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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
2015-02-15
[압구정맛집]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 슈진! 데이트 하기 좋은 술집 :)
대한민국 > 서울
~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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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치요치



학창시절을 보낸 압구정 ! 한동안은 강남역 못지않게 시끌벅적했지만
요즘은 진짜 조용! 오히려 나는 그렇게 좋다 :-)
그렇게 나는 압구정 맛집을 파기로 결정!
오늘은 또 기가 막히는 압구정 이자카야를 발견했지요 으키키

 

바로 요기! 
디자이너 클럽 건너편이라서 
길 건너편 또 다른 청담분위기가 ㅋㅋㅋㅋ
건너편엔 조용한 압구정 분위기가,
오히려 압구정 로데오 보다 그 뒤쪽이 훨씬 조용하고 예쁘고 맛있는 가게들이 많은듯! 

 

이 날 오랜만에 나와 꾸님, 
아라빵과 아라빵의 빡규님 넷이서 모인 날이라!
게다가 친히 압구정까지 와서 만나주신 날이라
기분이 매우매우 들떠있었움 

 

자리마다 커텐이 쳐저 있어서 브라이버시 지키기 짱짱,
더블데이트도 좋지만,
그냥 데이트해도 너무너무 좋을 만한 인테리어였움,
옆사람이 안보이니까유! 

 

 

항상 소주만 마셔대는 우리들이지만,
이날은 뭔 바람이 불었는지 사케가 마시고 싶더라구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뭔가 달달한 술이 땡기네요 허허
그래서 사와한잔씩 시킨 후에 사케로 바꾸기로 결정

 

나랑 아라빵을 해물을 못먹지만,
빡규 꾸는 사시미에 기절합니다.
남자친구들이 징징거리길래 하나 시켜놓고 달래주지뭐 했는데,
가격이 왠일?
겁나쌈 
ㅋㅋㅋㅋㅋ
겁나 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듬 사시미가 이 가격이라니
우선 하나 시켜 주고 난 후에 가장 나중에 달라고 했어요,

 

그 외에 술!
사케 먹어도 안취하면 소주로 바꾸자 응응,
이런 대화를 나누고 난 후에 
고픈배를 채우기 위해 안주 막막 시켰어요. 

 

기본 세팅,
고마소스를 끼얹은 두부인데
내가 또 고마소스에 환장하는 여자라서
막 허겁지겁 허겁지겁 먹음
옆에서 꾸는 무간도 스타일 흉내내면서 머굼 

 

사와가 나왔어요!
너무너무 이쁜 컬러! 장난아님 ㅠ_ㅠ 왼쪽부터 자몽,망고,라임, 블루베리 
이거이거 요롷다고 맛있다고  막 마시다 보면 
갑자기 훅갑니다.

 

살얼음 동동! 안에는 망고 알갱이가 있어서 
맛있게 먹었움!

 

닭 가라아게!
화이트, 레드, 블랙이 있어요!
화이트는 그냥 일본풍 가라아게? 라고 보면 되고
레드는 우리가 시킨 매콤한 강정 느낌이라고 보시면 되고!
블랙은 흑임자를 사용한 고소한 맛이라고 하네요,
화이트 할까 레드할까 하다가
 나중에 올 탕이 약간 고소한 맛이라서 레드로 결정! 

 

아오 요고 매콤하더라구요,
매운거 못먹는 분들은 조금 힘드려나?
가위바위보 해서 저 매운 작은 고추 먹기 내기하면서 먹어서 그럴지도 몰라요.

 

샐러드 야채랑 같이 냠냠,
닭강정은 제가 원래 교정 중이라서 끈적하고 딱딱해서 잘 못먹는데,
이건 닭강정보다 훠얼씬 부드러워요,
양념 치킨 보다는 조금 더 씹히는 맛이 있는,
딱 그 중간 

 

요건 차돌박이참깨나베!
이건 우리가 메뉴 고르고 있는데,
종업원분이 추천해 주셨어요!
아직 메뉴판에 없는 건데 고소한 맛 좋아하시면 어떠시냐고,
올!
무엇보다 차돌박이라는 단어에 혹해서
네네네네네 그거 주세요 네네네네! 

