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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3-03-08
부산 감천 문화마을 투어
대한민국 > 경상도
2013-03-07~2013-03-0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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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서(장미의뜰)

 

 

 

3월 7일 One Fine Thursday

 

롯데호텔 와인앤 다이닝 런치 - 임시수도기념관 -감천문화마을 투어-서면 동래불족발-서면지하상가쇼핑

 

 

 

 

 

정말 꼭 한번 사진 출사하러 가고 싶었던 곳 감천문화마을~

부산롯데호텔 봄프로그램으로 이곳을 다녀온 것~

지금 이 포스팅을 하는 동안에도 너무 행복한 기억입니다~

웃음 많고 너그러운 사람이 사는 동네~

아름다운 예술이 살아있는 감천문화마을 소개할께요^^

 

 

 

 

 

 

 

 

 

 

초등학교앞에 롯데호텔 차량이 멈추어 섰고

이 팻말이 적힌 길부터 투어가 시작됩니다~

 

 

 

 

 

 

 

 

이것은 민들레 홀씨를 형상화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민들레 홀씨가 바람에 날려 다른곳에서 꽃을 피우듯

주민들의 희망메시지가 마을안에서~혹은 마을을 떠나서라도 꼭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답니다~

 

 

 

 

 

 

 

 

모든 포스팅에 등장하는 물고기~^^

감천마을로 접어들자마자 보이는 벽면에 있구요

이곳에서 기념 사진 많이들 찍으시죠~

 

 

 

 

 

 

 

 

우리나라에서는 물고기는 다산과 풍요를 상징한다고 하죠~

사찰의 이름에도 물고기어(魚)가 많이 들어가는데

밤낮으로 눈을 감지 않는 물고기처럼

끝없이 정진하라는 의미가 있다고 해요~

태몽 중에서도 물고기 꿈이 많고~^^

감천문화마을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먼저 행운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는 벽화처럼 느껴졌답니다~

 

 

 

 

 

 

 

 

투어전에 감천마을 아트샵을 먼저 들리세요~

 

 

 

 

 

 

 

지도를 2000원에 판매하고 있어요~~~

스탬프를 찍을수 있는 칸이 있는 지도입니다~~
요긴하게 쓰이니 구매하시길 추천드려요~

 

 

 

 

 

 

 

 

 

먼저 감천(甘川)동의 의미를 살펴볼께요~

감은 검에서 온것이고~검은 신이라는 뜻입니다~

천은 내를 한자로 적은것~

물이 좋아서 감천이라고 했다고도 합니다~

집집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뒷집을 가리지 않게 지어진 주택의 미덕이 엿보이는데요~

그래서 마추픽추라고 불리우기도 하죠~

 

 

 

 

 

 

 

이곳에서 발견하는 자그마한 주택가 교회지붕^^

 

 

 

 

 

 

 

 

지붕끝에 앉은 새들의 헤드폰이 너무 재밌네요~

 

 

 

 

 

 

 

계단난간도 예사롭지 않은 출발길에서 조금씩 흥분^^

 

 

 

 

 

 

 

 

이 내리막길로 출발~

 

 

 

 

 

 

 

 

첫번째 스탬프를 찍을 <빛의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겨우 한 두사람이 빠져나갈 정도의 좁은 골목길....

 

 

 

 

 

 

 

길은 이렇게 이쁜 물고기 화살표로 만들어져 있어요~

 

 

 

 

 

 

 

 

 

 

절대 이 표지를 놓쳐서는 안되요~~~

 

 

 

 

 

 

 

 

길은 길로 이어지지만 골목에서 길을 놓치면 계속 뱅글뱅글 돌지도 몰라요^^

 

 

 

 

 

 

 

 

화살표 하나하나 예술입니다~
너무 이뻐요~~

 

 

 

 

 

 

미로처럼 얽혀진 골목길을

화살표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천천히 걸어갑니다~

 

 

 

 

 

 

 

내 이웃의 정겨운 삶을 느끼면서^^

 

 

 

 

 

 

 

 

첫 스탬프를 받을 빛의 집 도착~

 

 

 

 

 

 

 

스탬프는 본인이 직접 찍으면 된답니다~

빛의 집 사진을 못찍었는데요~

이 작품은 공간의 역할에 따라 변화하는 삶의 모습과~

빛의 색을 세부분으로 나누어 집약적으로 나타낸 곳입니다~

안방~거실~다락방의 공간에서 우리들의 삶을 모습을 표현한 곳이예요~

 

 

 

 

 

 

 

 

낙서갤러리~~

 

 

 

 

 

 

이곳은 방문객들의 낙서로 꾸며진 공간~~~

 

 

 

 

 

 

 

외국 나가도 꼭 흔적 남기기 좋아하는 한국인들~ㅋ

 

 

 

 

 

 

 

이곳에서 맘껏 하고싶은 말 다하세요~~~~~~~~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메시지를 남겨도 좋아요^^

