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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8
​​​[담양맛집] 남도예담_담양에 가면 당연히 떡갈비
대한민국 > 전라도
~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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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담양맛집] 남도예담_담양에 가면 당연히 떡갈비

지난 주, 담양여행을 다녀왔다.

녹음이 푸르른 연두빛의 메타세콰이어의 길을 걸었더니 절로 힐링이 되는 듯했다.

여행하기 좋은 계절, 산들산들 봄바람을 따라 내 나라 돌아보기~!!!!!!

전라도 여행이 특히 좋은 이유 중 하나는 지역마다 맛있는 음식들이 너무 많다는 거???!!!!

식도락이 빠지면 너무나 섭섭한 전라도 여행, 담양에 갔으니 당연히 맛있는 떡갈비로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다.

 

 


▲ 담양에 가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중 하나, 떡갈비!!!!

한우 갈비살로 만든 야들야들한 떡갈비, 양념도 적당히 짭쪼름하고 달달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담양맛집, 남도예담



▲ 폐교를 개조해서 만든 음식점이라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규모가 꽤 큰편이었다.

단체 모임을 하기에도 딱 좋은 남도예담



▲ 식당, 너른 마당에서 뛰놀던 멍무이!!! 진도개와 허스키의 믹스견이라고 하는데, 참 잘~생겼다.

남도예담에 가면 이 녀석이 가장 먼저 반겨줄수도~~~ㅋㅋㅋㅋㅋ



▲ 식당 내부는 밖에서 보는 거 보다 훨씬 넓어보였다.

입식, 좌식 테이블이 꽤 많은 편이며, 룸 타입도 있어 프라이빗하게 식사를 즐길 수도 있다.



▲ 가게에서 직접 만드는 장아찌 등의 발효음식들



▲ 남도예담에서 사용하는 식자재들의 원산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 룸타입도 있기 때문에 프라이빗하게 식사를 할 수도 있다.





▲ 남도예담의 메뉴

돼지갈비 쌈정식, 한우 떡갈비 쌈정식이 대표 메뉴~~!!!!

담양의 지역 특색이 담긴 마실거리도 많아서 다양하게 맛볼 수 있었다.

 


 ▲ 물은 생수로 제공!!!! 물통에 제공되는 물보다는 훨씬 위생적일 것 같다.

 


▲ 우린 한우떡갈비 쌈정식(1인분, 28000원)을 주문했다.

떡갈비만 나오는게 아니라 정성이 담긴 다양한 음식들이 함께 나오기 때문에 이 정도 금액이면 너무 합리적인 것 같다. ​

예전에 담양에 여행을 왔을때도 떡갈비는 꽤 비싼편이라 그냥 대통밥으로 대신했던 기억이......;;;;;;;;

 ​

▲ 마치 한정식집에 온 듯, 예쁜 그릇에 담겨나오는 음식들이 참 정갈하고 깔끔해보인다.

종류만 많고 특별히 먹을게 없는 한상차림이 아닌, 하나하나 정성이 들어간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

아, 요런 곳은 정말 부모님 모시고 한번 다시 와야할 거 같다.



▲ 흑임자가 들어간 청포묵, 흑임자 드레싱을 올린 닭가슴살 샐러드, 알타리 물김치

삼채토마토 장아찌, 죽순 야채무침, 더덕튀김까지!!!!!!

소스며 드레싱, 장아찌들도 직접 만드신 것들이라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한 맛이 느껴진다.

특히 내가 반했던 것은 삼채와 토마토로 만든 장아찌~ 적당히 새콤하고 달콤해서 떡갈비와 함께 먹으면 궁합이 참 잘 맞는 것 같다.

​@담양맛집, 남도예담

 



▲ 모양부터 너무 예뻤던 버섯 모듬

잡채에 많이 넣어 먹는 일반적인 검정 목이버섯 외에도 하얀 목이버섯, 그리고 이슬송이버섯이 나왔다.

생식으로 참기름과 소금만 찍어 먹으면 된다.



▲ 참기름도 국내산 참깨를 사용해 고소한 맛이 강했고, 버섯의 향과 식감이 그대로 느껴졌다.

특히 아삭아삭한 식감과 향이 너무 좋았던 하얀 목이버섯... 완전 굿~~!!!!



