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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5-01-17
또 생각나는 전주한옥전통수제떡갈비
대한민국 > 전라도
~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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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전주한옥마을 맛집

또 생각나는 전주한옥전통수제떡갈비


전주한옥마을이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고 하면서도 또 가게 되는 곳이 전주~~

부담없이 여행할 수 있는 곳이 전주가 아닐까?

오랜만에 방학도 되고 주말에 특별히 정하지 않고 무작정 전주로 향하였다.

이번엔 아예 길거리 음식이나 먹자는 생각으로 딸을 데리고 갔다.

  아이에게 전주한옥마을 전경을 보여주고 싶어 천천히 오목대 부터 향하였다.

오목대와 건너편 자만벽화마을까지 둘러보고 본격적으로 둘러보는데 겨울임에도 날씨가 좋아 걸음이 저절로 느긋해졌다.




한옥마을 거리는 꼬치음식으로 굽는 냄새가 진동한다.

거리마다 인기가 있는 음식점앞은 줄~~~줄~이다.

제과점은 안에 매장이 좁아 자연스럽게 줄을 서게 만든다. 에이~~

예전에 먹어본 것도 있어 그냥 지나쳤을텐데 딸은 아직 맛을 안봤기에 문꼬치, 떡꼬치, 오징어튀김, 만두 등을 하나씩만 사먹었다.









예전에 안보였던 곳인것 같은데 화덕호떡집에 불났다.

골목안까지 줄이 이어지고... 그래도 젊음은 기다려서라도 사먹는다..

이건 줄이 너머 길어 패스~~






 

전에 왔을때는 안보였는데 거리에 한복입은 관광객이 많이 보였다.

마을 초입에 있는 한복체험하는 곳이 보였다. 

가장 한국적인 분위기 한옥과 가장 잘 어울리는 모습이 아닐까?  자주 눈에 띄어 기분이 좋았다.





거리를 걸으면 간식을 먹긴했지만 식사는 따로 해야할 것 같아 전에 가보았던 동문사거리쪽에 있는 한옥전통수제떡갈비를 찾았다.

한블록만 내려오면 거리가 한적하다. 의외로 주 도로에서 살짝 벗어난 곳에 카페나 맛집이 있는것 같다.

일단 복잡하지 않아 제일 좋은 것 같다.






식사시간이 아닌데도 매장이 꽉 차 있어 잠시 기다렸더니 금방 자리가 났다.

잠시 기다리면서 간판을 자세히 보니 관광객배낭이나 케리어를 무료로 보관해준다는 글이 보인다.

오~ 괜찮은 아이디어다. 한옥마을을 한바퀴 돌아보려면 은근히 많이 걷는데 이렇게 무료로 보관한다면 ... 어차피 음식은 먹어야되고... 괜찮다.

그아래 돈육 국내산 100%~~~












들어가면서 보니 한옥수제떡갈비의 상도가 느껴지는 글이 보인다.

열심히 구워서 착하게 드릴터니 걱정말고... 얄팍한 장사치는 되지않겠다는...믿고 먹을 수 있다....

그 옆으로 천재지변이 일어나도 100% 국산을 고집할 것이며 모든 과정을 100%수작업으로..한다고 약속하고 있다.





포장되기에 전에 집으로 사가서 딸은 이미 떡갈비 맛을 잘 안다.

집에서 먹는 것 보다 직접 와서 먹는 맛은 더 좋을 것 같아 데리고 왔는데 깔끔한 분위기에 좋아라 한다.






떡갈비는 이렇게 불위에서 굽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조금전에 간식을 잔뜩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굽는 모습을 보니 다시 댕기는 식욕~~




 

 

 

 




항아리떡갈비는 항아리떡갈비쌈, 떡갈비정식, 떡갈비특정식이 있다.

일단 많이 골고루 하나씩 시켰다. 뭐~~남으면 싸달고 하면 되니까..하는 생각으로 시켰는데 결국 다 먹었다..





가장 먼저나온 항아리 떡갈비는 정말 비쥬얼~~~짱이다.

떡갈비 위에 얄팍하게 치즈가 올려져 새싹과 양파가 살포시 올려져 있으며 가운데 매운맛을 뺀 양파가 채워져있다.

집에서는 그냥 살짝 삶아서 돈까스 소스를 올려주었는데 이렇게 예쁘게 나오니 딸~~맛나겠다고 감탄...ㅎㅎ 데려오길 잘했다.





따로 시킨 백김치~~

사장 어머님이 직접 만든 김치는 떡갈비 끝까지 더 맛나게 먹을 수 있다.





특정식은 매운맛과 고추장불고기맛으로 시켰는데 ~~

고추장은 살짝 매콤하다고 해야하나..그렇게 강하지 않다.

매운 맛 역시 청양고추가 들어가긴 했는데 먹으면서 아 맵다..라는 생각보다 끝맛만 살짝 매콤하다.





반찬은 이렇게 작은게 있을까 싶을 정도로 소줏잔 정도 크기의 스텐 용기에 김치와 셀러드. 무쌈이 나온다.

딱 한사람먹을 수 있도록 후라이펜용기에 나와 더 좋다.





떡갈비 먹느랴~~ 밥은 뒷전

어떻게 이렇게 탱탱한지 그 비법이 궁금할 정도로 흐트러지지않는 모양..

백김치에 감싸서 먹으면 끊임없이 들어간다. 딸~~ 배부르다면서 다 먹어치울 기세..
 




 한번 먹어보면 또 생각나는 맛~~~

딸, 집에서 먹는 것 보다 훨씬 맛이 좋다고 한다..  취미가 맛집검색으로

맛난거 보이면 만들어먹길 좋아하는데.. 녀석~~ 맛난건 알아가지고..

배 두드리며 잘 먹고. 다시 남부시장으로 가서 청년몰 구경하고 향교까지 천천히 둘러보았다.








한옥전통수제떡갈비 (063-6869-9292)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 1가 23-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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