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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3-03-12
[태백 버스여행]365 세이프타운 가는길 - 태백 가볼만한곳
대한민국 > 강원도
2013-03-10~2013-03-10
자유여행
0 1 1952
완센고군

 

 

 

 

랜만에 장콩과 떠나는 태백여행~

 

누군가 고군에게 이렇게 물었죠~

 

"고군님은 태백마니아신가봐요? 또 태백 다녀오셨넹~?"

 

 

"금해요~~??!!!"

 

"궁금하면 365원!!! "

 

여러분들 아시다 피시 태백은 일명 산소의 로 불리우죠!

 

고군 또한 83돼지!! 산뜻한 02(산소)학번이라는거~~

 

산소같은 남자 고군이 산소의 도시 태백으로 가는건

 

산소같은 여자 이영애는 만나지 못할지연정~

 

 

"고군!! 저말인가요??"

 

 

태백은 그냥 일단 가면 만나주기 때문이죵~

 

그래서 고군은 오늘도 태백으로 고고씽 합니당~~

 

 

 


 

 

이번 여행은 나름 프로젝트 명을 지어봤죵!

일명

 

버스타고

떠나는 태백 가볼만한곳

 

그중 첫번째로 고군과 장콩이 갈곳은 태백의 새로운 명소가 될~

 

세계최조 안전체험 테마 파크인 365 세이프타운

 

두둥~~ 기대가 되지 않으시나요?

 

고군도 부푼~ 기대를 안고~ 새벽 6시도 안된 이 시각!!

 

변북로를 달리고 있슴돠~~

 

동서울 터미널에서 장콩과 버스를 타고 태백 세이프타운까지 가기 위해서죵!!

 

 

왜 버스타냐구요?!!! 전하면 피곤하니깐요~~ ㅋㅋㅋ

그 먼길을...??? 태백까지.

 

 

"으응~~~~ 안돼 안돼!!! 시져~~ 시져~~"

 

 

 


 

 

 

어후~~ 모두 잠든.. 주말 이른 새벽부터 이 많은 사람들은 다 어딜가는 걸까요?

 

(모두 잠든 후에~~ 사랑할꺼야~~ 아무도 모르게 마음으로~ )

그런거야?? 다들 사랑하러 가는거야?? 아놔~~

 

 

 


 

 

 

 

 

동서울 터미널!

만남의 장소에서 장콩을 기다립니다~

 

 

 

 

 

 

 

 

으음~~!! 장콩!!!

 

 

오늘은 무슨?? 스톼일?? 아항??!!

 

 

아~ 모르겠고!! 요즘 연애시작하더니 한층 프리해진 우리의 장콩!!

 

(우씨!! 부러우면 지는그야!! )

 

 

 


 

 

 

스마트한 요즘.. 예전처럼 매표창구에서 티켓팅을 하는 일은 드물죠~

 

전자창구에서 간단하게 " 스르륵~~ " 터치몇번으로 승차권을 발권 받을 수 있죵~

어허~~ 조쿠먼!~~

 

 

 

 

 

 

자.. 똑한 고군도 띡띡~~ 띠리리~~

 

 

 


 

 

 

 

 

 

 

아~~ 피같은 내돈....

 

문제는 잔액부족... 아놔~~~~

 

 

 

 

 

 

 

 

 

 

 

 

 

 

 

 

 

 

 

 

 

홀~~ 아야징~~~~

아라따~~ 갚을란다~~~~

 

 

 


 

 

 

 

 

 

 

고군의 눈물먹은 낸 승차권으로 태백여행은 이렇게 슬프게 시작하네요~

 

 

돈도 없고~~ 여자도 없고~~

 

 

 

 

아!! 돈이 없어 여자가 없나?? 맞네.. 그런거네~ 아놔~~! ㅋㅋㅋㅋ

 

 

 

 

 

 

 

여기서 동서울 / 태백 여행 TIP

 

 

동서울태백의 버스노선은 30분 단위로 배차가 되어 있어요~

 

꽤 여유있는 배차이지만 주말이다 보니 미리 예매를 해놓고 가시는게 좋으실꺼에요~

 

스마트한 고군은 인터넷 예매를 통해 6시 30분과 18시 차를 예매해 두었죵!

