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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3-03-30
[싱가포르여행] 싱가포르MRT + 교통의요지 시티홀 페닌슐라엑셀시어호텔
동남아 > 싱가포르
2012-08-18~2012-08-2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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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인천공항에서 6시간을 날아 드디어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D

저 완전 부지런히 포스팅하고 있는 것 같아요. 스스로 칭찬중이예요 ㅋㅋㅋㅋ

요번 포스팅에서는 창이공항에 도착해서 MRT를 이용해 페닌슐라엑셀시어호텔까지 가는 과정 + 호텔소개를 해볼게요!!

 

 

창이공항은 터미널1, 터미널2, 터미널3 로 이루어져있는데 싱가폴항공이 내리는 곳은 터미널2예요.

나중에 한국으로 올 때는 터미널3에서 타면 된답니다. 공항내에는 면세점들, 환전소, 간단한 음식 먹을만한 곳들도 있고

다리 마사지기계, 무료로 인터넷되는 컴퓨터 사용할 수 있는 곳, 나비공원 등 여러시설들이 있어요. 나중에 다시 한 번 포스팅해볼게요.

 

 

무사히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오면 이런 팜플렛들이 있는 곳이 있어요. 여기에 싱가포르 지도 한국어판이 있는데

가이드북에 있는 지도보다 훨씬 정확하고 보기 편리해서, 이번 여행에 정말 없어서는 안될 자료가 되었어요.

 귀국 할 때쯤에는 지도가 너덜너덜.... ㅋㅋㅋ 한국어판 지도가 있는 걸보면, 한국인 여행자들이 정말 많긴 한가봐요. 

 

 

공항자체가 지하철로 연결이 되어있어요. 창이공항역이 있거든요. 저희는 이번 여행에서 대부분을 이 MRT를 이용해 돌아다녔는데,

계산해보니 4박5일동안 둘이서 교통비를 만원밖에 안썼더라구요. 대~~~박!!!

 

표지판을 따라가면 저런 곳이 보여요. Train to City. 시내로 가는 MRT를 탈 수 있는 곳이예요. 사진에 보면 에스컬레이터 보이시죠?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탑니다. 싱가포르 에스컬레이터는 어쩜 그리 빠른가요;;; 저희 첨에 넘어질 뻔 했어요. 정말 빨라요;;

어르신들은 에스컬레이터 어떻게 이용하시는지... 완전 스피드하게 타야해요 - _-;;;

 

암튼 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왼편으로 무빙워크와 또 하나의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요.

무빙워크 타시면 반대편에서 터미널3으로 연결되는데, 그 쪽으로 가지마시고 한 번 더 에스컬레이터로 내려가세요.

총 두 번 내려가시면 되요. 그럼 지하철 타는 곳이 바로 보인답니다.

 

 

MRT를 타려면 교통카드가 있어야겠죠! 한국이랑 똑같아요. 한번 쓰는 티켓을 구입할 수도 있고, 카드를 구입해 충전하며 쓸 수도 있어요.

저희는 계속 MRT를 이용할 생각이니 카드를 구입합니다. 지하철 타는 곳에 있는 Ticket Office에서 구입하면 됩니다.

카드보증금이 S$5 + 초기충전비 S$7 + 추가충전 S$10 = 총 S$22 * 2명

둘이서 S$44 썼어요. 남은 돈은 나중에 환불받을 수도 잇는데, 카드보증금은 환불이 안되구요. 나머지 금액은 모두 환불 가능해요.

저희는 S$17중에 7달러씩밖에 안써서 ㅋㅋ 둘이 20달러는 올 때 환불받았어요. 카드는 갖고왔구요. 뭐 나중에 쓸 일이 있겠지요 :)

 

 

이지링크카드.

버스, 지하철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고 센토사에서 모노레일타러 들어갈 때도 쓸 수 있더라구요 :-)

 

 

지하철 내부는 우리나라와 비슷해요. 깨끗하구요~ 좌석의 양쪽 가장자리는 임산부/노약자 좌석으로 지정되어 있어요.

