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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6
강릉 여행기_ 테라로사 커피공장 본점.
대한민국 > 강원도
~
자유여행
0 0 336
김미라

? 

 

 

 

 

테라로사 커피공장 강릉 본점

 

 

 

 

 

◇◆◇ 

 

 

 

 


2 0 1 5 . 0 1 . 0 9

 

 

지난 겨울, 강릉 여행 이야기_ 

 

그 첫 번째 목적지는 테라로사 커피공장 본점.

 

 

 

 

 

 

지도는 수정하실 수 없습니다.

 

 

 

 

 

 

 

이런 곳에 카페가 있어? 라고 의문을 품을 정도로

 

한적한 시골마을 골목을 따라 들어가다 보면 몹시 하얗고 크면서도 

 

어딘가 예스러운 건물이 등장한다.

 

 

 

 

웰컴 투 테라로사 커피 팩토리.

 

 

 

 

 

 

 

 



 

볕이 따스히 내리쬐던 겨울날이었다.

 

 

 

 

 

 

 




 

건물 외벽 좁은 길을 따라가다보면 나오는 테라로사 입구,

 

 

 

 

 

 

 

 



 

멋스러운 건물 입구 문.

 

공장이라는 이름과는 걸맞지 않는 컨츄리풍의 아담한 정문이 꽤나 정겹다.

 

 

 

 

 

 

 



 

안녕. :)

 

평일에 여행한 덕분에 늘 대기인원으로 붐빈다는 이 곳을 한적하게 오갈 수 있었다.

 

 

 

 

 

 

 

 

카페 내부로 들어서면 우선 그 규모에 놀라고,

 

구석 구석 알차게 자리잡고 전시된 커피 관련 도구들에 놀라게 된다.

 

 









 

커피를 로스팅하는 대형기계와 클래식한 커피도구들.

 

 

 

 

 

 






 

찻잔이 디피 된 벽면.

 

 

 

 

 

 

 

 

 

 

 

 

다양한 종류의 원두들.

 

 

 

 

 

 

 

 

 




 

목재로 꾸며진 테이블과 어우러진 빈티지한 소품들.

 

 

 

 

 

 

 

 


 

커피를 내리는 젊은 바리스타.

 

 

 

 

 

 

 

 

 


 

핸드드립 과정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시각적, 후각적 만족도가 더욱 높아진다.

 

 

 

 

 

 

 




 

커피와 어울리는 수제빵도 매일매일 만들고.

 

 

 

 

 

 

 

 



 

커피나무 화분도 판매한다.

 

 

 

 

 

 

 

 



 

야외 테라스 자리.

 

따뜻하게 난로가 피워져있어서 이곳에 머무를까 생각도 했으나

 

창밖으로 공사 중인 건물이 보이기에 다시 건물 내부로 발길을 돌렸다.

 

 

 

 

 

 

 

 





 

테라스 유리창도 따뜻한 느낌, 목재건물이 주는 포근함이 좋다.

 

 

 

 

 

 

 



 

내부 테이블마다 장식 되어진 생화.

 

 

 

 

인원에 따라 어느 자리에 앉아야 하는지 지정해서 안내해준다.


워낙 관광객이 많은 곳이라 그런지 테이블에 로스가 생기지 않도록 계속 신경쓰는듯 보였다.


우리가 찾은 때는 평일 오전이라 여유있게 배치하여 앉혀주었다. 


주말에 오면 시장통 같은 분위기에 온전히 즐기지 못할듯.

 

 

 

 

 

 

 

 

 




 

메뉴는 이런식으로.

 

각 나라별 다양한 원두의 커피들이 소개되어있다.




배가 몹시 고팠던 터라 우선 식사메뉴부터 주문한다.


식사메뉴 시간이 따로 정해져있는데, 주말엔 이 시간대엔 더욱 붐빈다고 한다.


모닝플레이트&아메리카노 브런치는 9~11am,


그 외 버거나 파스타류의 식사메뉴들은 11am~4pm. 


우린 그리스식 샐러드와 그릴치킨, 테라로사 수제 햄버거를 주문했다.

 

 

 

 

 

 

 

 

 

 

그리스식 샐러드와 그릴치킨.

 

 

 

 

 



 

테라로사 햄버거.

 

 

 

 

 

 



 

잘라 보겠습니다.

 

 

 

 

 

 



 

수제패티와 야채와 소스가 쫘악.

 

 

 

 

 

 

두 메뉴 다 퀄리티 몹시 훌륭했다. 

 

신선하고, 촉촉하고 맛은 좋았는데.


신랑은 양이 부족했을듯.



 

 

 

 



 

주 목적인 핸드드립 커피.


잔 또한 클래식하다.


최대한 산미가 적을 것 같은 원두로 골랐는데,


내 입맛엔 굉장히 시게 느껴졌다.


바닐라라떼에 워낙 길들여져버린 이 어린이 입맛. -_ㅜ

 

 

 

 

 

 



 

신랑은 흡족해하며 마시는 중.

 

결국 내 몫의 커피도 모두 그이 차지.

 

 

 

여행 가고 싶다고 말하면 늘 존중해주는 내 단짝,

 

겨울여행은 강원도라며 바다를 보고 싶다고 할 때마다

 

늘 나도 좋아, 라고 말해주는 짝꿍.


사진 보정하느라 다시 꺼내보니 또 행복해진다.


결국 여행은 사진, 사진은 추억, 추억은 행복, 


행복은 사랑이 되어 내 사람에게로.

 

 

 

 

 

 

 

 

 


 

 

?따뜻하고 취향에 맞는 공간, 여행 중 만끽하는 이 여유로움.

 

 

 

 

 

 

 

 

맛있는 식사와 커피 타임까지 오붓하게 즐기고 난 후


이제 이 공장을 떠날 시간.




 

 

 

아늑한 시간 고마워.

 

 

 

 

 

 

 

 

 

 




나가는 길 벽면에 꾸며진 빈티지 접시와,









 



훈훈한 온기 내뿜던 온실까지.

 

떠나는 순간까지 구석구석 머물고 싶은 요소들 가득이다.

 

이곳에서 커피나무가 자라고 있었다.


조그마한 초록 커피 열매들이 주렁주렁 달려있던.








 



바닥에 떨어진 커피나무 열매와 이파리.


따뜻한 기억과 함께 챙겨나왔다.






 

 

언젠가 다시 바다를 보러 달려갈 때 또 들러야지,


이 곳 테라로사 커피공장.

 

 

 

 

 

 

 

 

 

 

 

 


@더 킴미(ysjzn)

?canon eos 70D / sigma 1.4 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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