 

 

 

나 사실 이렇게 준비성 있는 남자야~~!!

(넌 몸만 오면돼!! 어여 시집오지 않으련!! 냐하.. 이건 뭔 소리!!)

 

 


 

 

 

승차권도 끊었겠다~~

태백행 버스가 들어올 19번 홈을 확인 하고~

 

 

 

 

 

 

새벽부터 일어나 고생한 몸띵이를 위해 요기거리를 탐하러

 

걸음은

 

 

좀비처럼 매점으로 향합니당~

 

밥죠~~~ 밥죠~~~

 

 

 

 

 

 

 

샌드위치와 김밥을 하나씩 골라요~

 

원래 아침을 안먹는지라 간단하게 하나씩 사서 나눠 먹기로 했죵~

 

 

 




 

6시 30분..

 

승차시간이 가까워짐에 서둘러 버스에 올라탑니당~

 

 

 


 

 

 

아따~~ 부실한 아침을 좀 요기할까 산 터미널 매점의 김밥은

 

부실함에 부실함을 더하네요~~

 

고군은 참치김밥 아니면 안먹는뎅~~ 아놔~~~

 

 



 

 

 

핫도그는 언제산거냐???!!

 

장콩!! 이자슥!! 역시!!!

 

샌드위치와 김밥 그리고 핫도그로

 

 

간단히.. 아주 간단히 요기를 한 장콩은 이제 버스가 출발하기만을 기다려요~~

 

(아~~ 너무 많이 먹었나?? 구멍에서 신호가 오는듯.. 끙~~ )

 

 

 

 


 

 

전좌석 안전띠 의무화!!!!

 

잊지 않으셨죵?!! 이제 편안히 잠들 일만 남았습니당~~

 

동서울에서 태백까지는 3시간여 운행 시간의 압박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이제 디비~~ 자기만 하면 됩니당~ ㅋ

 

 

 



 

 

그렇게 두시간여를 자고 나니 금봉이 휴게소에 잠시 들립니다

 

고군은 아까의 신호를 해결하기 위해 화장실로 향하죵~~

(윽.... 으으~~~~ 안돼`~~~~~~~)

 

 




 

 

 

한결 가벼워진 발걸음으로 화장실을 다녀온 고군!!

(라라라~ 라라 라라라~~ 난 좋아~~~ 랄라라~~)

 

 

엥?? 장콩은 아직까지도 미친듯이 자고 있네요~~

 

망할놈의 자슥~~ 깨워도 일어나지도 않고~~

 

 

요즘 연애라는걸 하더니 부쩍~~ 핼쓱해지는 듯한 .. 으음??? 으응???!!! 으응????????

이건!! 이건!~~ 설마!!!

 

 

정의의 이름으로 너를 용서치 않겠당!!

 

장콩 너의!! 사진을 투척해주마!!!

기대하시라 개봉 박두!!!

 

 

 

 

 

 

 

 

너에게!!! 이미 초상권 따위란 없다~~~

 

 

 

 

 

 

고군은 장콩의 자는 모습에 신나게 웃고 있는 사이

어느새 태백에 도착!!

 

 

 

 

 

아놔~ 나 또.. 고군 오신다고~~

 

저렇게나 크게 환영한다고 써 붙여 놨네요~~~

 

않해도 된다니깐.. 거참~~~~

쓰럽구먼~~

 

 


 

 

 

성대한 환영 행사에 보답이라도 하듯 인증샷 한방 남겨주시공~!!!

 

 

 

 

 

 

 

최종 목적지인 세이프타운까지는 아직 한번의 버스를 더 타야하죵~

 

태백터미널은 시외버스와 시내버스를 모두 사용할수 있기때문에

 

내린곳에서 바로 옆으로 이동 후, 시내버스 타는곳에서 세이프타운 가는 버스를 기다리면 되용

 

바로 요기서 말이죵!!

 

 

 

 

 

 

 

 

우리가 갈 곳이 바로 쪼오~~~오 기!!!!

