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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
2015-01-14
쉐프가 요리하는 신개념 포차를 만나다! <유로포차>
대한민국 > 서울
~
자유여행
0 0 1004
게으른감성여행자

 

 

 

 

 

 

 

 

 

 

 

 

 

< 논현동의 신개념 실내포차/술집, 유로포차 >

 

 

 

 

 

포장마차라 함은, 대부분 천막이 쳐져 있고- 사람들이 바글바글 거리는 분위기를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일반 포차와 조금 다른 분위기에- 쉐프가 직접! 요리를 한다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인 술집이 있다

 

 

물론 요즘엔, 새로운 스타일로 다양함을 추구하며 내세운 음식점 및 술집이 많지만-

포차에서 쉐프가 요리를 한다는 것은 흔하지 않은 일 ~!

 

 

친구와 저녁을 먹고 난 후, 간단하게 술을 한잔 하기 위해 논현동으로 향했더랬다

 

 

 

 

 

 

 

 
 
 
 
 
 
 
 

논현동에 있는 유로포차는- 지하철 7호선 논현역 또는 9호선 신논현 역에서 찾아갈 수 있다

어느 역에서 내리더라도 찾아가는 거리는 크게 상관이 없지만 - 조금이라도 덜 걷기 위해서 신논현역에서 하차 !

 

 

 

신논현 역 3번 출구로 나와서, 뒤로 뱅그르르 돌아서(도로 길을 따라) 쭈~욱 걸어가면 된다

 

 

 

 





 
 
 
 
 
 
 

걷다보면 보이는 Kappa를 끼고 오른 쪽 골목으로 ~

 
 
 
 
 
 


 
 
 
 
 
 
 

조금 더 걷다가, 이모 왕곱창 포장마차가 모이면 오른 쪽으로~!

 

 

 

 

 
 


 
 
 
 
 
 
 

그러면 바로 큰 건물(유성빌딩)이 보이고, 그 2층에 유로포차가 있다

 
 
 
 
 

  
 

 
 
 
 
 
 

건물의 왼쪽 안으로 들어가서, 엘리베이터 혹은 계단을 이용하여 2층으로 고고 !

 

 

 

 



 

 
 
 
 
 
 
 

★ 유로(URO)포차

 

 

 

주소> 서울 강남구 논현동 165-17 유성빌딩 2층 (도로명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1길 39)
Tel> 02. 545. 7270
영업시간> 17 : 00 ~ 익일 09 : 00

 

 

 

 


 

 

 

 

 

▲ 유로포차 위치

 

 

 

 


   

 

 

 

 

 

 

 

포장마차가 아닌 일반 퓨전 술집 혹은, 조금 자유롭고 색다른 캐주얼 BAR 같은 곳

왠지 비가 오는 것 같은 느낌이 나는 실내의 모습

 

 

 

 




  
 
 
 
 
 
 
 
 
 
포장마차 같지 않은 정돈되고 깔끔한 분위기가 났는데, 알고보니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곳이었다
 
 
 
 
 
 
 


 
 
 
 
 
 
 

주방으로 연결 된 곳에는, 귀여운 그림들로 메뉴판을 만들어 놓았고 -

 
 
 
 
 
 
 

 
 
 
 
 
 
 
 

그 메뉴판 아래에는, 깜찍한 인형들을 대롱대롱 매달아 놓았더랬다

 

 

이 어울리지 않는 듯, 귀여운 조합은 뭐지..........?   ㅋㅋㅋ

 
 
 
 
 
 

 

 
 
 
 
 
 

어느 곳을 가든 구석자리와 창가자리를 선호하는 나란 여자~!

창가로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딱딱한 의자 위로 방석이 마련되어 있어서 불편하지 않았다

 

 

 

그리고 생각하던데, 여자 손님들을 겨냥하여 만들어진 포장마차 같은

일하시는 분들도 다 남자였단 말이지~

 

 

 

 

 

 




 
 
 
 
 
 

생각보다 실내가 춥지 않았지만,

혹시나 춥다면- 입구 옆에 준비되어 있던 담요를 사용할 수 있다 

 
 
 
 
 

 

 
 
 
 
 
 

우리집 바로 옆에 있는 포장마차와는 차원이 다른 신개념 포차

간혹, 술을 마시고 싸움을 하는 장면도 목격하곤 하는데- 여기는 전혀 그럴 일이 없어보여서 좋았다

 

 

희한하게도, 포장마차에서는 남자들의 싸움이 자주 일어나는 듯하니 말이지~ 정말 그런 분위기 싫어 ~!!


 
 
 
 

 

 


 

 

 

 

 

 

 

 

 

유로포차의 메뉴판

 

 

 

원래 가격보다 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신선하고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있도록 신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돌았지만, 이미 저녁을 먹고 온 관계상 패스 ~!

 

 

 

 

 

 









 
 

 

유로포차에는 맥주와 소주 뿐만 아니라, 와인과 사케도 판매하고 있으며 -

탕 종류와 회를 포함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음

 
 
 
 
 

 

 

 

 
 
 
 
 
 
 

당췌 이 곳의 이름이 왜!! 포차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더랬다

좋은 포차들도 몇 번 방문했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깔끔한 분위기를 갖고 있었으니 -

 

 

그런데, 창가쪽 자리에 앉아서야 비로소 포차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창이 유리로 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두꺼운 비닐 재질로 되어 있었다는 거 ~!

