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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숙박 /
2016-07-07
전주여행 :: 여리여리 너무 예뻤던 게스트하우스 '시은당' :)
대한민국 > 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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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
0 0 166
세이렌

 

2014. 5. 5

 

1박 했었던 전주 게스트하우스 '시은당'

 

 

시은당

예약 010-3854-1153

블로그 Http://blog.naver.com/g_sieon

 

 

 

원래는 '경성' 게스트하우스를 염두해두고 있었으나

3월에 이미 예약이 차버려서

5월 예약을 4월 1일부터 받았던 '시은당'에

4월 1일 되자마자 오전 9시에 전화해서 예약했지라 :)

 

근데 2박 예약하려 했는데

이미 하루빼고 다 예약이 차버려서

울며 겨자먹기로 1박을 예약함...

또르르...

 




 

 

공영 주차장을 나와 경성 게스트하우스 근처

골목을 걷다보면 어느덧 나오는 시은당

 

 

 

 



 

 

요렇게 생긴 대문의 집이 시은당인데

게스트하우스 간판이 없어서

가정집인지 게스트하우스인지

헷깔리게 만드는 시은당

 

지나가다 보면

'어라? 예쁜집이네?' 하며

한번쯤은 구경하게 만드는 곳-

 

 

 

유일하게 잘 누리다 온 곳이라

사진이 많아요.

 

근데 사진이 다 예쁘게 나와서

뭘 넣고 빼고 할수가 없어.

 

 

함께 구경해요 :)

 

 

카메라

삼성 NX1000 + 20-50mm 번들렌즈

캐논 EOS 70D + SIGMA 35mm f1.4

 

보정

싸이메라





 

 

시은당의 첫 이미지는

이런 분위기였어요

 

 

 

 



 

 

벽사이를 예쁘장하게

타고 올라가는 담쟁이넝쿨

 

 

 

 



 

 

주인이 신경써서 가꾸는 듯한

 

 

 

 

 



 

 

꽃밭 :)

 

 

 

 

 



 

 

막 현란하고 화려하진 않지만

 

 

 

 

 





 

 

군데군데 신경쓴 티가 나는

소품들까지..

 

 

 

 

 



 

 

처음엔 체크인이 4시라고 해서

 

 

 

 

 



 

 

일찍이 도착해서 마땅히 할게 없던

저희는

시간떼우느라

살짝쿵 심심할뻔도 했지만

 

 

 

 

 



 

 

주인 언니? 아주머니? 께서

열심히 방을 손수

물걸레질 하는 걸 보니

늦은 체크인 시간에 불만을 가질수가

없었다는요 :)

 

 

 

 

 



 

 

체크인 후 30분정도?

살짝쿵 쉬다가 슬슬 다시 나가볼까 하고

마루로 나오니

 

 

 

 

 



 

 

마구 벗어던진 신발들을

이렇게 가지런히 놔주시기까지..

 

시은당에는 방이 총 3개인데

다른 방 손님들은

이날 저녁 늦게 도착하셨고

신발도 분실할까봐 방안으로 들여놓으셨지만

저희는 그냥 그러지 않았어요 :)

 

 

 

 

 

저는 외관만 중요시하지 않기 때문에

게스트하우스 고르면서

방안도 은근 염두해두었어요.

 

다른 곳들은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예쁜데

방은 평범한 곳도 많더라구요.

 

그럼 시은당 내부를 구경하실래여? :)



 

 

이런 분위기 :)

 

 

 

 

 



 

 

이미 다른 방들은 예약이 찼기 때문에

셋중에 가장 비쌌던

룸3을 예약할 수밖에 없었는데

룸3에는 대신에

이렇게 차마시는 공간이 따로 있었어요 :)

 

(룸1,2는 1박에 12만원,

룸3은 15만원 정도 합니다 :))

 

 

 

 





 

 

이렇게 오붓하게

다도를 즐길 수 있는 테이블이 있구

 

 

 

 

 





 

 

투숙객에게

이렇게 간단한 다과를 준비해 주어요.

 

제가 갔던 날은

시리얼바 같은게 준비되어 있었는데

이건 그때그때 다른것 같아요.

 

어떤날은 한과가 준비되기도하고

어떤날은 과일이 준비되기도 하고 :)

 

 

 

 



 

 

사진으로 담지는 못했지만

방에 TV는 없어요.

 

대신 한쪽벽에 무인양품 CD플레이어가 있어요.

 

제가 묵은 방에는

CD는 작동이 안되는 것 같았는데

대신 라디오를 틀어 놓을 수 있었구요.

