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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3-03-21
외도 보타니아 여행 - 고군의 그 섬에 가고 싶다
대한민국 > 경상도
2013-03-16~2013-03-1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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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센고군



 

 

 

 

 


겨울 내내 강원도만 휘젓고 다녔던 고군과 장콩!

 

 

 

 

 

날씨도 따땃해지겠다~ 남쪽으로.. 남쪽으로... 해외여행이나 가볼까?

 

 

 

 

 

뭐 배타고 바다 건너면 다 해외여행이 아니겠냐는 초딩같은 생각으로 통영으로 떠나는 섬여행!

 

 

 

 

 

평소 TV에서만 봐왔던 외도소매물도가 느므느므~~ 그리웠던 고군!!

 

 

 

 

 

여자친구가 생기면 외도를 꼭 한번 가봐야지 했거만...

 

 

 

 

 

 

 

 

아?!! 여자친구가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뫙했네..

 

 

 

 

 

제길슨... 이러다 평생 못갈썽 싶어 먼길한번 떠나보자!!

 

 

 

 

 

 

 

"고군과 함께하는 그 섬에 가고싶다 !!!"

 

 

 

 

 

 

 

 

 

 

 

..렇...게... 출발은 했다만...

 

 

 

 

 

 

 

이건 뭐 자도자도 끝이 없는 남향길...

 

 

 

 

 

자다 눈을떠도 아직 내 몸은 차안이요~ 또 자고자고 일어나도 밖은 아직도 고속도로!!

 

 

 

 

 

그렇게 하염없이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 도착한 거제!!




 

외도로 들어가는 선착장에 도착하여

 

 

 

탁~~ 트인 바다를 보니 지겨웠던 남향길은 금방이라도 까먹고 생기발랄 급 up된 고군!

 

 

 

 

 

캬~~ 역시 이 맛에 여행한다니깐!!

 

생각했던 것보다 작은 규모의 선착장!

 

 

 

 

 

미... 어라? 배도 작네?? 멀미하면 어쩌지?? 얼마나 들어가야 되는거지?

 

 

 

아놔~~ 은 괜히 많이 먹었나??

 

 

 

출발하기전부터 만가지 걱정을 다 하는 고군!!

 

 

 

 

 

 

 

 

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먹는다 했던가.. 이거이거.. 해외여행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군... ㅋㅋㅋ








 

우리가 외도로 타고 들어갈 아리랑 1호배!!!

 

 

 

 

 

이건 뭐 가까이서 보니 완전 쪽배네~~ 설마 뒤집히는건 아니겠지??!!




 

배 안으로 승선하고 나니 선장님의 유쾌한 한마디!

 

 

 

 

 

자자.. 어서들 아무대나 자리잡고 앉으이소~~ 오늘은 주말이니 200% 부킹해 드리니 버뜩 앉으이소~



 

 

 

 

 

"오웃!! 부킹!! 부팅!!


 

아싸 !! 난 친구가 없지!??!!!! ㅋㅋㅋㅋㅋ 솔로 갠춘한데? 쪼아!!!"




 

 

 

 

 

 

 

하지만 아쉽게도 아리랑 1호 쪽배에 탄 감도는 5060 캬바레!!

 

 

 

 

 

 

 

 

 

 

아줌마 아저씨들의 시끌버쩍 육중한 목소리에 우린 그냥 구석에 조용히 앉을뿐...

 

 

 

 

 

어느덧 배가 출발하고~ 자리에 앉아있기 답답함에.. 배밖으로..





 

유후~~~ 이 상쾌한 바닷바람 좀 보소~~

 

 

 

 

 

"승퐈~~~ 저기 인어닷~~~!!!"

 

 

 

"와아~~ 쥔쫘아~~~~??? 오디~~??"

 

 

 

 

 

한국에 들어와서 줄곧 남자들끼리만 놀던 승퐈는 인어란 말에 LTE급 반응을 보였으니..

 

 

 

 

 

아!!!! 우린 둘다 여자가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어대신 우리를 반겨주는건 갈매기 조나단!!

 

 

 

 

 

"이!! 조나단!!! "






무섭게 달려드는 조나단~~

 

 

 

 

 

조나단이 바라는건 오직 하나..









.. ... ...








새우깡 한봉지면 조나단을 더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기쁨도 만끽할수 있으나

 

 

 

 

 

조나단의 새우깡 듬뿍 소화시킨 세례를 맞을 수 있다는게 함정~!!







 

갈매기 조나단과 한차례 신나게 놀고 나면 어느덧

 

 

 

우리의 목적지!!


 

 

 

 

 

외도 도착!!

 

 

 

 

 

뭐 들어가는 거리도 짧다보니 멀미할 틈도 없죵!!












아름다운 섬...

 

 

 

외도를 지키는 작은 약속!!

 

 

 

 

 

외도는 전 지역이 금연 지역입니다..!



 

 

 

 

 

고군은 원래 담배를 안피우니~ 너무 행복한 이곳!!

 

 

 

 

 

캬~~~ 고군은 담배도 안피우니 키스할떄 여친이 좋아하겠지??!!




 

 

 

 

 

 

 

 

 

 

 

아~~~~~~~ 자친구 없지??!!!!! 아놔~~~~!! ㅋㅋㅋㅋ







 

뭐 어찌됐든.. 여자친구는 없지만 외도의 이국적인 풍경들로 일단은 안구정화!!

 

 

 


 

 

 

5시간여들 달려온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을 광경들이죠~

 







자~~ 이제 본격적으로 여행하는 고군과 환상의 섬 외도를 감상해 볼까요?


 

 

 

 

 

무브무브!!! GOGOGO!!!




