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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
2015-03-26
[서래마을맛집] 너무 분위기 좋은 맛집! 테이블 포포 - table for four!
대한민국 > 서울
~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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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치요치




크리스마스 데이트!
오늘은 제가 한번도 못가본 서래마을로 맛난거 먹으러 가자고 쫄랭
서래마을 맛집이 많다고 얘기만 들었는데 한번도 못가봤거든요,
3주 전부터 꾸를 쫄라서 예약을 잡아둔 테이블 포포
이름이 너무 귀엽죠 레스토랑에 4테이블이 끝이에요.
100% 예약제로만 받기 때문에 꾸는 3주전부터 크리스마스날 예약을 해두어야 했어요. 



아담한 건물 2층
서래마을에서 약간은 떨어져 있다고 해야하나? 서래마을 거리는 아니고
조금 더 위쪽으로 오면 보여요!
밑에는 잇태리가!! 잇태리 책내신  쉐프 그분 맞나요?



코스요리로만, 나오는 테이블 포포
테이블 포포에 모든 걸 맡기면 그냥 알아서 다 메뉴를 내주신답니다.
메뉴는 주기적으로 바뀌고 있어요.



들어가자마자 세팅!
예약제기 때문에 좋은 점!
1층에서 올라가기만 해도 2층에서 벌써 알아봐주시고 문을 열어 주시더라구요.
언제 봤지! 신기신기!



요렇게 분위기가 좋아요.
약간 아담하고 정겨운 분위기 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



사실 테이블이 4개하고도 저 안쪽 룸안에 하나가 더 있어요.
저 룸 사진도 찍고 싶었는데 ㅠ_ㅠ
오자마자 얘기하는 동안 빵이 나오고 빵 먹는 동안 사람들이 조금씩 몰려와서
못찍었네요 ㅠ_ㅠ
저 방안에는 어떤 커플이 들어갔는데,
왠지 저기 프로포즈하기 딱 좋았어요!
분위기도 있고!



그리고 보이는 것처럼 완전 오픈키친이에요.
진짜 요리하는 소리 칼소리, 접시 소리, 스테이크 굽는 소리
샐러드 만드는 소리까지 다 들리기 때문에
누가 요리해서 가져다 주는 느낌이 굉장하더라구요.



이렇게 세분이서 일을 하시는데,
두분이서 요리를 해주시고 한분이서 서빙해 주시고.
뭔가 딱딱 잘 맞는 느낌,
주방도 굉장히 예쁘고, 요리 하는 소리도 솔솔 나는게
뭔가 기분이 좋더라구요 히히



직접 만든 감자빵!
따뜻한데다가 쫄깃쫄깃
진짜 맛있었어요!



사실 아침 먹은 상태에 이른 점심 먹는거라
메인만 먹고 나머지는 그냥 입만 데야지 했는데 폭풍흡입해버렸음.
발사믹&올리브오일에 찍어서 냠냠
나중에 집에 오븐사면 이런빵 맨낳 만들어 먹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맛있었어요.



단호박스프.



사실 이거 우리나라의 단호박은 아니고,
가게에 계속 보이는 그 호박이라고 하셨는데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요 바보 ㅠ_ㅠ
인테리어 사진을 보면 우리나라 호박보다
조금 더 동그랗고 작은 호박이 있는데
그 호박이에요!



애피타이저!
이거 진짜 맛있었어요!
랍스타 살을 발라낸 후에 양파 마요네즈와 빵가루 검은콩?과 함께 버무려낸
그런 음식이었는데
진짜 존맛



한입 먹고 우와 너무 맛있어 하고 우걱우걱 먹었어요.
이때부터 나의 배는 미친듯이 나오고 있었지만 
개의치 않고 :)
테이블 포포는 메뉴가 나올때가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시거든요.
뭐랄까 자기가 한 요리를 알고 먹어주세요 하는 느낌?
그렇기 때문에 뭔가 기분이 되게 좋아요.