다음에 아이와 같이 와서 엄마가 남긴 메시지 찾기 놀이~~~

재밌을것 같아요~~~

 

 

 

 

 

 

 

주민이 함꼐 참여한 <영원>이라는 작품입니다~

 

 

 

 

 

 

 

 

감사하는 마음과 안타까운 마음으로 버려진 물건들을 작품으로 표현했습니다~

우리와 세상의 모든것들이 영원하기를 바라면서 진행된 작업이라고 해요~

 

 

 

 

 

 

 

 

 

골목길에서의 숨바꼭질~~

한번 숨어버리면 진짜 못찾을것 같아요~~~ㅋㅋ

 

 

 

 

 

 

 

이곳은 생긴지 얼마되지 않은 곳인데요~이름을 까먹었어요~ㅋ

빈집을 이렇게 계속 문화예술공간으로 바꾸는 작업이 진행중이랍니다~

 

 

 

 

 

 

 

이 투어에 같이 나선 팀들이 4팀~총 10명인데요~

각자의 걸음으로 걸으면서 골목길 투어중입니다^^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은 까페에 앉아 휴식을 취하셨어요~

 

 

 

 

 

 

 

 

골목길 너머로는 계속 감천마을의 풍경이 펼쳐진답니다~

 

 

 

 

 

 

 

내 이웃은 따사로운 수다가 막 들려오는듯한 풍경입니다~

 

 

 

 

 

 

 

 외적인 면에 관심을 두는 사람은 꿈꾸듯 살아간다

그러나 자신의 내적인 면에 관심을 두는 사람은 깨어서 산다 -칼융

 

 

 

 

 

 

 

앞서 말했듯이 압집이 뒷집을 가리지 않는 구조로 지어진 마을이라 계단길이 무척 가파르답니다~

 

 

 

 

 

 

 

 

정말 한명 겨우 빠져나갈수 잇는 골목길로 화살표가 이어졌어요~

 

 

 

 

 

 

 

 

 

화살표를 놓치지 말아요~~~~~~^^

 

 

 

 

 

 

 

앞서 가던 사람이 갑자기 사라졌다면 내가 화살표를 놓친것이거나

앞에 가던 사람이 길을 잘못 접어든것일수 있어요^^ㅋㅋㅋ

 

 

 

 

 

 

 

 

 

막 결혼한 새색시의 이불같은 담요~

봄볕에 뽀송뽀송 말리고 있어요~~~~

 

 

 

 

 

 

 

 

담벼락을 모두 연두빛으로 칠하고 있는 집도 발견했는데요~

 

 

 

 

 

 

 

개야~니 이름도 혹시 연두야?ㅋㅋ

 

 

 

 

 

 

 

전 이런 샷~너무 좋아요^^

색채감이 느껴지는 지붕과 벽~

 

 

 

 

 

 

 

 

 

그리고!!!

감천문화마을에서 만난 매화나무~

볕 좋은 곳 나무는 벌써  꽃을 활짝 피웠어요~

 

 

 

 

 

 

 

 

3월 중순이 지나면 매화나무에 꽃이 흐드러지게 필것 같아요~~~

 

 

 

 

 

 

두번째 스탬프를 받은 <평화의 집>

감천2동은 한국전쟁으로 인해 조성된 마을입니다~

그래서 이곳의 벽면에 평화의 염원을 담은 메시지를 남기실수 있어요~~~

 

 

 

 

 

 

 

평화에 대한 정의!!!

 

 

 

 

 

 

 

평화의 집을 나와 오르막길로 이어진 산복도로를 걸어서 북까페로 가시면 됩니다~

 

 

 

 

 

 

 

 

 

이 작품의 제목은 <향수>입니다~

정지용의 시 "향수"를 시각화하여 형상화한 작품입니다~

작품에 반사되는 형태의 변화는 시간의 흐림에 따른 주위 환경이 변화를 담아내고

흘러간 세월과 현재와 다가올 미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산복도로로 이어진 길을 꽤 걷습니다~

 

 

 

 

 

 

 

내려다 보이는 감천마을의 풍경을 놓치지 마세요~

 

 

 

 

 

 

 

얼핏 고달파 보이지만 이곳에서 피어나는 웃음소리가 들리고 희망이 느껴집니다~~~

 

 

 

 

 

 

 

대수롭지 않은  집풍경도 이곳에서 독특한 매력으로 느껴지는것 같아요~

 

 

 

 

 

 

 

세번째 스탬프를 받을 장소인 <북까페>입니다~

어린 아이의 순순한 마음과 호기심을 하얀도화지에 비유하듯

전물의 전체 모양을 빨간손잡이에 하얀컵으로 형상화했습니다~

 

 

 

 

 

 

 

 

책속에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살아숨쉬는 법~

 

 

 

 

 

 

 

 

 

이곳에서 차한잔의 여유를 누려봐도 좋을것 같아요~~~

 

 

 

 

 

 

