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축제 /
2016-07-07
신혼여행 :: 그랜드캐년 웨스트림 경비행기 투어 (part.1)
미주 > 미국
~
자유여행
0 0 238
세이렌

 둘째
그랜드캐년 웨스트림 경비행기 투어
- 갤러거스테이크하우스 -  아리아호텔 - 뉴욕뉴욕호텔 - 룩소호텔

 

 

오늘은 저희가 (특히 제가) 너무 가고 싶어했던 그랜드캐년 경비행기 투어를 하는 날이에요.

 

제일 첫타임을 예약해놔서 약속장소로 나가야 하는 시간은 이른 새벽 5시 반정도.

 

원래 저희는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을 예약 했었는데, 저희가 미국으로 가기 바로 하루 이틀 전.

 

미국이 '셧다운'제를 실시함에 따라 미국공무원들이 강제 휴업에 들어가서 미국령인 사우스림은 갈 수 없었고, 대신 알럽라스베가스 측에서 인디언령인 '웨스트림'으로 변경 예약을 해주어서 그랜드캐년을 다녀올 수 있었어요^^

 

 

 

 

 

 

간단하게 과일과 요플레 등으로 배를 채우고 -

 

 

 

 

 

 

 

 

 

 

 



 

 

버스 픽업은 븨다라호텔과 가까운 코스모폴리탄호텔 지하 투어버스 파킹장소에서 이루어졌어요.

 

 

 

 

 

 

 

 

 



 

 

 

어제의 어금니 뺀 표정은 온데간데 없고, 다시 밝아진 세이렌이 되어 토미님과 함께 좋다고 사진도 찍어가며 주차장으로 향하던 저...


오빠가 그런나와 살아쥬느라고 참 고생이 많아요~ 토닥토닥

 

 

 

 

 

 

 

 



 

 

 

버스픽업 장소는 알럽라스베가스 측에서 친절하게 약도까지 만들어줘서 헤메지 않고 잘 도착했구요 :)

 

 

 

 

 

 

 

 

 



 

 

 

드디어 우리가 타고갈 픽업버스 발견 :)

 

 

 

 

 

 



 

 

 

예약제로만 운영되기 때문에 버스 잘못탔다간 엉뚱한데 도착해서 바보 되기에 예약번호랑 이름 꼼꼼하게 확인하시던 기사 아쟈씨...^^

 

 

 

 

 

 

 

 

 



 

 

버스는 우리를 시작으로 몇군데 호텔을 돌며 경비행기장으로 갈 손님들을 태우기 시작했고, 저희는 창밖으로 보이는 호텔들을 살짝 구경하다 이내 잠들어버렸어요.

 

경비행기장까지 약 1시간정도 이동했던 것 가틈 :)

 

 

 

 

 

 

 

그리고는 드뎌 목적지 도착 :)  

 

 

 

 

도착하자마자 눈에 보이는 기념품샵

 

도착 후 약 30분가량 대기시간이 주어지기에 식사를 하든 구경을 하든 해야해요^^

 

 

 

 

 

 

 



 

 

인디언령인 웨스트림을 가서인지 곳곳에 인디언 인형들도 많이 보이구.. :)

 

 

 

 

 

 

 

 



 

 

토미님은 사진 보더니 '사탄의 인형 같다며..' !

 

 

 

 

 

 

 

 

 



 

 

근데 우리가 실제로 접했던 인디언들의 모습은 이런모습이 아니었어요..^^


뭔가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가진... 커다란 등치에 야성미를 간직하고있는 분들이더라구요^^


그랬기에 많은 원주민들을 학살하고 땅을 차지한 미쿡인들 사이에서 살아남을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능..^^

 

 

 

 

 

 

 

 



 

 

그 밖에 이런저런 기념품들..


난 마음에 드는 마그넷 있으면 사오려고 했는데 딱히 눈에 띄는게 없었어요~^^ 

 

 

 

 

 

 

 

 

 



 

 

 

경비행기 투어 일정에 점심식사도 포함되어 있긴한데, 아침을 부실하게 먹어선지 배를 채워야 할 것 같아서 치킨랩 하나 시켜서 토미님이랑 같이 먹는데.......


맛없셔~ㅎ 뭔가 야성미 흐르는 닭의 비릿한 향의 느껴지는 그런 맛. 몸이 고생을 기억하는 닭의 맛.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아니라 작은 공간에서 주는 모이만 끊임없이 먹었던 것처럼.. 스트레스 받은 닭맛이 느껴졌어요...ㅜㅜ

 

 

 

 

 

 

 



 

 

 

토미님 가슴팍에 붙어있는 스티커는 비행편별로 헷깔리지 않도록 붙여주는 스티커 :)

 

경비행기라고 해서 간단하고 만만하게 봤는데, 크기만 작다 뿐이지 나름 항공사돋게 있을건 다 있드라구요.

 

그리고 일단 기장이 머찜...

 

 

 

 

 

 

 

 



 

 

 

브리또를 먹을껄... 살짝쿵 후회하며 몇 안되는 매점 메뉴 구경하고 지나가기 ^^

 

 

 

 

 

 

 

 



 

 

그리고 사지는 않았지만 나름 인상깊었던 컵홀더도 있었어요. 얘좀 봐요 ㅋ

 

 

 

 

 

 

 

 

 

 



 

 

컵을 빼고나면 이런 모양.. 왠지 므흣해

 

 

 

 

 

 

 

 

 



 

 

비행기 엔진도 이렇게 전시되어 있고..

