덕산과 그 옆으로 운주산 석기암이 연이어 이어진다.

산 허리를 가르지르는 길은 지방도 532번이다.



 

 



▲북쪽방향(청풍리조트방향)




 

비봉산은 광의리 봉정사에서 시작하면 약 1.4km 로 약 1시간 정도면 정상을 밟을 수있다고 한다.

예전에 산을 참 열심히 올랐는데 땀흘리고 올라온 사람들은 정상에서의 상쾌한 바람이 얼마나 달콤할까.

쉽게 올라온 나는 정상의 바람이 조금 차겁게 느껴진다.

 

 

 


 

 


 

 

비봉산정상 청풍호활공장 앞에 서면 누구나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속에 들어가는듯 착각이 일어난다.

그리고 말이 필요없는 풍경앞에 가만히 서 있으면 온몸으로 청풍호가 들어오는 것 같다.

긴 겨울속 터널을 빠져 나온 듯 살랑 살랑 불어오는 바람은 봄바람으로 온몸을 휘감는다.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는곳, 이곳은 비봉산정상이다.


 

 

※비봉산관광모노레일 (043-642-3326) 충북 제천시 청풍면 도곡리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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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일을 타면 편할 것 같기는 한데..ㅠㅠ 너무 무서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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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풍경이 정말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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