 

 

 

그 덕분에, 비 오는 듯한 느낌을 갖고 있었던 것 같다 .  좋구나 - 눈이 펑펑 오면 더 좋으련만

 

 

 

 

 

 

 



 
 
 
 
 
 
 

주문을 하고 나니 수저와 젓가락, 물, 컵, 기본 안주 2개를 준비해 주셨다

 
 
 
 
 
 


 
 
 
 
 
 

기본 안주로 나오는, 새우 튀김과 라코타치즈 샐러드

 

 

새우튀김은, 어릴 적 수도 없이 먹었던 새우깡 맛이 났고 -

라코타치즈 샐러드는 특별한 맛이 나지는 않았지만, 왠지 자꾸 손이가서 리필해 먹었음

 

 

 

 
 
 


 
 
 
 
 
 
 

호가든 1병 - 8,000원

 

 

호가든도 생맥주로 마셔야 더 부드럽고 맛있지만, 생맥으로 파는 곳이 많지가 않다 

 

 

 

 

 


 
 
 
 
 
 
 

사이다 - 3,000원

 

 

 

소맥을 만들 듯, 정교한 손목 스냅으로 사이다를 따르는 사모님

결혼도 안한 친구에게 사모님이라고 부르는 게 너무 익숙해져 버림 ~ 문제는 그 친구양도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들임  

 

 

 

 
 
 


 
 
 
 
 
 
 

친구양은 맥주를 와인 따르 듯 하고 - ( 와인 마시고 싶었던게 분명해 ... )

나는 일반 맥주 따르 듯 잔을 들고 있었음

 
 
 
 
 

 

 

 

 

 

 

 

 

그리고 빠질 수 없는 건배 샷 ! 마셔 마셔 ~!

이미 한잔 마시고 든든하게 식사하고 왔지만, 마시는 거야~

 

 

 

 

 

 

 

 




 
 
 
 
 

호가든 맥주를 살짝 맛 보고 있으니 나온, 첫번째 요리 !

 

 

삼겹살 숙주볶음 - 19,000원

 
 
 
 
 


 
 
 
 
 
 
 

삼겹살과 각종 야채, 숙주를 - 매콤한 소스로 센불에 볶아낸 요리

음식 위에 가다랭이포도 뿌려져 있었음

 

 

 

 

 
 


 
 
 
 
 
 
 

숙주나물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추천 음식이기도 하고- 삼겹살이 먹고 싶기도 해서 선택한 메뉴

나는 워낙 고기양을 좋아라하기 때문에~

 

 

 

다른 안주가 나오기 전 살짝 맛보기 ~!

 

 

친구양은 나름 맛있다고 잘 먹고 있는 듯 한데, 나는 워낙 숙주 나물을 딱히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 대부분 고기만 찾아먹었더랬다

살짝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있어서 , 그래도 나름 고기와 함께 잘 먹긴 했음

 

 

 

하지만............. 고기에 뼈가 너무 많음....... 뼈가 너무 많아요......

 
 
 
 
 
 
 


 
 
 
 
 
 

 

 

배가 터지도록 먹고, 천천히 이야기를 하다가 - 다시 살짝 젓가락을 집어 들었었는데,

시간이 좀 지났음에도 땡글 땡글하게 살아있는 모습을 보여준 숙주 ~!

 

 

대.단.하.네 - 지구력(?)이 강해 !! 전~혀 지치지 않았어 

 

 

 
 
 
 
 


 
 
 
 
 
 
 
 

잠시 후 나온,  아보카도&나쵸 - 12,000원

 

 

고소한 나쵸집을 아보카도 소스와 칠리소스에 찍어먹는 요리

 

 

 

 

 

 


 
 
 
 
 
 
 

나쵸칩 추가는 2,000원이면 가능 !

 

 

 

나쵸와 함께 나온 칠리소스가 굉~장히 매콤하다 . 처음엔 몰랐는데 나중에 훅~온다는 거 ㅋㅋ

근데 특이한 건, 칠리소스에서 왜 향신료 맛이 .... ?  뭐, 향신료 맛이 진하지는 않았음

 

 

 

간단하게 씹을 거리가 필요해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흡입했던 나쵸

친구양과 나의 손은 자꾸~만 나쵸에게로 향해 있었음   

 
 
 
 
 
 


 
 
 
 
 
 
 

예쁜 돌의 색을 띈 둥근접시(?)에 나온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처음 먹어봤는데, 양파 맛이 많이 났다 . 뭐라고 딱- 표현하기 힘든 맛

 

 

 

 

 

 


 
 
 
 
 
 

나쵸는 그냥 칠리소스에 열심히 찍어먹는 걸로~

 

 

 

 

 

 

 



 

 

 

 

 

개인적으로는 삼겹살 숙주 맛이 조금 아쉬웠지만, 친구양은 만족하는 듯 했다

그건, 내가 숙주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 ! 좋아하는 분들은 맛있게 먹을 수 있을 듯 

 

 

이미 배가 빵빵하게 불렀음에도 열심히, 쉴 새 없이 먹으면서 수다떨었던 곳

비 오는 날 찾으면 더 없이 좋을 것 같은 분위기의 신논현역/논현동의 새로운 신개념 술집, 유로포차

 

 

- 본 포스팅은 작년 방문했을때의 이야기이며, 현재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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