 

 

산복도로를 지나다 보면 오른쪽에서 만나게 되는 조형물이 있는데요~~

 

 

 

 

 

 

 

 

핸드폰 하는 소년 옆으로 여우~

 

 

 

 

 

 

 

 

 

그리고 어린왕자~~

 

 

 

 

 

 

어린왕자와 여우가 내려다 보는 마을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세상과의 소통과 "관계"를 바라며 길들여지길 바라고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사진이예요^^

 

 

 

 

 

 

 

 

 

북까페를 지나 네번째 스탬프를 찍는 <사진갤러리>에 도착 했습니다~

 

 

 

 

 

 

 

 

 

이곳 감천마을에서 찍은 사진이 전시되고 있답니다~

 

 

 

 

 

 

 

 

너무 멋진 사진들이 많았어요~~~

내 사진도 전시되면 좋겠당^^

 

 

 

 

 

 

 

 

 

그리고 그 다음은 어둠의 집으로~~

 

 

 

 

 

 

 

검은벽은 딱딱한 시멘트 벽처럼 단절되지 않고 유연함을 말하기 위해 호스로 꾸며져 있어요~

어둠과 팽팽히 공존하며 공간을 채우고 잇는 모습이 차가운 밤하늘 당당한 별자리 같다고 하여

어둠의집-별자리라는 별칭이 있습니다

 

 

 

 

 

 

 

 

 

어둠의 집을 나와 만나는 마을 풍경~

 

 

 

 

 

 

 

우리들 이웃이 살고 있는 골목입니다~

 

 

 

 

 

 

 

 

그리고 오늘 마지막코스 하늘마루~~

 

 

 

 

 

 

 

 

 

 

 

 

 

 

 

 

 

 

 

 

 

이곳에서 스탬프를 받으면 엽서 한장을 선물로 주신답니다~

 

 

 

 

 

 

 

하늘마루는 탁트인 전망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부산항과 감천항 모두를 바라볼수 있어요~

 

 

 

 

 

 

마을도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구요~

 

 

 

 

 

 

 

 

이곳에서 마지막 스탬프를 찍었습니다~
그리고 출발했던 곳으로 돌아가야죠~

 

 

 

 

 

 

 

 

 

눈을 옆으로 돌리면 이렇게 골목~

 

 

 

 

 

 

 

 

 

 

 

 

 

 

 

이 작품은  <사람 그리고 새>인데요~

 

 

 

 

 

 

 

누구나 한번쯤 하늘을 날고 싶다는 엉뚱한 상상을 담은 작품입니다~

그래서 몸은 새고 얼굴은 사람^^

밤이 되면 새처럼 날아서 돌아다니다가

낮엔 저렇게 아닌척 매달려 있는것만 같았다는~~~ㅋㅋㅋ

 

 

 

 

 

 

 

 

다른 한팀이 감내어울터에 다녀오는 동안

우린 분식점에 들러 어묵을 먹어보기로 했어요~~

 

 

 

 

 

 

 

 

이 집 핫도그가 인터넷에 오르면서 유명세를 타게된 곳인데요~

 

 

 

 

 

 

 

주인아주머니 너무 겸손하시고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이 핫도그는 포장해서 들고 왔어요~ㅋㅋㅋ

 

 

 

 

 

 

 

어묵과~

 

 

 

 

 

 

떡볶이 시키고~

 

 

 

 

 

 

콜라도 한잔 주문했습니다~

이렇게 먹어도 4500원~

앞으로도 계속 싸고 맛있는 분식점으로 남아주세요~~~~~~~~~~~~~~~^^

 

 

 

이렇게 감천마을 투어 끝났는데요~

 

 

 

 

 

집에 돌아와 지도를 펼쳐보았어요~

 

 

 

 

 

 

 

 

보기만해도 흐뭇해지는 스탬프^^

 

 

 

 

 

 

 

"참 잘했어요"

 

 

 

 

 

 



 

 

하늘마루까지 스탬프를 찍으면 엽서한장 주십니다~

감내어울터까지 갔다오시면 엽서를 한장 더 받으실수 있어요~~~~

 

 

 

 

감천문화마을 투어~~~

이웃의 삶을 통해 내 삶의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조형예술물로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새로운 공간을 창출해낸 주민과 예술가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인심좋은 웃음으로 이방인들을 반겨주시는 주민들에게도 깊은 감명을 받았구요~

 

다양한 색채의 마을

인정이 넘치는 마을

전망이 좋은마을

예술이 넘치는 마을

그리고 너와 내가 구분되지 않고 주민과 이방인 구분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마을~

 

감천문화마을이었습니다^^

 

 

 

부산롯데호텔 체험프로그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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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이용고객 대상 프로그램이며 

무료로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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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이 색이 알록달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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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으시는 분들은 여기를 꼭 가시더라구요 ㅎㅎㅎ 마을이 진짜 너무 이쁘네요~

프로필이미지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알록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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