 

이거 진짜 강추
짱짱임,
뭐라그래야 하죠 들깨 가루맛도 나면서
진짜 엄청 특이하게 맛있는 맛?
평소 이자카야나 술집에서는 흔히 찾을 수 없는맛!
무엇보다 빡규의 취향이었던 듯
으아 이거 죽이네 하면서 벌컥벌컥 드심 

 

요기 소스도 따로 내줘요
이렇게 퐁당 찍어머구면 꿀맛
이웃님들은 잘 아실지 모르지만
제가 또 부추광이라...
부추나와서 좋움.. 

 

안주먹느라 술도 안시키고 있다가
급하게 사케로 변경 !
잔이랑 도쿠리 병을 정말 예쁘게 담아주네요!
이런 센스 너무조움
덕분에 미지근하지도 않게 차갑게 계속 술술 넘길 수 있었움 

 

우리가 주문한 사케는 하쿠시카 준마이긴죠!
순해서 목넘김이 깔끔하고 좋움! 

 

세번째로 주문한 두부 스테이크!
이거이거 두부를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맛이 좋던데요,
두부에 양념을 발라서 튀긴 후에 가쯔오부시와 같이 나오는데

 

으으 어떻게 설명을 해야하지,
달달하면서도 고소하고 맛있어요.
살짝 덮은 튀김옷이 바삭하면서 촉촉한 두부가 한입에 물려서 식감이 짱짱  

 

술이 막 술술 들어가요
술이 들어간다 술술술술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할거야~ 

 

그리고 이건!
이건! 이건 진짜 보는 순간 나도 놀람,
이건!!!!!!!!! 모듬 사시미 무려 29,000밖에 하지 않는 모듬 사시미! 

 

이거 나오는 순간 네명다 벙쪄서 
헐 대박 헐 짱 헐 이소리만 하고 있었어요.
깨알같은 크리스마스 장식! 

 

11월 말에 갔는데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준비를 ㅎ
으앙 근데 이거 솔직히 너무 예쁘지 않나요?
진짜 예전에 가로수길에서 모듬 사시미를 먹었을때 처음으로 
오와 이쁘다 했는데
이건 더 이뿜 게다가 가격도 3배 더 쌈
와 이건 진짜 ㅠㅠㅠ

 

연어, 광어, 참치, 소라, 굴(석화),멍게 등등등!
타다끼도 있음!
꾸랑 빡규 신남 !
얼굴에 갑자기 화색 돌면서 마구마구 젓가락질 하더라구요. 

 

이거 연어! 

 

석화! 조롷게 양념이 되어 있어서 색감도 좋고,
편하게먹을 수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이건 고등어회!
고등어회는 진짜 비려서 싱싱하지 않은데서 먹으면 큰일나는데,
고등어회가 있다는 건 싱싱하다는 증거!

 

관자!
예쁘게 레몬 슬라이스랑 같이 겹쳐져서 나와요,
하나하나 다 색감이 예술이라서
카메라만 겁나 찰칵찰칵
먹지도 못하면서 구경!
근데 진짜 빡규랑 꾸는 옆에서 신나서 
우리 버리고 회만 먹더라구요
압구정에서 이렇게 저렴하게 모듬 사시미 먹을 수 있는 이자카야가 있다니
솔직히 놀랐어요. 

 

게다가 나갈때는 캡슐커피까지 증정!
진짜 캡슐 톡톡까서 주시더라구요!
홀 ㅋ
배가 불러서 두잔만 받았어요,
나랑 아라빵이랑 홀짝홀짝
 추우니까 커피 없으면 못나강 

 

이때쯤이면 술 취했음 ㅋㅋㅋ
카메라 흔들 ㅋㅋㅋㅋ



특히나 사시미 좋아하는 분들에게 엄청 추천해 드림!
그거 말고도 먹을 메뉴가 많기는 하지만,
이렇게 저렴하고 비쥬얼 장난아닌 모듬 사시미 보기 힘들듯
그것도 압구정에서?ㅋㅋ

아 지금 주소 찾아 볼려고 네이버에 검색했더니
강남 평점 1위를 했던 적이 있네요 홀

개인적으로 강남역보다 붐비지 않고
조용한 압구정 좋아하는데
자주찾아가게 될 것 같아요! 
친구들이랑 가도 좋은데,
특히 연인이랑 데이트할때가 제일 좋지 않을까 싶네요?
커텐쳐저서 이히히히
아 참고로 흡연 가능 술집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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