 

 

 

 

 

 

 



 

 

 

그렇게 구경하고 있다가 비행편별로 모여 줄서서 보딩패스도 받았어요 :)

 

 

 

 

 

 

 

 



 

 

올리고보니 사진이 뒤죽박죽 ㅎ


비행기 타기전에 기념품 한번 더 보고 가실게여~~


벌레가 들어있는 사탕. 혹시 이거 사서 드셔보신 분....? ^^

 

 

 

 

 

 

 

 

 



 

 

모형인가 하고 봤는데 진짜 벌레인것 같더라구요 ㅜㅜ

 

 

 

 

 

 

 

 



 

 

뭔가 징그럽고 갖고 싶지는 않지만 왠지 신기했던 과자.

 

이런걸보고 감성변태라고 하나요? ㅎ

 

 

 

 

 

 

 

 

그렇게 실컷보고 드뎌 경비행기에 탑승했어요.


우리 자리는 비행기 뒷편. 비행기 안에는 헤드셋이 비치되어 있고, 알럽 라스베가스에서 미리 한국어안내 지원을 요청해놔주셔서 아주 형식적이고 큰 도움은 안되었던 한국어 안내방송을 들으며 그랜드캐년 상공을 날아볼 수 있었어여~^^



 

 

비행기에서 신기해서 사진도 엄청 많이 찍었는데 몇개만 추려서 보여드릴게여 :)


이건 후버댐. 후버후버~*

 

 

 

 

 

 

 

 

 



 

 

 

미국인들이 그렇게 영웅 영화마다 등장시킨다던 후버댐


저 곳이 있었기에 사막에 사람이 살 수 있었고, 라스베가스가 생길 수 있게 된 것 같다는 느낌이 땋~ 들던 후버댐 :)

 

 

 

 

 

 

 

 

 



 

 

버스투어를 하면 후버댐 근처에서 밥을 먹고 이동한다는데 우리는 경비행기 투어였기에 위에서 구경만 하고 지나갔어요~ :)

 

 

 

 

 

 

 

 



 

 

경비행기라 소음은 무지 컸지만 왠지 운치는 있었어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딱 달라붙어서 서로 챙겨주기 바빴떤 닭살뷰뷰..^^;;;;


친구끼리, 혹은 혼자 오신 분들도 간간히 있었는데, 다녀와보니 그랜드캐년은 데이트장소로 딱 이었던 것 같아요 :)


다녀와서 사이가 더 좋아져떠...ㅋ

 

 

 

 

 

 

 

 



 

 

 

이제 거의 다와가는 느낌이 들면서...

 

 

 

 

 

 

 



 

 

나무들이 콩알만하게 보이기 시작하면서...^^ 

 

 

 

 

 

 

 



 

 

 

그랜드캐년이 보이기 시작하면셔.... @_@ 

 

 

 

 

 

 

 

 

 

 



 

 

 

제가 라스베가스에 온 큰이유 중 한가지가 이 그랜드캐년 관광이었거든여~ ^^


딱 세포인트 그랜드캐년관광, 아울렛쇼핑, 쇼관람 이거 생각허구 왔어요~


쥭기전에 꼭 와보고 싶었지... 너란 곳.... ㅎ

 

 

 

 

 

 

 

드디어 비행기는 너란곳 그랜드캐년 경비행기 이착륙장으로 우릴 안내했고, 우리는 드뎌 부푼기대를 안고 비행기에서 내렸어여 :)



 

 

수고했어. 경비행기 너란 아이두 :)


내려서 항공사 직원이 기장과 함께 기념사진 한 컷씩 찍어줬는데 기장만 잘나오고 우리는 못나와서 사지는 않았어여 ㅋ

 

 

 

 

 

 

 



 

 

첨에 내가 모자랑 사다줬을때까지만 해도 안쓸것 같던 토미님.


막상 사다주면 셀프 코디 척척 열심히 하고 다니긔....ㅎ 

 

모자랑 바지랑 깔도 맞췄나봐여~

 

 

 

 

 

 

 

 

 



 

 

그랜드캐년에서의 사진 대방출을 예견하는.. 왠지 분위기 맘에들게 나온 사진 한장 건지면서 저희의 일정은 그렇게 시작되었어요.

 

펜케잌렌즈, 번들렌즈, 50-200m 렌즈까지.. 렌즈도 이것저것 가져가서인지 신행사진 대방출하며 꽤나 재미있게 놀다왔던 그랜드캐년 :)

 

 

 

 

 

 

 

 

 

 



 
 
직원분이 이렇게 다정하게 사진도 찍어주시고 :)
 
 
 
 
 
 
 
 
 


 
 
내리자마자 바로 그랜드캐년일 줄 알았는데, 버스를 타고 몇가지 포인트를 찍으면서 둘러보게 되어있더라구요.
 
진짜 만족스러웠고 좋았던 그랜드캐년 투어 :)
 
슬슬 시작해보실게여~ 누려~~~ :)
 
 
 
 
 
 
To be countinued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