 

 

 

 



 

 

아기자기한 소품과

 

 

 

 



 

 

이렇게 한잔씩

차를 마실 수 있도록

티백이 준비되어있고

 

 

 

 



 

 

커피포트도 있구

 

 

 

 





 

 

한번쯤은 펼쳐서 읽어보고 싶은
끌리는 책들도 마련되어 있었지여 :)


저는 워낙에 돌아다니는 거 좋아하고
구경하는거 좋아해서
'춘천, 전주, 경주'라는 책을
살짝 들추어보다 말았지만
홀로 여행와서 힐링을 하기에도
꽤 괜찮을것 같다는 느낌 :)

 

 

 

 



 

 

반대편에는

드라이기, 빗 등을 넣어둔

수납장이 있었는데

 

 

 

 



 

 

밤에는 이렇게 무드등을 가져다 켜놓기도 했고

패치워크 스타일의 티슈 케이스도 맘에 들었다며..^^

 

 

 

그리고 중요한 침구류

 

그냥 민박집 이불같은거 놓여진

게스트하우스도 많았기에

직접 손수가 놓아진

침구류가 전 맘에 들었다요 ^_^



 

 

요런 분위기-

 

 

 

 



 

 

한옥 게스트하우스들은

대부분 온돌이고

침대가 아닌

이런 보료들이 대부분이에요.

 

옆에 보일러가 있어서

추울땐 보일러를 켜고자면 되고

대신에

한옥 특유의 구조상

방바닥은 뜨끈뜨끈하고

공기는 비교적 선선한 느낌으로

지낼 수 있지여.

 

 

 

 



 

 

이쁘지여 :)

 

 

 

 



 

 

화장실은 다 찍지는 못했는데

좁고 긴 통로처럼 되어있고

비데, 천장에 매달려진 샤워기

 

 

 

 



 

 

이렇게 돌로 만들어진 세면대가 있어요.

 

바디로션, 샴푸, 린스, 타월. 치약등이 갖춰져있고

다른방은 화장실에 문이 안달려있다는데

저희방은 문이 있었어요.

 

대신 한옥은 방음처리가 잘 되지않아

다른 방 화장실소리도 다 들리고

우리방 화장실소리도 방안에서 잘 들려요 ㅎ

 

근데 그런걸

불편하다고 생각하면 불편한거고

매력으로 생각하면 매력인듯..^^

 

 

 

제가 또 마음에 들었던 공간



 

 

바로 여기-

 

중앙에 위치했기에

마당이 정면으로 땋! 보였던 우리방

 

 

 

 



 

 

주인께서

대문을 어느정도 열어놓고 있기 때문에

다른 관광객들이

밖에서 구경하며 지나가기도 하고

마당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가기도 했어요.

 

사생활 노출이 싫으면

이렇게 발? 커튼? 으로 가려 놓으면

뭔가 더 신비감있는 분위기가 연출되요 :)

 

 

 

 



 

 

바람을 타고 살랑거리는 커튼

(커튼이라고 해둡시다 :))

 

 

 

 



 

 

밖에선

자물쇠를 걸어 열쇠로 잠그고 다니지만

안에 있을때는 이렇게 숟가락으로 ㅎㅎ

 

그리고 문은

창호지를 바른게 아니고

천으로 바른듯..

손가락으로 찔러도 구멍이 나지 않아요 :)

 

 

 

 

 





 

 

외출하고 돌아와서...

 

 

 

 



 

 

밤 9시경?

이제 슬슬 쉬려고요 :)

 

 

 

 



 

 

토미님이 사진 찍어준다기에

다소곳이 앉아보고

 

 

 

 



 

 

편의점에서 사온

맥주 이하 주전부리를 가지고

먹고 씼고

잘 잤어요 :)

 

이날 너무 돌아다녔는지

4~5일전부터 활발히 느껴지던 태동이

갑자기 없어져서

혹시 우리 월등이 잘못된건 아닌지

밤새 걱정했다는..^^;;;

 

다음날까지 태동이 없으면

병원이라도 가봐야 하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다음날 다시 힘차게 움직여준 월등이

 

 

 

 

 



 

 

시은당은

형광등이 아닌

미술관에 있을법한 조명을 켜놔서

분위기가 더 있어보였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게스트하우스기에

막 호텔만큼의 관리가

되어있는건 아니지만

 

 

 

 





 

 

게스트하우스라고 하기엔

조금 더 좋았던 시은당 :)

 

 

 

 




 

 

은은한 조명아래서

두 철없는 부부는

셀카를 연신 찍어대며

놀다 잠이 들었네여 :)

 

히히

 

 

다음번엔 청년몰 구경 시켜드릴게여 크크-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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