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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3-03-07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 간절곶
대한민국 > 경상도
2013-02-23~2013-02-2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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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울산여행,울산가볼만한곳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 간절곶

 

 

 

 

간절곶은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이다.

정도진보다 5분먼저, 호미곶보다 1분먼저 일출이 시작되는곳, 처음에는 해를 보면서 간절하게 마음을 비는 곳이라서 간절곶인가 생각했는데 고기잡이 나간 어부가 먼 바다에서 이곳을 바라보면 마치 긴 간짓대(대나무로 된 긴 장대)처럼 보인다 하여 간절곶이라 이름붙여졌다.   간절곶에는 간절곶우체국, 간절곶등대와 홍보관, 반구대암각화기념비, 간절곶기념비 그리고 얼마전 방영된 메이퀸의 드라마세트장 등을 살펴볼 수있다.

 

 

늘, 이웃님의 사진으로만 봤던 간절곶...

참 오고 싶었다. 얼마전 울산 올 기회가 있어 울산 야음동신화마을 등을 둘러볼때 간절곶도 일정에 넣었는데 겨울해가 짧은 관계로 시간이 안되어 돌아갔던곳,

7번국도를 따라 경주에서 내려오면서 자연스럽게 찾게 된 간절곶이다. 도착하자마자 어디에다 주차를 해야 우왕좌왕하며 주변 눈치를 보고 있을쯤 눈에 들어오는 꽃마차, 말을 담으려 잠시 차를 세우고 서 있다가 엉겹결에 주차는 간절곶 우체통과 가까운 곳에 잘? 할 수 있었다.

 

 

 

간절곶하면 소망우체통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역시 생각보다 훨씬 더 크고 주변에 사람들이 많다.

모두들 이곳을 찾아서 가장 먼저 인증샷을 담는 곳이다.

 

 

 

간절곶 소망우체통은 1970년대 체신부에서 사용한 추억의 우체통 모양으로 2006년 설치하였다.

가로 2.4m 세로 2m 높이 5m 무게 7톤으로 간절곶의 간절이라는 한글 지명에 맞게 새해 간절한 소망과 염원을 소망우체국을 통하여 기원하면 소원성취를 이룰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70년대 사용한 우체통이라 많은 사람들에게 추억과 향수를 느끼게하며 잊혀져 가는 손편지를 적을 수있어 여행지에서 추억을 만들 수있다.

 




 

 

우체통은 뒤에서 안으로 들어갈 수있다. 그곳에서 엽서에 적어서 빨간 우체통안에 넣으면 일주일에 한번씩 수거해 간다.

편지를 적으라고 했더니 우체통 안에도 어김없이 낙서가 되어 있다...

 

 

 

 

 

 

그리고 간절곶 주변에는 모녀상, 어부상, 거북이상의 석재조형물과 돌무덤 그리고 바다를 즐길수 있게 벤치가 마련되어 있다. 신라 충신 박제상의 부인과 두 따링 치술령에 올라 애절하게 남편을 그리워하던 마음과 출어한 어부의 무사귀향을 비는 가족의 간절한 소망을 담은 모녀상, 세천년 세계속 동방의 햇불이 간절곶에서 시작하고 힘찬 에너지를 상징하는 어부상과 천년을 여는 문이라고 적힌 거북이비석까지 볼 수있다.


 

 

 

 



 

 

주변에 사람들이 몹시 많이 붐비지만 바다쪽으로 보면 장쾌하고 시원한 풍경 그리고 파도소리가 거침없이 들려 가슴이 후련할 정도로 시원하다.  해안  가는 바다를 한가득 품고 싱그러운 바다내음과 멀리 울산 공단까지 보일정도로 꽤적한 날씨라 더욱 숨막히는 풍경으로 다가온다.

 

 

 

 

 

 

 

 

 

간절곶소망우체통 건너편엔 간절곶 등대와 간절곶 홍보관이 있다.

홍보관 오르는길 마치 반지모양의 조형물에는 간절곶등대 일출 시각 안내 조형물로 일출시각, 각종기상정보안내가 자막으로 나오고 있다.