▲ 모짜렐라 치즈 대신 마를 넣어 카프레제 샐러드 비쥬얼 같은 토마토&마 샐러드가 나왔다.

드레싱은 유자청을 사용해 향긋한 유자향이 입안 가득 퍼진다.

아삭한 마와 달큰한 토마토, 향긋한 유자청이 어울려 너무 깔끔하고 맛있었다.





▲ 매콤하게 양념이 된 육회무침, 한입에 쏙쏙 넣고 먹을 수 있도록 나온다.

다른 메뉴들은 리필이 가능하지만, 육회무침은 리필이 불가능하다.



▲ 삼각김밥처럼 생긴 감태밥, 간이 된 감태에 밥이 싸여져 나온다.

감태의 향과 참기름의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 이것 역시 별미였다.


 ▲  가자미 탕수

 


▲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한우 떡갈비

1인분에 떡갈비가 두덩이 꼴인데, 크기도 그렇고.... 양이 꽤 푸짐한 편이다.

다른 음식들도 너무 다양하게 많이 나오고 맛있어서 이미 배가 찬 상태인데, 떡갈비까지 이리 푸짐하게 나온다.

@담양 떡갈비 맛집, 남도예담





▲ 쌈채소도 다양하게 나오기 때문에 여기에 떡갈비를 싸서 먹으면 완전 최고!!!!

쌈채소에 떡갈비, 삼채 장아찌와 고추까지 올려서 한쌈 먹으면.... 입이 터질 것 같지만, 맛나긔~~~흐흣





▲ 담양에 왔으니 대통주와 대잎술을 맛보지 않을 수 없다.

대나무 향이 그윽하게 나면서 살짝 달달한 맛이 난다.

원래 달달한 술을 좋아하진 않는 편이라 맛만 봤는데, 깔끔하고 달짝지근한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먹어볼만 하겠다.





▲ 대통주의 경우 망치로 구멍을 뚫어 술을 따라 먹는데, 또롱또롱~ 술 따를 때 나는 소리가 참 청아하다.ㅋㅋㅋㅋㅋ



▲ 식사로 나오는 음식으로는 대통밥을 비롯해 돌게장, 돌미나리, 아삭이고추 젓갈무침, 도라지/곶감/매실 장아찌가 반찬으로 나온다.

반찬들 하나하나 다 맛이 좋아서 먹는 내내 "맛있다~"를 연발했다.

전라도 음식치곤 간이 많이 세지 않은 편이라 외지인들도 부담없이 음식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 봄의 향기가 가득한 쑥된장국


 ▲ 대추, 잣, 호박씨, 은행 등이 들어간 대통밥

식어도 쫀득쫀득...밥만 먹어도 고소하고 쫄깃하고 맛이 좋다.

나중엔 밥만 떠서 꼭꼭~ 씹어먹기도 했다는!!!!ㅋㅋㅋㅋㅋㅋ


▲ 전라도에 왔으니 소주는 잎새주로~~!! 얼마만이냐??ㅋㅋㅋㅋ



▲ 벌꿀과 친환경 쌀로 만들었다는 대대포와 정말 맛있게 잘 먹었던 죽향 막걸리도 완전 꿀맛!!!

담양엔 맛있는 음식도 많지만, 맛있는 술도 너무 많은 것 같다.



▲ 이건 추가로 주문해서 먹은 담양식 돼지갈비(2인분)



▲ 커다랗게 나오는 돼지갈비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는데 양념이 달달한게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다

고기도 야들야들하고, 냄새도 나지 않아 맛있게 얌얌~~~





▲ 후식으로 매실차와 홍초로 마무리~~!!!





▲  담양의 대나무 축제가 5/1~5/5일까지 5일간 열린다고 하니 황금연휴를 이용해 담양여행을 계획해봐도 좋을 것 같다.

 

담양여행을 더욱 즐겁게 해준 남도예담의 맛있는 저녁식사

떡갈비 뿐만 아니라 나오는 음식 하나하나, 신선하고 정성이 가득 들어있어 모든 음식을 너무 만족스럽게 먹었다.

마치 한정식집에 온 듯한 느낌.... 부모님이나 어르신들을 모시고 함께 와도 좋을 것 같다. ​

​< 남도예담 >

전라남도 당양군 월산면 화방리 378-2

061-381-7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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