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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3-03-29
[말레이시아여행] 쿠알라룸푸르 랜드마크!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의 낮과 밤
동남아 > 말레이시아
2012-03-02~2012-03-0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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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랜드마크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입니다 :-D

광각렌즈가 아니었던 게 그렇게도 아쉬울수가 없었어요. 타워의 높이가 어마어마해서

한 화각에 잘 담기질 않더라구요. 직접 봐야만 그 위용을 느낄 수 있는 쌍둥이타워!!!

 

 

엄청 높네요.ㅋ 88층이라고 하니 63빌딩보다 훨 높군요.

트윈타워의 한쪽 건물은 한국업체에서 시공했다고 하니 대단해요!!

 

 

 

소나기가 쏟아졌다 그쳐서 바닥이 촉촉하네요 :)

 

 

트윈타워에 왔으니 이 샷을 찍어야한다며... 비가 부슬부슬 오는데 막 찍었어요 ㅋㅋ 날씨가 흐려요ㅠㅠ

다들 요 포인트에서 사진찍느라 바쁘더라구요.

트윈타워가 워낙 높기 때문에 카메라에 끝까지 담기가 어려워서, 사진찍는 사람은 거의 바닥에 붙어서 찍어야 해요 ㅋㅋ

그래서 이 앞에는 엎드려 있는 사람, 거의 누워있는 사람, 벼래별 포즈를 다 볼 수 있어요 ㅎㅎ

 

 

 

사이좋게 한 컷씩 찍고-

낮에는 이렇게 흐리고 컴컴하더니, 밤에는 비 온 걸 감사해야할 정도의 야경이 펼쳐졌어요.

야경사진은 밑에서 다시 보여드릴게요  :-D

 

 

비가 그치고 나니 사람들이 꽤 많아졌어요.

공원을 중심으로 가장자리에 높은 건물들과 호텔들이 에워싸고 있습니다.

 

 

맞은편에는 트레이더스호텔이 있는데, 이 곳에서 정면으로 트윈타워가 보여요.

숙박을 하거나, 스카이바를 이용하면 멋진 야경을 분위기 있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_^

 

 

 

수리아 쇼핑몰. 좀있으면 해가 질 것 같아서 그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어요.

너무 많이 걸었더니 다리도 아프고 좀 지친 상태였거든요.

 

스타벅스에 가려고 했는데 헐.... 야외예요. 그래서 패스~~

밖은 덥고 습해서 쇼핑몰 안이 최고! 에어컨 빵빵하고 보송보송

입구에 DOME이 있길래 들어갔어요. 쿠알라룸푸르에서는 음료를 정말 많이 먹은듯..-_-ㅋ

커피빈, 돔, 그리고 스카이바...

이전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밥값에 비해서 정말 음료값이 무지하게 비싸요. 정말정말!!!!! 우리나라보다 더 심해요.

커피빈에서도 18링깃을 주고 커피를 마셨는데.. 밥값이 비싸도 15링깃 이런걸 보면 음료가 진짜 비싸죠.

돔 까페에서는 딸기스무디랑 무슨 에이드를 시켰는데 35.95링깃이 나왔어요.

역시 밥값보다 비싸.... 어쨌든 푹신한 쇼파에서 한동안 잘 쉬었답니다 :)

 

 

맛있는 딸기스무디!!!

 

그리고 드디어 깜깜해졌어요.

비는 그쳤지만 안개가 꼈는데, 오히려 비가 좀 와서 야경이 더 멋지더라구요.

아까 원망했던 비에 감사하면서 ㅋㅋ 밖으로 나가 야경사진 마구마구 찍었어요.

 

 

대박이지요 +_+

기대하고 갔었지만, 기대이상이었어요. 하늘은 약간 붉고 안개도 살짝 있는데 그 야경이 어찌나 멋지던지 입을 못다물고 연신 대박이다를 외침......

이건.. 그냥 어떻게 찍어도 사진이 다 엽서처럼 나와서 마구마구 셔터 눌렀어요 ㅋㅋ

우리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사진찍느라 바쁘더라구요 ㅎ

 

이 사진은 지금까지도 다들 보정했냐고 물어보는데, 무보정이예요. 정말 하늘이 이런 색이었답니다.

마치 SF영화에 나오는 한 장면 같았던 트윈타워의 야경.

 

아래는 야경사진 대량 방출.....!!!

 

 

 

 

 

 

 

아... 트윈타워 최고~~~!!! 봐도봐도 멋지고 아무리 눈으로 보고 사진으로 담아도 질리지 않는 야경.

그리고 건너편에 있는 트레이더스호텔로 갔어요. 걸어가도 되는 거리더라구요.

다음번에 말레이시아에 또 오게된다면 꼭!! 트레이더스호텔에서 자고 싶어요. 트윈타워 야경 충분히 감상하다가 잠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

 

트레이더스 호텔 33층 스카이바로 갑니다.

 

 

도착~~~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었고, 예약을 안해서 못들어가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저희는 거의 한달전에 아주 좋은 자리를 예약했기 때문에!! 대기없이 바로 입장했어요.ㅎ 어찌나 뿌듯하던지...

 

 

스카이바 저희 자리에서 본 트윈타워 야경.

정말 정면으로 딱 보이네요 ㅋ

비행기를 타면 또 기내식을 먹어야하기 때문에.. 음료만 두잔 시켰어요.ㅎ

애플쥬스랑 하이네켄요 :)

음료값은 상상초월 ㅋㅋ 50.3링깃!!!! 대략 우리돈으로 만팔천원이 넘네요. 비싼 야경값..

 

 

스카이바는 정말 좋았어요. 분위기도 좋았고, 스카이바에서 보는 야경도 좋았답니다.

근데 갑자기 또 비가 억수로 쏟아지기 시작했어요. 제가 앉은 자리는 윗쪽에 창문이 없어서 비가 다 들이치더라구요.

예약을 해야만 하는 좋은 자리지만서도, 비가 오면 비를 다 맞는 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비행기 시간때문에 마음이 막 조급해서 스카이바에서는 30분도 못있었어요 ㅋㅋㅋ 아쉽.. 아쉽... 한달전에 예약한 스카이바인데 ㅠ_ㅠ

 

 

 

 

말레이시아는 자주 들르게 되는 경유지이기도 하니, 하루정도 스탑오버해서 트윈타워의 야경도 감상하고

야경이 보이는 곳에서 자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왜 페트로나스트윈타워가 랜드마크인지 온몸으로 느끼고 온 하루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싱가포르의 야경보다 훨씬 아름다웠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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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를 보면 말레이시아라는 느낌이 전혀 안들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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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ㅎㅎ 쇼핑몰 규모도 크고 길쭉길쭉 건물들도 많고 도시중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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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 뷰가 정말 환상입니다...^^
오늘 에어아시아에서 쿠알라쿰푸르 저렴이 항공권이 떠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잠시 미루어 두었는데...
메밀꽃님 여행기 보니까 왠지 질러야 할것 같은 예감이 물씬 드네요...ㅠㅠ 아~ 이 여행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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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에어아시아 오전부터 들여다보다가 내년 상반기에는 좀 참아야해서 미뤄두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말레이시아가 참 좋아요. 왜인지는 모르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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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사진기로 찍은 건가요?? 뽀샵 안 하셨나요?? 전 조감도인 줄 알았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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