요고 진짜 맛있었음! 아삭아삭 바삭바삭 한것이
서래마을 맛집으로 꼽을 만함 암!



그 다음 나온 샐러드에요



동그랗게 오려낸 배와 달콤하고 새콤한 소스
그리고 약간은 쓴 저 분홍빛 나는 채소가 진짜 잘 어울러져서
새콤하니 맛있었어요.
사실 샐러드 좋아하는 저는 양이 좀 적은 편이었지만,
다른게 있으니 욕심은 그만 :(



고추가 나오더라구요? 할라피뇨가 아닌데,
맛있어요! 할라피뇨와 같은 시큼한 맛이 나는데 좀 더 깔끔한 맛!
그리고 올리브 두알!
저 올리브 좋아해서 야금야금 또 제가 집어 먹어 버렸지요.



메인요리!
스테이크에요 :) 굽기는 미디엄 레어,
꾸나 저나 핏물 가득한 스테이크를 좋아해서
미디움 레어로다가! 부드럽게 먹었어요



뒤에 보이는 소스는 파슬리와 뭐뭐뭐
한입크기로 잘라서 찍어먹으면 맛있어요,
약간 개운하게 먹고 싶다면 겨자씨소스를 발라서 냠냠
구운양파, 마늘, 아스파라거스,단호박도 같이 나옴!



역시 서래마을 맛집 답게 스테이크가 진짜 부드러웠어요,
교정중이라 질긴 고기는 진짜 부담되는데
전혀 문제 없이 부드럽게 넘길 수 있었음!



아무래도 코스요리이고 하다 보니 천천히 먹게 되더라구요,
한시간? 한시간쯤 걸려서 천천히 얘기도 하면서 분위기 있게
와인한잔 곁들여서 식사하고 있는데,
다른 분들이 슬슬 오고 계셨어요,
아무래도 크리스마스 점심이라 그런지 가족 단위가 꽤 있었어요,
이제부터 바빠지는 주방!



메인까지 해치우고 디저트가 나왔어요!
초콜렛 무스에 크럼블?
초콜렛 짱 맛있어서
꾸꺼까지 내가 숟가락으로 집어서 냠냠



두번째 나온 디저트!
직접 만든 밤아이스크림과 마들렌비슷한 빵,
그리고 딸기 :)
제가 또 딸기 엄청 좋아하거든요!
저 마들렌 비슷한 빵도 맛있었어요!
밤아이스크림도 달지 않고 상큼하니 좋았고.


 
다 먹고 내려오니 이런게 보이네요 !
기념일을 즐겁게 보낸 분들도 계시고.
생각해보니 테이블 포포는 결혼기념일, 프로포즈, 생일을 지내기에
특별한 데이트 하기에 정말 좋은 레스토랑인 것 같아요,
가게를 전세? 낸 느낌도 강하구요 :)




짱 마시쪄요 :)라고 쓰는중 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너무너무 맛있었던 코스요리,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가 굉장해요,
상당히 보호받고 대접받는 느낌을 주거든요,
요리하시는 분 뿐만 아니라 서빙하시는 분까지
세분이서 뭔가 내뿜는 에너지가 굉장해요!

요리하는 소리, 냄새가 다 나서 너무너무 좋아요!
뭔가 진짜 요리 대접받는 기분이에요.
그리고 요리 자체가
맛도 좋고 데코도 너무 예쁘고,
재료들도 진짜 다양하고 
제가 또 요리에 일가견이 있지는 않지만 ㅠ_ㅠ
그래도 진짜 너무너무 좋은 음식!이라는 느낌이 강해요.
직접 키워서 재료로 쓰는 것들도 꽤 있는 것 같구요.
식사 마치고 나가는데 쉐프님께서 직접 나와서 인사해 주시는 것도 좋았어요 :)
서래마을 맛집으로 대만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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