 


예의 바른 고군은 외도 온 기념으로 인증샷!!

 

 

 

 

 

 

 

딩이 인사!!! ㅋㅋㅋ 팡팡!!!


 

 

 

 

 

 

 

두다리 튼실하게 준비 운동 하셨으면 출발합니다~~~







외도 선착장에 내려 얼마 올라가지 않아 펼쳐져 있는 너스 정원!


 

 

 

 

 

너무나도 유명한 곳이죠~

 

 

 

 

 

섬 한가운데 어떻게 이렇게 넓은 평지의 정원이 있을까 하는 놀라움과 함께

 

 

 

 

 

정원의 아름다움에 고군의 메라는 셔터질을 난사합니당.








 

라라라라랄라랄라~~~~~ CF를 따라하는듯한 커플님들!!

 

 

 

 

 

저~~ 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죄송하게도 고군 메라에 담기는 순간!! 찍히면 올립니다!! ㅎㅎ 애교로 봐주세욤 ^^ )





 










잠시 벤치에 앉아... 여자친구에게 전화도 걸어봅....



 

 

 

 

 

 

 

아??!! 친구가 없지???!!! 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속상허구만...











너무나 잘 정돈되어 있는 비너스 정원에 빠져 있을때쯤...







고군의 불알친구 장콩과 승퐈가 저를 부르네요~~~

 

 

 

 

 

기껏 부르더니 한다는 행동이....







"어~~~~!!!"


 

 

 

 

 

"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미치겠다 정말!! 이제 알아서도 설정놀이 잘하는 우리 장콩!! 마이컸네!!! ㅋ






 


아직은 형형색색 꽃들이 꽃방울을 다 피우진 않은 3월의 외도였지만

 

 

 

그래도 겨울을 막 보내고 온 우리에게 곳곳에 보이는 봄내음들은 힐링하기에 충분했어요~



















 

기쁘지 아니한가~~

 

 

 

 

 

따땃한 봄날씨에 실컷 힐링하는 세친구의 우정!!

 

 

 

 

 

우리의 우정도 끝까지 깨끗하게 남아있길 바라면서..







비너스 정원에세 한껏 사진놀이를 끝내고 정상으로 향해 올라가기로 했어요~

 

 

 

 

 

초록물결 가득한 나무정원을 걸을 때쯤이면 반대편 해변도 눈에 들어오죠~























그리고 비너스 정원이 한눈에 들어오죠~~

 

 

 

 

 

 

 

 

 

 

캬~~ 정말 멋지지 않나요?

 

 

 

 

 

4월 튤립을 시작으로 매월 새로운 꽃들로 정원의 아름다움을 더 한다고 하네요~

 











동심시리즈 작품을 보고 장난끼가 발동 할뻔했지만...

 

 

 

 

 

동상들처럼 물구나무를 설수 없다는 점을 깨닫고 바로 포기!

 

 

 

 

 

세상에 참~~ 쉽게 굴복하는 우리들!! ㅋㅋㅋ







 

외도섬을 20년 가까이 손수 꾸미신 섬주께서 그 유명하디 유명하신 이대 출신의 요성분이라

 

 

 

 

 

그런지 섬 곳곳에는 로마풍 조각상들이 눈에 띄었죠~







 

하지만 고군에게 눈의 띄는 나무 한그루가 있었으니...






앗!! 이 나무는.... 그래 !!

 

 

 

호빗마을 마타마타에 있던 그 나무...


 

 

 

 

 

잠시 망각했군.. 난 호빗족이였지!! 난 뜻밖의 여정을 온 거였어..


 

 

 

 

 

이 왕국은 바로 우리 호빗족의 왕국이였던거야!!!


 

 

 

 

 

 

 

고군의 저 짧은 기럭지하며.. 완벽한 호빗!!!!!

 








 

내가 바로 호빗족의 이로소다~~~~~~!!

 

 

 




 


 

야호~~~ 뭐해!! 뛰어!!! 임마!!

 

 

 

 

 

승퐈 너도 호빗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왕국을 되찾은 기쁨에 고군은 천국의 계단을 미친듯이 내려갑니다.

 













신났네!! 신났어!!!





그렇게.. 외도에서의 찍사놀이를 신나게 끝낸 세친구!!

 





어느덧 시간이 흘러 배를 타야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즐거웠던 외도를 뒤로하고 선착장으로 내려가는길

 

 

 

 

 

마지막까지 멋진 풍경을 선사해주며 세친구는 마지막 인증샷을 남깁니다.





장콩과 함께 새롭게 합류한 승퐈와 함께 한 고군스토리!!

 

 

 

 

 

"세친구"

 

 

 

 

 

그 섬에 가고 싶다 !!

 

 

 

 

 

첫번째!! 외도 보타니아 여행기는 이렇게 마무리를 지으며

 

(솔직히 공개못한 사진이 너무 많지만.. ㅜㅜ)



 

 

 

 

 

이제 우리는 두번째 섬 여행인 "쿠크다스섬 소매물도"로 이동합니다.

 






http://tangkong16.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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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렌트카 9,500 원~
제주도 항공권 28,3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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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님 여친이 시급하시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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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중매라도 좀 해주심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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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끼리... 외도라뉘... 커플여행의 최고봉 외도라뉘!!! ㅋㅋㅋㅋㅋ 고군님과 친구분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여행기 너무 재미있어요...^^ 한참 웃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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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토리양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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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고군님 글을 언제봐도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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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 ㅎㅎ 잼있는 글속에 슬픔이 녹아 있다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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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좋은 곳을........ 힘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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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좋은곳을.......
네... 그렇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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