 

 

 

 

▲간절곶등대 와 홍보관

간절곶등탑은 새천년를 맞이하여 새롭게 신축한 것으로 8각에 지붕은 10각의 한옥식 동기와로 올려져 있어 조형미가 뛰어나다. 언덕위에 자리잡아 높을 이유가 없어 아담한 크기로 주변 어디에서나 눈에 띈다. 1920년에 불을 밝힌 간절곶 등대와 북쪽으로 1906년에 불밝힌 울기등대, 대송항방파제등대, 신리항방파제등대 등은 .. MBC 드라마 " 메이퀸" 에 출연하면서 울산항 명풍등대로써의 이름을 알렸다.

 

 

 

 

 

 

조형등탑

현대의 등대가 생기전까지 1979년~2001년까지 20여년동안 동해안을 밝혔던 기존의 등탑이 마당한컨에 놓여 있다.

역사의 뒤안길에 물러나있지만 옛 등대는 상단부를 복원하여 옛 사진을 내부에 배치하여 추억을 되새기도록 만들어놓았다.

 

 

 

간절곶등대 공원에 또 다른 볼거리는 세계 7불가사의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로도스섬 거상"의 축소모형이다. 고대 신화속에서 태양의 신으로 나오는 헬리오스를 형상화 한것으로 주변으로 돌아가며 알렉산드리아 파로스의 등대, 할리카르나소스의 아우솔로스 영묘, 소아시아의 도시 에페소스에 세워졌던 웅장한 신전 등이 설명되어 있다.


 

 

 

 



▲간절곶홍보관

간절곶등대 홍보관에서는 한국의 등대, 항로표시와 역활, 울산항비젼 21 과 울산항 주변의 등대들 모형과 등대에 사용되는 장비등를 전시하고 있어 등대의 역활을 자세히 이해 할 수있다. 옥상 전망대에 오르면 간절곶 주변 풍경을 좀더 높게 감상 할 수있다.

 

 

 

 




▲간절곶홍보관 옥상전망대에서 바라본 울산방향

 

 

 

 



간절곶해안길을 걸어서 드라마세트장 까지 걸어서 해안을 감상하며 걸을 수있다. 가다보니 좌측에 반구대암각화모형이 세워져 있다. 반구대 암각화는 (보물 제285호)로 울산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대표적인 유적이다. 반구대 암각화는 연중 5-6개월 가량 물속에 잠기며 6-7개월 정도 수면위에 모습을 드러내어 1년중 갈수기인 11월에서 5월까지의 7개월중

2-3개월 정도만 눈으로 확인이 가능하다고 한다. (반구대암각화 포스팅)

 


▲고래조형물

역시, 울산이 고래도시임을 알리는 듯 귀여운 고래조형물도 보인다.

 

 

 

어느새 드라마 촬영지였던 드라마하우스까지 왔다. 이곳은 드라마 "한반도" "욕망의 불꽃" 촬영지로 알려졌으며 얼마전 종영된 "메이퀸"이 주로 울산을 배경으로 촬영이 되면서 등대와 더불어 많이 알려졌다. 지금은 레스토랑으로 영업을 하는데 이용객이 아니면 출입이 되지 않아 겉에서만 사진을 담고 나왔다. 바로앞 등대모형의 작은 건물은 커피숖인데 워낙 사람이 많아 그냥 눈으로만 담아본다... 평일에 이곳을 찾는다면 분위기 있게 커피한잔 마시며 바다보는것도 운치가 있을것 같다.

 

 



드라마하우스앞에 있는 또 다른 건물이다.

세트장 건물 분위기와 비슷한 걸로 봐서 같이 지어진것 같은데 이곳에 서면 누구나 인증샷을 담게 되는것 같다.

파란 바다와 무척 잘 어울린다.

 


그 밖에 오래된 옛 가요인 "김상희"가 부른 울산 큰애기 노래비도 보인다.

뒷면에 있는 건립취지를 읽어보니 울산큰애기는 산좋고 물좋은 울산의 영원한 여인상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멀리 빨간 등대와 그 뒤로 진하해수욕장의 명선교까지 보인다. 빨간 등대는 "사랑의 등대로" "프로포즈등대"로 알려져 있다. 남녀가 표시된 하트위에 서면 프로포즈송이 나오며 허락한 여자가 남자의 하트위에 서면 축하송이 흘러나온다는데... 걸어서 가기에 너무 멀고 차가 너무 밀리는것 같아 포기하고 그냥 진하해수욕장으로 향하였다.

 

※간절곶 (052-229-7000)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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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놀러갈때마다 가까워서 항상 방문하는 곳인데~ 간절곳에가면 제주도 온 느낌도 들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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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에 편지 하나 써서 넣으면 의미있는 추억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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