그래서 다들 가장자리에는 앉지 않더라구요 :) 여러문화가 공존하는 나라라서 그런지 지하철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타고 있는데

거의 헐벗은 여자들도 있고, 천으로 꽁꽁싸맨 아랍여성들도 있는 걸 보니 신기했어요.

 

 

[ MRT 노선도 ]

 

오른쪽 초록색 선 제일 끝이 창이공항이예요. 저희가 갈 페닌슐라 엑셀시어호텔은 교통의 요지인 "시티홀"역에 위치해있어요.

공항에서 가려면 두정거장 후인 Tanah Merah 역에서 갈아타고 Joo Koon 방향 열차를 타면 되요.

 

 

Tanah Merah 역에서 내렸어요. 여기서 내리지 않으면 다시 공항으로 돌아가니 주의하셔야 해요. 순환선인 듯 하더라구요.

내리고 바로 앞에서 Joo Koon 방향 열차로 갈아탑니다.

 

 

보이시죠? to Joo Koon!!! 이걸 타면 시티홀역까지 곧장 가요 :-)

공항에서 시티홀역까지는 3~40분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싱가포르의 지하철은 라인도 적고 편하게 되어있어서, 타고다니기에 어렵지 않아요.

한 정거장에 2~3분정도 소요되고, 대부분의 관광지는 붙어있어서 4박5일이면 아주 넉넉하게 여행할 수 있겠더라구요.

 

 

MRT내부에 붙어있는 안내문. 싱가포르에서는 대중교통 이용시에 음식을 먹으면 안되요. 벌금이 s$500이나 되네요. 조심 또 조심!! 

 

드디어 시티홀역에 도착했어요!!! 시티홀역은 교통의 중심지로, 대부분의 관광지를 다 갈 수 있는 좋은 곳이예요.

걸어갈 수 있는 곳도 많고, MRT를 이용해도 금세 갈 수 있는 거리들이라서 싱가포르 여행시에는 숙소를 시티홀역 근처로 잡으시면 좋아요.

시티홀역 바로 옆에는 세인트앤드류성당이 있어요. 사진에 살짝 보이시죠? ^_^

 

B번출구로 나와 사진에서 사람들이 가는 방향으로 조금만 걸으면, 사거리가 나오는데 대각선 방향으로 페닌슐라 호텔이 바로 있어요.

 

 

역이랑 정말 가까워요. 진짜 최고의 위치라고 추천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 걸어서 클락키, 멀라이언타워, 차이나타운 다 갈 수 있구요.

아랍스트리트, 부기스, 리틀인디아까지 가능해요. 실제로 저희는 다 걸어다녔어요 - _-ㅋㅋㅋ

 

사진에 보이는 페닌슐라엑셀시어라고 써있는 곳이 페닌슐라타워. 그 오른쪽으로 또 보이는 건물이 엑셀시어 타워예요.

페닌슐라타워 6층으로 가면 로비가 있어요. 거기서 체크인합니다.!!

 

페닌슐라타워는 뷰가 좋으나 건물이 조금 더 오래되었구요, 수족관같이 생긴 수영장이 있어요.

엑실시어타워는 뷰는 별로 좋지 않으나 건물이 조금 더 신축이고, 수영장이 더 큰 걸로 알아요. 깊은 곳은 2m까지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호텔 앞에서 사진 한방 찍고~~~

 

 

페닌슐라타워 6층에 있는 로비예요. 따로 요청사항은 얘기하지 않았는데, 나름 좋은 방으로 배정받았어요.

페닌슐라타워에 있는 더블베드룸으로 14층에 있는 제일 끝 방이예요. 1413호!

 

디파짓은 하룻밤에 50달러씩. 저희는 3박이니까 150달러 현금으로 결재하고 영수증 잘 챙겨놨어요.

나올 때 고대로 찾아왔답니다 ^_^

 

 

14층으로 올라왔어요! 룸카드는 두개를 주는데, 엘리베이터 이용시에 카드를 찍어야 층번호를 누를 수 있어요.