아따~~ 아직 갈길이 멀구먼~~~~

 

 

 

 

 

 

태백버스터미널에서 세이프타운까지 가기 위해선

 

구문소동사무소에서 하차하면 되는데요~

 

1번 / 1-4번 / 4번 중에 아무거나 타시면 되용~~

 

 

 

 

 

 

 

배차 시간은 약 15분!!!

15분의 시간을 아깝게 버릴순 없죵??

 

 

 

 

 

 

 

약간의 남는 시간을 활용하여~ 고군과 장콩은 아메리카노 한잔과 번을 먹습니당~~

 

 

우린 브런치 먹는 강북남자니꽌~~~ 움하하핫!!!

 

 

 



 

 

 

휴일에도 고군을 가만히 두지 않는 업무 전화들~~

 

밖에 없는 고군은...

 

한비서(넌 누구냐!!) 에게 홍콩계좌로 단돈 1달러 송금을 지시하네요~

 

 

 

 

 

 

 



 

 

여기서 잠깐!! 두번째 태백 여행 TIP

 

태백터미널과 태백역은 나란히 붙어 있는데요

 

그 바로옆에 태백시 관광 안내소가 있죵~

 

 

 

이곳에서 태백의 포켓지도와 버스 시간표 등을 무료로 배포 받을 수 있어요~

 

고군과 장콩으 바람의 언덕에도 갈 계획에 피제까지 가는 노선 버스 시간표를 받았죵~

 

(하루에 버스가 단 8번밖에 없거든요 )

 

 

 


 

 

 

자 이제 세이프타운으로 가는 버스도 도착했고~

 

버스에 승차를 합니당~

 

(이제 이 버스만 타면 곧 도착이야!! 다왔다규~~!!)

 

 

 


 

 

 

강원도로 넘어오긴 했지만 버스를 탈땐 그대로 교통카드를 사용할수 있죵~

 

 

요금은 1,100원!

 

(우린 카드니깐 1,000원~~)

 

 

고군과 장콩은 편히 가기 위해 각자 따로 앉습니다..

 

 

 

 

지만...

 

 

 

 

 

 

 

 

아놔~~ 이 아저씨는 뒤에 죄다~~~~ 남는 자리구만 하필이면 내 옆에 앉는거냐고!!!

 

 

가는 내내 꼼지락 꼼지락~~~

 

 

 



 

 

 

두손 불끈 쥔 저 주먹..

 

 

괜히 말이라도 잘못했다간 강원도에 흔적도 없이 묻히리라~~

 

고군은 죄없는 커피캔만 바지직~~ 바지직~~~

 

 

 


 

 

 

30분여~~ 느려터진 버스를 타고~~

 

시골길을 꼬부랑 꼬부랑 가다보면 어느새 도착지인

 

"구문소동사무소"에 도착을 합니다~

 

 

 


 

 

 

 

 

 

 

버스 정류장에 내려 길을 건너면

 

 

365세이프타운이라고 써진 표지판이 우리를 안내하고 있어요~

 

하천에 놓인 다리를 건나면 바로 세이프 타운이죵~

 

 

 


 

 

 

 

365세이프타운~~

 

버스타고 4시간여만에 도착한 이곳!!

 

과연! 어떤 재미를 고군에게 선사해 줄래???

 

 

 






이른 새벽부터 동서울 터미널에서 태백버스터미널까지..

 

그리고 다시 시내버스를 타고 도착한

 

365 세이프타운!!

 

 

이곳에서의 스릴감 넘치는 체험은 2편에 계속됩니다.

 

 

COMING SOON

 

(일단 좀 쉬자... 아놔~~ 먼길 오느라 수고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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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항공권 28,3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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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버스로 태백여행이라니.. 용기있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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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는 이번 한번에 끝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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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세이프타운이 어떤곳인지 궁굼하네요~ 스토리올라오기전에 검색해봐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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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실땐 고군스토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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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세이브타운?? 재해체험하고나 이런 곳 아닌가요?? 들어본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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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맞아요~
재해체험도 실감나게 할수 있는 세계최초 안전체험테마파크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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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버스로 태백여행이 ㅋㅋㅋㅋㅋㅋㅋ힘드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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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안갈려구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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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역시 완센고군님의 여행기는 뽱~뽱~ 터지는군요...^^
언제 한번 스토리양과 만나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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