어떤 외국인은 카드 없어서 14층에서 내려서 걸어올라가더라구요;;;

 

 

방 도착~ 이 호텔 평이 참.. 호불호가 갈려서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개미가 있네, 방음이 안되서 시끄럽네 이런 얘기들이 많았는데

저희는 구석방이라 그런지 시끄러운건 하나두 없었구요. 침대도 푹신하고 편해서 3일동안 잠도 엄청 잘 잤어요.

개미는 한마리도 보지 못했답니다 :-) 구석방이라 창문이 양쪽으로 있었는데, 왼쪽 창문으로는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이 보이고

오른쪽 창문으로는 클락키가 보이는 뷰였어요. 굳!! 굳!!!

 

 

푹신한 침대와 베개 ㅠㅠ 3일동안 매일밤 숙면을 취함!!

 

 

나름 뭐 금고도 있고, 슬리퍼랑 가운도 있고, 커피포트도 있었어요 :) 냉장고는 좀 구리긴 하지만- _-ㅋㅋ

호텔 바로 앞 편의점에서 물 사서 넣어놨었어요. 싱가포르에서 제일 많이 쓴 돈이 물값인 것 같아요.

식당같은 곳에서도 물 주지않으니까 음료수는 따로 사먹어야 하는데, 싱가폴이 전반적으로 음료가격이 비싸요.

 

게다가 관광할 때는 대부분 야외에서 걸어야하니, 물이 계속 필요했어요.

500ml짜리 작은 병이 우리돈으로 1,000~1,500원 가까이 하니까 저희는 큰 물 사다놓고 아침에 외출할 때는 작은병에 담아나가고 그랬답니다 :)

 

 

욕실은 좀 좁은편이긴한데, 뜨신물도 콸콸 잘 나오고 드라이기도 슝슝 잘 나와서 ㅋㅋㅋ 뭐 이정도면 만족~~~

센토사 다녀온 날에 여보의 체력이 완전 방전되서 저 욕조에 몸 눕혔는데 넘 좋았다고 ㅋㅋㅋ

 

 

객실에서 본 바깥풍경이예요. 저 공사판이 좀 에러긴하지만 야경은 나름 멋있었어요 :) 레이저쇼도 잘 보이구요!

 

 

요긴 다른쪽 창문. 밖으로는 클락키가 보여요~

 

 

 

저쪽에 노란버스 있는데가 시티홀역이예요. 진짜 가깝죠? 흰색 뾰족한 건물이 세인트앤드류 성당이예요.

 

 

페닌슐라타워에 있는 수영장이예요. 크지는 않지만 나름 괜츈했어요. 저희는 놀러다니느라 수영장은 이용할 시간이 없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조금 아쉬워요~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사진이라도 ㅋㅋㅋ

 

 

 

 

귀여운 애기들 :) 

 

 

 

수족관수영장! 안에서 수영하면 다 보여요- _- 좀 민망... 그래서인지 이용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더라구요 ㅋㅋㅋ

엑셀시어타워에 있는 수영장은 가보지도 못했어요. 밖에 나가다니느라 정신이 없어서 - _-ㅋㅋㅋ

 

악... 이번 포스팅은 내용이 많네요 ㅋㅋㅋ 많은 정보를 알려드리고싶은 마음에!!!

 

암튼, 결론은!!! MRT는 완전 좋은 교통수단이다 + 시티홀은 교통의 요지다 + 페닌슐라엑셀시어호텔은 여러모로 여행자에게 최고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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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이ㅋㅋㅋㅋ 정말 민망해서 왠지 이용은 못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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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구경만하고 실제로 이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더라구요 ㅋㅋ 저기서 수영하면 로비에서 다 보여서 민망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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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멋진데요?
스토리양은 왠지 수영 안하고 수족관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들 구경하는거 마냥
저 앞에 앉아서 멍~~~~~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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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수영장에서 수영하시는 분 봤는데 ㅋㅋㅋㅋㅋ 로비에서 너무 적나라하게 버둥거리는 다리가 보여요 ㅋㅋㅋ 관상용 수영장인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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